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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210호 - "고맙다 안철수"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말말말·금주의 공갈뉴스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새 인물이 정치 판갈이 해야 한다"
2012 총선·대선 정국의 중심에 서게 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박근혜 전 대표는 역사 퇴행적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원순 후보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확신했다.
문재인 매력은 "신뢰감"…대선 화두는 "MB 심판"


[정치]
안철수+무당파=여야 초토화
최근 여론조사 결과 무당파층은 늘었고, 무당파의 안철수 쏠림 현상은 매우 뚜렷하다. 안철수 현상을 만든 무당파가 총선·대선의 핵심 변수가 되었다.
박선숙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인터뷰/
"안철수 현상은 국회·정권 다 바꾸자는 뜻"


[특집1 기독교 정당 둘러싼 쟁점들]
어린 양은 "유상"인데 목자는 "무상"이니…
미국 목회자는 소득세는 물론이고 자영세까지 낸다. 미국 교회는 '정치 활동" 등을 하면 면세 특권이 박탈된다. 기독교 정당 탄생을 앞두고 한국의 "교회·목회자 면세"가 정당한지 따져보았다.
"10만 교회 개척보다 국회 진출이 더 낫다"


[사회]
86명의 영령, 62년 만에 눈감겠네
대법원이 "문경 학살 사건" 피해자 유족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 판결은 "반인륜적 국가 범죄 배상에는 시효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문경학살사건 희생자유족회 채의진 대표/
"대법에서 패소했으면 극단적 선택 했을 것"
아무도 이롭지 않은 노숙인 강제 퇴거
구름다리 위 김씨는 왜 서울역 못 떠나나
부교육감 있는 한 당장은 "이상 무"
곽노현과 왕재산, "공수"가 똑같네


[경제]
정부 눈치 보다 물가 폭탄 "콰쾅"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3%에 달했다. 물가 안정을 책임진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미룬 탓에 물가가 올랐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현대차는 곡선에 주목, 기아차는 직선을 성찰

IT InsighT
지적재산권 전쟁에 "특허 괴물"만 떼돈 번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안철수, 무당파 "4대 장문" 될까

[특집2 위키리크스, "판도라의 상자" 열다]
미국만 알고 한국은 몰랐던 "팩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주한 미국 대사관의 문서는 모두 1980건. 주로 노무현·이명박 대통령 시절의 '한국 상황"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정치인 인물 비평, 고개가 끄덕끄덕

 

[국제]
리비아, 전쟁 끝난 자리에 분열 들어서나
단물 쪽쪽 무기 상인, "영웅" 돼 납시었네


[한반도]
"중국, 나진·청진항 1100만t 규모 확보"
<시사IN> 취재 결과 중국이 사용하게 될 북한 나진항 4·5·6호 부두의 하역 능력은 연간 700만t이고, 청진항은 400만t인 것으로 밝혀졌다.
닭 쫓던 한국, 중국만 쳐다보겠네


[스포츠]
최동원과 부산 시민의 꿈
부산이 서울의 아류가 아닌, 부산만의 '정치-문화-정체성"을 가지려면 최동원처럼 강하고, 오기 부리고, 외로워져야 한다.


[문화]
천장 위 비둘기, 베니스 비엔날레 야유하다
장정일의 독서일기/<최남선 평전>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영화평/<샤크 나이트 3D>


[휴먼&休]
술 권하는 세계/그라파
삶의 고단함 달래는 "달콤한 불길"
김윤환의 작업실 행진곡/
수해도 서러운데 "삥"까지 뜯기다니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 스타일
독자in
시사 에세이/"안풍"이 박근혜에게 요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