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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208.209호 - 2012 시대정신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시사IN>에 말걸기
퀴즈in
말말말·금주의 공갈뉴스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시사IN> 캠페인 '기적의 책꽂이'


[커버스토리]
2012년 시대정신 '복지'
<시사IN>이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 100명에게 '2012년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물었다. 진보·보수 진영 모두 '복지'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최신 분석 기법으로 그 의미를 정밀 분석했다.
보수·진보 담론의 중심 인물은 누구?
온건·중도 우파가 여론 향배 결정한다
보수 50인, 2012 시대정신을 말하다
진보 50인, 2012 시대정신을 말하다


[정치]
곽노현 수사에 숨은 노림수 있나
검찰이 '곽노현 교육감 수사'에 나서 세상이 발칵 뒤집힌 사이에 여권과 친한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슬그머니 귀국했는데….
첫발 뗀 교육 자치, 첫술에 배부르랴
이병완의 구정수첩/정겹고 고마운 '민원'


[특집1 '마을 기업'을 가다]
마을과 기업이 서로를 키운다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며, 지역 복지의 근간이 되는 마을 기업 6곳을 소개한다.
강화·콩세알 나눔센터/
철책에 갇혔기에 저절로 친환경
철원·(주)꽃빛향/
어리연꽃 한 송이가 마을 운명 바꾸다
옥천·산계뜰/
유기농 '향수쌀' 맛보셨습니까
태안·소금 굽는 사람들/
식객도 인정한 끓여 만든 소금
영광·여민동락/
학생운동 삼총사, '노인운동' 뛰어들다
창원·다감농원/
달큰한 단감의 치명적 유혹


[사회]
사고는 징계를 먹고 자란다?
KTX 사고를 언론에 알렸다는 이유로 철도공사 직원 두 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철도공사의 징계주의가 사고를 키운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책임 추궁보다 원인 규명이 먼저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MB가 설마?

[특집2 '9·11 세대'의 문명 충돌]
"가족 위해 순교할 거예요"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는 아프가니스탄 9·11 세대의 삶과 중동 지역 5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중동 지역 5개국 청소년 설문조사
"취업이 가장 큰 걱정, 민주화 필요"
두 젊은이는 왜 테러리스트 되었나
미국인 정신 '황폐', 미국 재정 '거덜'
미국인 70% "무슬림 싫다"

 

[국제]
마쓰시타 정경숙, 일본 쥐락펴락
'일본 중심 번영 철학'으로 무장한 마쓰시타 정경숙 '졸업생'들이 일본 정계를 주도한다. 신임 총리와 차기 총리감 모두 이곳 출신이다.
폭동이 드러낸 영국 사회의 어두운 그늘


[문화/문정우의 '독서 본능']
머리카락과 화해하는 법
<혼자 사는 즐거움>은 행복을 위한 행동 지침서다. 저자는 관계가 복잡하고 역할이 많을수록 '혼자 누리는 즐거움'을 맹렬히 찾으라고 충고한다.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새로 나온 책
영화평/이환경 감독의 <챔프>
까칠 거칠/기독교 정당, 해볼 만하다


[휴먼&休]
'고향의 맛' 4인 4색
인도네시아·필리핀·스리랑카·러시아에서 온 네 사람이 직접 만든 고향 명절 음식을 독자 여러분에게 지면으로 '배달'한다.
인도네시아 '꾸에 룸뿌르'
필리핀 '판싯'
스리랑카 '기리밧'과 '루노미리스'
러시아 '와레니키'와 '드라니키'
추석 음식의 불편한 진실/
달님, 과일은 아직 덜 영글었어요
정혜윤의 오늘도 여행중/
해질녘 농가에 켜지던 그 불빛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시사 에세이/박근혜 '대북 구상' 감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