본문 바로가기

<시사IN> 목차

시사IN 제100호 - 신뢰도 1위 MBC, 불신도 1,2,3위 조.중.동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핫라인
말말말
와글와글 인터넷
김경수의 시사 터치
포토in

[이슈]
'또 다른 클린턴’ 9월에 평양 가나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9월 북·미 관계 대망을 위한 전초전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그의 방북이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아진다.

[커버스토리]
2009년 대한민국 신뢰를 묻다
2007년 창간 당시 우리 사회에 드물게 신뢰도의 잣대를 꺼내들었던 <시사IN>이 지령 100호를 맞아 다시 한번 대한민국 신뢰도를 점검한다. 특히 정치와 언론·종교 등 이른바 권력 집단의 신뢰도에 주목한다. ‘힘깨나 쓰는’ 집단일수록 ‘믿음’을 잃으면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조·중·동 안 믿고, MBC 믿는다
시청자는 ‘PD 저널리즘’ 신뢰하네
신뢰하는 언론인 1위 손석희 인터뷰/ “<PD수첩> 제작진도 공격적이라고 비판”
국가 권력기관 신뢰도/ 검찰·경찰이 ‘꼴찌’ 차지했으니…
종교 신뢰도/ 천주교 신뢰도, 개신교 두 배
대통령·정당 신뢰도/ 대통령도 못 믿겠고 정당도 못 믿겠다
정치인 신뢰도/ 박근혜 웃고, 정동영 울다

100호 기념 특별 기획/노무현 최후의 인터뷰
"검찰 장악 시도했다면 나도 미래도 타살당했을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인터뷰를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해 8월 진행된 이 인터뷰는 현재까지 알려진 생애 최후의 인터뷰이기도 하다. 한·미 FTA, 검찰과 언론, 남북 관계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100호 기념 특별 인터뷰/ 백낙청 명예교수
"MB 정부는 정체 불명의 정권”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명박 정권은 파쇼할 능력도 없다고 일갈했다. 그는 북·미 관계의 변화 여지가 보일 때 재빨리 편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경주 방폐장, 안전 의심된다
경주 방폐장 완공 시기가 계속 늦춰지고 있다. 공사 중 불량 암반이 무너지고, 부지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조사보고서가 잇달아 공개되기 때문이다.
 
바실 페르난도 아시아인권위원장 인터뷰/
“한국, 아시아의 빛나는 인권국이었는데…”

사교육비 줄이는 ‘우리 집 대안교육’①
‘지식’ 못지않게 ‘역량’이 중요하다
‘메스’ 미디어/ 방송의 ‘조·중·동스러움’
본격 시사인 만화


[지식]
씨알 사상은 생태계 구할 대안”
7월19일부터 5일간 한·일 철학자 30여 명이 모여 연 한·일 철학포럼의 핵심 주제였던 유영모·함석헌· 다나카 쇼조·아라이 오스이의 사상을 들여다본다.
 
회계는 세계관이다

[경제]
금호그룹 ‘형제의 난’은 필연
돈독한 우애로 유명했던 금호아시아나 가문의 박삼구·찬구 형제가 경영권 전쟁을 벌인다. 이 싸움의 내막과 역사적 배경을 분석했다.
 
[국제]
그가 돌아오자 독일 정계 숨죽이다
10년 전 독일 집권당 기민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해외로 도피했던 ‘독일판 박연차’ 슈라이버가 강제 송환됐다. 많은 정치인의 운명이 그의 ‘입’에 달렸다.
 
“돈에 먹힌 프랑스 언론, 펜의 자유 잃다”
김영미의 ‘오바마와 아프간’①
매크리스털 사령관 발목 잡는 ‘과거’

[연중기획]페트병 생수 끊기
생수병의 비밀, 예전엔 몰랐네

[문화]
‘작은 것’들이 뭉쳐 큰일 내는 ‘상상마당’
불순하기에 조야한 ‘광화문광장’ 디자인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서평/김기창 지음 <한국 웹의 불편한 진실>
한예종의 예술, ‘모두의 품’으로 오다
영화평/마이클 만 감독의 <퍼블릭 에너미>
까칠 거칠/도무지 사랑할 수 없는 현실
사람in
캐릭터 열전
시사 에세이/ 없어 보이는, 너무나 없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