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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시위대 "청와대 총사퇴. 부적절한 처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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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비서진 일괄사퇴 카드를 빼들었으나 시위현장의 반응은 냉랭하다.

6일 청와대는 류우익 대통령실장을 포함해 대변인, 수석비서관 전원 등 모두 8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쇠고기 정국’와 관련한 국정운영의 문제점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서울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부적합한 카드라는 반응이다.

정태인 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은 소식을 듣자마자 “밀린거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선별적으로 사표가 수리되겠지만 더 이상 이상태로 버틸 수 없다는 판단은 한 것 같다는 것이다. 이어 “청와대는 시위에 나오는 국민이 줄어들거라고 기대하며 하나씩 카드를 꺼내고 있지만 국민이 원하는 것은 결국 ‘재협상’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 전 비서관은 현재 진보신당 당원 자격으로 ‘칼라TV’진행을 맡으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모인 다른 시민들도 정 전 비서관과 비슷한 의견이다. 비서진 사퇴카드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집회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신순옥(32)씨는 “쌀을 달라는데 계속 과자를 주는거다. 국민이 결정적으로 원하는 것은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퇴진할 때까지 일상적으로 촛불시위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위를 시작한 이후부터 구호가 ‘쇠고기 재협상’에서 ‘이명박 퇴진’으로 바뀐 현장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사표를 내라는 사람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원용대(33)씨는 “이명박이 직접 협상에서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비서 전원이 내도 이명박 한명의 사표를 대신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오후 5시경 대한문 앞에 나와 다른 시민들과 함께 대책위가 준비한 문화제를 보고 있다. 지난 4,19총선에서 낙선한 이후 공공장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이다. 그는 청와대 비서진 사퇴에 대해 “그정도로 무마하기에는 국민의 분노와 실망이 너무 크다. 집회현장에 와서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IN>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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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광장에서 2008.06.06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이 시청 앞 광장에 직접 나와보심이 어떨지...

    • 촛불 2008.06.06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양이에게 잡혀 갈까봐 오실 수 있겠어?

    • 중국갔다가 올때 정문이 아닌 2008.06.07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문으로 빠져 나갔을 정돈데 겁나서 오겠어여? ㅎ

      시위대들이 논리적으로 따지면 명박이는 말도 못할 사람임.

      대통령 후보시절에 TV토론 하는 거 보니까 논점도 잘 파악 못하는 사람이더군요. 한글 틀리는 이유가 다 있었던 겁니다.

  3. 아다리 2008.06.0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우당이었을때 북한핵개발 기념 개성에서 춤춘분 -김근태씨- 아닙니까?
    선량한 촛불시위에 끼어 않을려면 당시 춤춘 사연에 대하여 사과는 하시지요

    • 촛불 2008.06.06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가지 가지로 논다, 놀아.
      김근태, 그러고도 대통령 해 먹겠다고 생각했지.
      이 나라가 이 꼴이다.

      지금 대통령님 당선,
      그대들의 공로다.
      책임져라.

    • 이뭐병 2008.06.06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근태씨가 춤췄다는 개성공단에는 직접 가보고 하시는 말씀인지??안가봤으면 말을 말어

    • Z 2008.06.0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다리 = 촛불 = 동일인입니다. 아이피 주소가 똑같습니다.

      주소고 교회네 ..암튼 예수쟁이 개독 놈.....

  4. 2008.06.06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홍콩할매귀신 2008.06.06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왜 웃고 앉아있니 ..
    가지가지한다..

    • Z 2008.06.07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쟁이 한놈이 아이디 바꿔가면 계속 악플을 다네요.
      아이피 주소가 교회로 잡힙니다.

    • 너야말로 가지가지 2008.06.07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고 있다. 교회가서 그딴 짓 하면 예수님이 좋대니?

  6. 홍콩할매귀신 2008.06.06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왜 웃고 앉아있니 ..
    가지가지한다..

    • Z 2008.06.07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쟁이 한놈이 아이디 바꿔가면 계속 악플을 다네요.
      아이피 주소가 교회로 잡힙니다.

  7. 쥐잡는쥐포수 2008.06.0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에다 x박고 사나 재협상 하라는데 하라는건 안하고 맨날 딴짓 피 웅 신
    하기사 재협상한다고 해도 민심은 이미 하야로 간지 한참 지난듯

  8. 쥐잡는쥐포수 2008.06.0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에다 x박고 사나 재협상 하라는데 하라는건 안하고 맨날 딴짓 피 웅 신
    하기사 재협상한다고 해도 민심은 이미 하야로 간지 한참 지난듯

  9. 이명박 2008.06.06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태야..정말 이럴꺼니..

  10. thstrud 2008.06.0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협상이 어렵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나? 그러길래 처음 협상할 때 부터 잘 했어야지.. 노무현이 뭘 몰라서 뼈조작만 나와도 돌려보냈겠어.. 용량이 2MB밖에 안 되니 미국 땅에 대통령으로 가자 감격해서 덜컥 30개월 이상 수입한다해놓고 진퇴양난이지.. 대통령은 회사의 CEO와는 다른 거란다. 이대로 나간다면....

  11. thstrud 2008.06.0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협상이 어렵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나? 그러길래 처음 협상할 때 부터 잘 했어야지.. 노무현이 뭘 몰라서 뼈조작만 나와도 돌려보냈겠어.. 용량이 2MB밖에 안 되니 미국 땅에 대통령으로 가자 감격해서 덜컥 30개월 이상 수입한다해놓고 진퇴양난이지.. 대통령은 회사의 CEO와는 다른 거란다. 이대로 나간다면....

  12. Favicon of http://enji.tistory.com BlogIcon EnJI 2008.06.06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 원하는건 A인데 근처에도 못가는 엉뚱한 것을 주구장창 내놓고
    결국에는 '우리도 할만큼 했는데 니들은 뭐냐!'며 되려 화낼 분위기라죠.
    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있으니 원,
    민심을 악화시키는 최단루트를 선택하고 있는 듯 싶어요.

  13. R 2008.06.0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시위자들의 특징
    1. 지가 민주화 운동 한다고 생각한다.
    독재자들의 무차별 폭격에 대한 대항과 배부른 자들의 어거지와 생떼로 민주주의를 해치는 작태를 동일시한다. 청와대에 개떼처럼 몰려가고 의경 버스를 줄로 묶고 끌고 그 위에 올라가서 뻘짓하는건 정의의 행동이라 하고 그에대한 전의경의 정당방위는 폭력이라한다.

    2. 납 등을 '일부러 '쳐넣은 중국산 음식은 눈감아준다. 자국민이 먹는 음식에도 별짓 다하는 그들의 수출품에 대해선 아무생각이 없다. 중국에선 계란 노른자도 만들고 톱밥 갈아서 음식에 넣고는 씹히는게 몸에좋은거라 한다. 심지어 분유를 먹고 수십명의 '아기'들이 사망하여 분유업자 수십명이 '사형'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만 되면 남의 목숨따윈 관심없다. 선진국이라는 일본에서도 중국산 농약 만두와 약 등으로 수명이 사망했지만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다. 절대로 시위 안한다.
    그런데 자국에서도 동물성사료가 불법인 미국산 음식은 못믿겠다고 날뛴다.

    3. 수년전 미군 두명의 '과실치사'에 대해선 수년째 울궈먹는다.
    누가보면 대단히 범죄율이 낮은줄 알겠다. 그렇게 비판하면 자기들이 열받는건 그들에 대한 형량 때문이라 한다. 실제 우리나라 법은 원래 약하다.
    그 사건으로 벌건 대낮에 도심에서 '양키고홈'이라고 외쳐댔고, 대형 성조기를 찢는 행사를 했다. 다른 나라에서 대형 태극기를 찢으면 어떻게 될까???

    '불법체류자'들의 '고의적'살인 등의 범죄는 눈감아준다. 베트남인 두명이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다 어는 남학생때문에 실패했다고 그 학생을 살해했고 '얼마전에' 양주에서 여중생을 파키스탄(?)인들이 수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했다. 국내 중국인들의 범죄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반 파키스탄, 반 베트남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그들의 국기를 찢는건 상상도 못한다. 대형 중국국기를 찢는 행위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불매운동은 물론 폭력을 가할 것이 두려워서다. 최강대국이고 우리의 경제 적 의존도가 최고지만 '용서'를 할 줄 알고, 우리가 버려댄 아이들까지 키워주는 미국은 '우스워서' 맘대로 깐다.

    4. 순전히 건강 때문에 촛불 집회에 나온 자들에게 정치적인 구호를 따라 외치게 하고 정치적 구호를 적은 피켓을 들게 한다. 세뇌당하기 쉬운 어린 학생들을 마구 선동질 한다.
    마치 좀비가 인간을 뜯어먹어 좀비로 만들고 좀비가 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뜯어먹어 좀비로 만드는 것과 같다. 세뇌당한 젊은이들은 곧 이성적 판단력을 잃는다. 그들에게 불법 행위를 자행하도록 하곤 그러다 맞게 하고는 그들이 맞는 장면은 열심히 카메라로 찍어댄다.
    여대생 군화발 폭력같은 자극적인 소재는 그들의 대단한 먹잇감이다. 마구마구 퍼트려서 동정심 등의 감정을 유발시켜 이성을 잃게 만든다. 전의경들의 피해는 눈하나 깜짝안할 뿐더러 쓰러진 전경 사진을 시위자의 시체로 둔갑시켜 인터넷에 올린다. 뭐든지 결과만을 보고 분노하게 만든다.

    5. 현재 이나라를 독재정권이라고 말하며 '전제왕권제' 인 북한정권을 옹호한다.
    목숨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은 돌려보내 처형당하게 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은 말그대로 개무시한다. 그들은 북한 '주민'를 학대하고 북한 '정권'을 존경해마지않는다.
    미군이 없었다면 김정일 거기나 빨고(기쁨조), 젊은이들이 피를 뽑아 바치고(수혈단), 알몸으로 한밤중에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 몸을 팔거나 아오지탄광서 노예가 되거나, 그냥 굶어죽거나 했을텐데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6. 경복궁이 물대포 때문에 망가졌다고 한다.
    이 나라에 전쟁이 나서 잿더미가 되면 미사일 탓이라고 할 놈들이다. 심심하면 누가 쏜건지 인터넷에 올려 마녀사냥에 개떼처럼 몰려들 것이다.
    절대로 전쟁을 일으킨게 누군지,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는 꼭꼭 숨길것이다.

    7. 미국과의 모든것이 굴욕외교고 굴욕협상이다. 과연 '외교'와 '협상'의 의미를 그들이 알까?? 미국은 군사,정치,경제 최강대국이고 전세계 그 어느 나라도 미국에 굴욕을 줄수없거늘 유독 우리만 봉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중국과의 제대로 굴욕적인 외교에는 왜 말이 없을까..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니들이 민주주의 박살내는거다!!

    • b 2008.06.0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 동감!!!

    • 시끄럽다 2008.06.0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너는 2MB가 잘했다는 거냐...
      이런 물타기 하지말고
      대통령이 국민들 의견을 잘 받들어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야 하지 않겠냐고...
      쥐색휘랑 친한 네가 간신배 역할을 버리고
      민심을 살피는 충신의 역할을 다해봐라 습새야.

    • 내... 진짜 한심해서 글 남긴다 2008.06.0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주장은 정말 터무니 없다.
      그러나 그 긴 글을 쓴 정성을 생각해, 내가 미흡하나마 반박을 해주려고 하니, 심심하면 내 글이나 읽어보시오.

      1. 민주화 운동이 맞다.
      - 개인적으로 청와대로 진격(?)하자는 집회 지도자들의 근대적인 운동권 시절 사고방식엔 반대한다. 평화적 집회이니만큼, 그냥 서울광장에 모여만 있는게 더욱 그 의미가 부각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기에 모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민주화 투사가 맞다. 현재 재벌형 언론에 의해 정당한 국민의 목소리를 알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택한 마지막 행동이 '촛불집회'이다. 처음부터 협상 제대로 하고, 정부에서 국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면 촛불집회 할 사람 몇 없다.

      2. 중국산 음식은 민간 차원, 쇠고기는 정부 차원
      - 중국산 음식에 문제가 많고, 우리나라 음식 유통 과정에도 문제가 많다. 정말 내가 텃밭에서 재배해서 먹어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를 것 같다. 그러나 과거 방송에 나왔던 중국산 음식들은 민간 차원의 문제이다. 정부에서 규제/단속을 하고, 중국 정부에 정식으로 항의하는게 정상적이나, 이 문제의 시작은 민간업자 간 발생한 '사기 행위'이다. 정부가 중국에 가서 음식에 농약 뿌리고, 납 들어도 수입해준다라고 한 적 있나? 반면 쇠고기 문제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잠정적 문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대 정부 수준에서 끝을 보고 온 것이다. 문제의 본질이 틀리니,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3. 미군 과실치사
      - 우리나라에도 천인공노할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어찌보면 훈련 중 부주의에 의해서 발생했을 수도 있는 그 사건은 아무것도 아니다. 일종의 교통사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2명이 사고사했다는 것이 아니다. 비록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서 파병되었다고는 하나, 엄연히 주권국가에서 미군들에 의해서 자행된 범죄를 처벌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그 두 꽃다운 소녀들의 죽음으로 기폭제가 된 것이다. 모든 나라가 다 그렇다고? 옆나라 일본에서는 성폭행 문제로 클린턴이 사과하고, 기지 이전 위기로 인해 사령관이 성실히 사과하고, 범죄자는 일본 감방에 보냈다. (그리고 미군 주둔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우리가 내고 있다. 즉, 이들은 세콤과 마찬가지다. 내가 세콤을 쓰고 있는데 이넘이 나한테 깽판치고도 넘어간다면... 이게 말이 되는가?)

      4. 정치적 구호???
      - 원래 촛불 집회의 구호는 '쇠고기 재협상'이었다. 상대적 빈곤감이 점차 심해진다는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이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먹거리 안전'이다. 정부에서는 '쇠고기 재협상'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성실한 태도로 답한 것이 아니라 폭도, 정치적 배후의 존재 등을 들먹이며 물타기를 시도했다. 촛불 집회를 정치적으로 변질시킨 것은 지금 이 나라의 정권이다. 이 점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


      5. 북한 정권 옹호
      -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미군과 소련의 한반도 분단 통치가 결정되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북한이란 나라가 생겨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승만/박정희 시절, 무력으로라도 밀고 올라갔으면 통일된 한반도에서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역사에서 가정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 개인적으로 북한의 지배 계층들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북한 지배층(김정일 정권)이 싫다고 외면하면... 그 밑에서 고통 받는 민족들이 굶어 죽는다. 식량 지원했더니, 군사용으로 전용되어 우리의 목을 노리고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관리 상의 문제다. 좀 더 세밀하고, 체계적인 협상을 통해 이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다. (건강보험이 적자라서, 건강보험을 모두 민영화해야 한다는 말과 그리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6. 경복궁 손실
      - 문화재가 파손되는 것은 아쉽다. 경찰이 물 대포로 시위대를 진압하는 것은 단순히 경찰의 폭력진압뿐만 아니라 시위대 진행자들에게도 엄연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위에서 언급함). 하지만 당장 가공할 위력의 물대포가 나에게 쏘아지는데... 그까짓 문화재가 대수인가? 파손되면 다시 원상태로 복원할 수 있지만... 다친 시민들의 건강과 내 세금으로 월급 받는 경찰에게 얻어맏는 시민들의 마음은 누가 고쳐주냐?
      (경복궁 담장이 문화재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진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저렴한 가격에 그 정도 담장은 충분히 복원된다.)

      7. 미국과의 굴욕 외교
      - 미국이 초강대국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초강대국과의 외교/협상에서 상대적으로 약소국인 우리 나라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굴욕적인 외교 형태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극단적으로 북한은 국민들이 굶어죽어나는데도, 왜 미국과 동등한 입장에서 얻을 것은 다 얻는 진정한 '실용주의' 외교를 하냐? 시민들이 원하는 외교는 협상 테이블에서 현란한 말솜씨로 미국 협상단을 눌러주는 외교가 아니다. 줄 것은 주되, 국민들에게 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머슴들'이다.


      PS : 다양성이란 말이 마지막에 나왔는데... 촛불집회를 다양성의 일부라고 보면 안되냐? 솔직히 광우병 위험이 어느 정도 과장된 것은 사실이나, 굳이 위험하다는 것을 수입해서 우리 시장에 풀려는 정부의 행위도 다양성으로 봐줘야 되는지 묻고 싶다.

      참고로.. 일부 한우 식당에서 미쿡산/호주산을 한우라고 속여 팔다 걸렸다. 그 적은 단속인원으로 그 정도 적발한 것이면... 진짜 제대로 단속하면 어찌될지 모른다. (참고로 30개월 이상이면, 31개월짜리면 있는게 아니라 40~60개월도 30개월 이상에 포함된다는 것은 알고는 있는지???)

      나 간다.

    • Z 2008.06.07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수쟁이 한놈이 아이디 바꿔가면 계속 악플을 다네요.
      아이피 주소가 교회로 잡힙니다.

  14. 맞습니다.... 2008.06.0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공감...2인

  15. 이봐 2008.06.07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청와대 총 퇴진인데 대통령은 뺴놓냐?

  16. 완전공감 2008.06.0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공감합니다.. 지금 자기들이 민주화운동하는 줄 착각하고 있죠
    대통령 퇴진? 도데체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17. R님의 생각에 대해서 2008.06.07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시위자들의 특징
    1. ->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는걸 알리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주권을 주장하는 것을 저지당하는것을 막기위해 시민들도 정당방위를 하고 있습니다.

    2. -> 중국을 눈감아 주기 때문에? 미국도 눈감아 주어야 한다? 는 이야기를 하시고 싶으신건지 요점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중국산 농약만두 일본에 나온후 일본 국민들이 만두살때 원산지 보구 사는거 아시나요? 농약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는 만두 수입한다고 하면 아마 일본은 수입을 금지할겁니다. 몇년전 일본도 미국산 소고기로 많이 시끄러웠을때 전면수입금지를 했었죠..

    3. 수년전 미군 두명의 '과실치사'에 대해선 수년째 울궈먹는다.
    네 울궈먹습니다.. 근데 미국이 사과했나요? 간단하게 이야기하죠. 때려도 말도 안하구 좀만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듯이 한다면
    주기적으로 당해도 괜찮나요.. 문제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계속 인식시켜주어야 하는게 중요합니다.


    4. 순전히 건강 때문에 촛불 집회에 나온 자들에게 정치적인 구호를 따라 외치게 하고 정치적 구호를 적은 피켓을 들게 한다. 세뇌당하기 쉬운 어린 학생들을 마구 선동질 한다.
    -> 그럴것이다라는 추측으로 결론을 냈기때문에 반박할 가치가 별로 없네요..


    5. 현재 이나라를 독재정권이라고 말하며 '전제왕권제' 인 북한정권을 옹호한다.
    -> 독재정권이라고 말을 하는건 맞습니다만 북한정권을 옹호한다고 말하는것은 맞지않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 경복궁이 물대포 때문에 망가졌다고 한다.
    -> ㅎㅎㅎ 초등학생이 그렇다고 하면 촛불시위하는사람들두 그런건가요?

    7. 미국과의 모든것이 굴욕외교고 굴욕협상이다. 과연 '외교'와 '협상'의 의미를 그들이 알까??
    -> 이명박은 잘알고 있는가요?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니들이 민주주의 박살내는거다!!
    -> 억지 부리는 애들을 더이상 인정하지 않는거죠..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면 존중합니다.

  18. 구름 2008.06.07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니가 나가라고

  19. 냐옹양냥 2008.06.07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근태님.. 오래간만에 얼굴을 보네요...
    조용히 김근태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ㅠ.ㅠ

  20. 지니 2008.06.07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다리, 촛불, 홍콩할매귀신, R
    쪽팔리지 않아요,
    아이디 바꿔가며 계속 헛소리 올린다는 거 들통나서?
    어지간하면, 컴 몇 대 더 마련해서 바꿔가면서 하지 그래요?
    딴날당에 이야기하면 얼씨구나 지원해 줄텐데...

  21. 쥐사냥군 2008.06.07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가 물러나야지 당연히 순리가 아닌가? 지가 다 시켜놓고 지는 빠지고 니들이 물러나라 난 자리나 키킬란다라는건 책임있는 당선자(일명 쥐박이)님이 할 행동이 아니다. 당연히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위해서 무언가 조취를 취해야하나 공영방송부터 모든 눈과 귀를 막아놓고 난 소통하고싶다 라고 소리치는건 어불성설이다. 당연히 책임을 지고 먼저 물러나야할 쥐박이가 숨는건 무책임의 극치이다. 그리 정권이 좋아서 종으로 섬기겟다고 선서한 위선의 가면은 벗는게 당연하다. 섬기는건 국민이 아니라 미국의 다국적기업들과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이겠지. 의료보험, 학생들의 영어몰입교육, 대운하, 공기업의 민영화, 졸속 FTA체결, 일본의 독도발언에대한 주권포기, 미국산 소고기의 검역포기 등등등 지난 10개월의 업적이 너무 대단하여 그만 일하는거 보고싶다. 어서 내려와라. 니 대통령된건 잘나서라거나 위대해서가 아니라 대안이 없어서 모두가 뽑아준거니 그만 정책째고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