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시사IN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다니요?

6월10일 현장 14신으로 “너클 아저씨 시사IN에 ‘민증’까다”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10일 <시사IN> 거리편집국에서 인터뷰하는 김태성 '너클아저씨'

지난 31일 촛불시위 진압과정에서 전의경들에게 폭행당한 후 실종됐다는 소문에 휩싸였던 ‘너클 아저씨’ 김태성씨(37)를 찾아 시사IN 거리편집국에서 공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리고는 독자들에게 김씨는 무사히 잘 있다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정확한 게 생명’이라는 분이 시사IN 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너클 아저씨는 아고라에서 김태성씨와 거의 딴 사람으로 증명되고 있는데 주기자님은 단지 주민증에만 의거 '내가 그 너클 아저씨다'하는 주장만으로 이런 기사를 써서 추인까지해 주시나요? 시사인을 사랑하는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네요. 기사는 한 음절을 써도 정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신분증 하나로만 확인하다니요?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다니요?
기사는 한 음절을 써도 정확해야 한다구요?

기자가 김씨를 불러 신분증 하나만 확인한 게 아닙니다. 김태성씨에 대한 소문을 듣고 기자는 혹시 김씨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경찰서를 모두 뒤졌습니다. 금천경찰서에 끌려갔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구로 주변 종합병원 응급실을 모두 뒤졌습니다. 경찰을 다그치고, 국정원 직원도 몰아세웠습니다.

김태성씨가 시위 당일 입었던 찢어진 옷을 확인했고(동영상과 동일했습니다), 당시에 휴대전화로 찍었던 사진도 확인했고, 연행당했던 경찰서에서 받은 서류도 확인했고, 병원가서 뗀 진단서도 확인했고, 당시 시위에 참가했다가 함께 연행된 사람도 만났고, 다른 신분증도 확인했고….

그래도 못 믿을까봐 김태성씨를 공개적인 장소인 시사IN 거리편집국에서 만났습니다. 김씨를 만날 때 걱정을 많이 했던 한 인터넷 카페의 회원도 동석했습니다.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다니요?
 

<시사IN> 주진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레지나 2008.06.11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공지 올라오기는 10일까지만 운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직 철수 안하셨나봐요.
    사실 저는 10일이 지나면 2MB가 뭔가 행동으로 보여줄 줄 알았는데 저만의 희망이었나보네요.
    에휴.. 20일이라고 최후통첩을 했다니 그때까지 꼼짝없이 계셔야 하는건 아닌지.
    날씨가 계속 더워지는데 고생 많으세요.

    회사내에서 배운여자인 여직원들한테 시사인 정기구독 독려하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2.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2008.06.1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기사(?)만을 가지고 보면, 독자로서 위와 같은 의문을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 있는 비교사진을 보면, 전혀 다른 사람인 것같은 인상을 받게됩니다. 해당 비교사진을 기자분이 직접 작성하셨는지 퍼왔는지는 몰라도..(그런 문구도 없고..)

    그리고 기사가 잘 쓰여졌다하더라도, 독자의 오해는 생길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대고
    "신분증 하나로만 확인하다니요?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다니요? 기사는 한 음절을 써도 정확해야 한다구요?"

    라니요. 이게 기자가 독자에게 할 말인가요?
    정확히 어떤 절차를 거쳤다라는 해명, 해당 부분을 누락한 것에 대한 사과나 그럴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해명을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기사는 한 음절을 써도 정확해야합니다. 그건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 시사인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은 기사라고 하기에 너무 미흡한 것들이 많습니다.
    시사인의 수준 높은 기사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거의 개인블로그 수준으로 보입니다. 빠른 소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사인에 대한 평가를 깎아먹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는 참교사 2008.06.11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Mr.Dust님. 제 생각은요, 시사인의 거리편집국은 원래 취지자체도 현재의 급박한 상황들을 24시간 생생하게 독자에게 전해주기 위해 꾸려 졌잖아요.
      바로바로 시간차를 두고 올라오는 기사들이 우리가 매주 받아보는 시사인의 기사들과 같을 순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다른 취재 하면서 날밤새고 그곳으로 뛰어가며 어찌 또 기사를 쓰고 올리는지.
      그래서 솔직히 기사의 질 문제를 떠나 시사인 기자들은 강철체력이냐 의아해했지요.
      전 이 블로그를 통해 도리어 시사인에 대한 믿음이 단단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를 통해 시사인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고 믿구요.
      워낙 너클아저씨에 대해 많은 의구심들이 있었고 저도 의심을 내려놓고 있지는 않았지만 시사인이라면 믿고 주기자님이 발로 뛰어 확인하신거라면 그것 또한 믿습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믿을만한 매체와 기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흉악범들이 나라를 잡고 흔드는 요즘같은 때에 말이죠

    •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2008.06.1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시사인을 즐겨보고 있고, 이렇게 직접 지부(?)까지 설치하셔서 노력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간지도 아닌 주간지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은 시사인이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아무리 바쁘고 정신 없어도) 자신의 기사를 오해한 독자들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 라고 "기사"로 따져서는 안됩니다. 그런 말은 술자리에서나 할 수 있는 거죠. 특히 해당 기사가 "충분히 오해할 만한" 기사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화가 나거나 답답할 지언정 따지기보다 나중에라도 해명하거나 설명하는 쪽이 기자로서 맞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앞서 말했지만, 개인적으로도 아니고, 댓글로도 아니고 기사로 따지다니요? 기자생활을 해본적은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하하 2008.06.12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고라에서 그 논의를 살펴보았는데요.

      황당함 그 자체였습니다.

      같은 옷인데도 사진은 가로 스트라이프라고 우기질 않나... 이렇게 저렇게 올린 사진들로 아니라고를 하지 않나...

      사진과 각도에 의해 조금씩 달라 보일 부분에 편협하게 집중하더군요.


      제 느낌은 아고라를 통해서 민의를 표출하는 통로로 이용되는 순기능 외에..

      정말 할 일 없는 청춘들이 모였구나. 시간이 정말 남아 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김태성씨의 진위 여부에 집착하더군요.


      여대생 사망설 처럼요.


      물론, 합리적이고 근거있는 의혹이라면 수긍이 가겠지만..... 상식적으로 접근해 볼 때..

      그저 논란거리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추측과 엉터리 상상력으로 가득햇 답답했어요.


      그런 되지도 않은 논란에 집착하기 보다..

      KBS 등의 감사에 더 집중하면 좋겠군요.

      당장 정권에 독립적인 언론들이 넘어가게 생겼는데..

      너클은 김태성이 아니다. 맞다. 이러고 앉아 있으니..

      원..

    • 하하 2008.06.12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더스트님은 착각하고 있어요.

      왜 여기 블로그의 글을 "활자매체식의 기사" 로 착각하시죠?


      님이 요구하는 활자매체와 저널로써 시사인은 다른 페이지에 있습니다.
      링크해 드릴까요?
      http://www.sisain.co.kr/ 입니다.

      이 곳은 기자들과 독자들이 댓글과 트랙백으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사용되는 엽합블로그 입니다...

      네.. 그저 블로그 일 뿐입니다.

      제가 시사인 블로그에 초청메시지를 받았을 때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이해하고 있었어요.

      기존 매체인 시사인의 일반 기사보다 더 자유로운 형식으로,
      활자매체로 쓰기 어려운 신변잡기적 내용부터 기사 취재 뒷이야기,또는 기자로써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더도 덜도 아닌 블로그로써의 개념으로 개설된 걸로 압니다.

      물론 이 내용 중 기사화 될 만한 것들은 좀 더 세련되게 가공되서 님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에 걸맞는 기사화로 재탄생 되기도 하겠죠.

      요즘 일인 블로거 기자들이 주목 받기는 하나...그들이 쓰는 글을 기사라고도 말하나...그 기사에..
      사실관계를 적시하고..논리와 배경에 대해서 꼭 활자매체와 같은 형식을 취하지 않자나요?

      네. 님이 말한대로 몽구와 같은 일인 블로그 기사와 별 다르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곳도 그런 공간이니까요.


      만약, 님이 말한대로 저널에 실릴 만한 수준의 기사내용이라면 당장 밟아나가야 할 과정이 좀 다르겠죠?

      지금 기자가 기사를 쓴다고 다 기사화 되는 것도 아니고요.
      편집부에서 기사화의 가부 선택부터 할 것이고..
      올리기로 했다 해도 내용과 형식, 표현 모두 수정 들어가는 과정을 거쳐서 기사화 되겠죠.

      이 블로그 글들이 그런 과정을 거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님은 블로그와 저널 시사인을 혼돈하시고 계세요.

      만약 저널이라면 이와 같은 내용이 활자매체식의 기사화 될 리가 없자나요?

      그런데 무슨 기사화를 해서 따진다고 말하나요? 허허허

      어떤 개념없는 기자가 기사로 독자와 싸움을 하나요?

      뭐 조중동은 어떤 지 몰라서...그러는 지 모르겠으나.

      님은 블로그 어떻게 운영하시나요?
      자신의 신변잡기적인 내용 안 들어가나요?

      하여간 만약 더스티님이 활자매체와 같은 기사를 기대하셨다면 주소를 잘못 찾으신 듯 하네요.

      그 주소는 시사인이니까요.

    •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2008.06.12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은 "시사인의 공식블로그" 입니다. 한 기자의 개인블로그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시사인이라는 잡지와 독자의 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런 곳에서 어떠한 형식을 취해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한다면 활자매체와 똑같지는 않더라도 기본적인 룰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블로그에 게재되는 모든 글은 "정식 기사는 아닌 초안 기사"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블로그와 개인 신변 잡기를 적는 블로그를 동일하게 보는 것이 바로 "착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용 블로그" 도 운영한 바 있는데, 소통을 위한 부분이기에 편한 어투와 농담도 하곤 했으나, 개인 블로그처럼 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쨌거나 "업무용, 공식" 블로그니까요. 이건 그 어느 "공식 블로그"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글 내용의 진위 여부나 여기 글이 기사냐 아니냐를 떠나 "오해할만한 글" 을 올려두고, 오해한 독자에게 짜증내는 글 따위는 올라와서는 안된다. 라는 것이 제 논지입니다.

    • 2008.06.13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식 기사는 아닌 초안 기사"

      그건 님의 생각일 뿐이고요.

      스스로 살펴보세요. 전 꾸준히 이 곳의 기사와 실제 저널에 올라간 기사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이 곳 기사가 실제로 저널로 올라간 것 지금까진 그리 없던데요?

      후후후.

      //이런 블로그와 개인 신변 잡기를 적는 블로그를 동일하게 보는 것이 바로 "착각"입니다//

      하하...국민 엉덩이를 보는 것이 신변잡기적이지 않으면 뭐가 그럴까요?

      그리고 주진우 기자가 경인방송에 나가서 하는 인터뷰 하는 건 "초안기사" 로 쓸만한 가치가 있나요??

      "여자들이 왜 이렇게 이뻐? 왜 이리 용감해" 는 기사로써 가치가?

      물대포가 맺어준 사랑은??

      네.

      말씀드렸지만 편집부의 필터링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분명 저널의 기사와 형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신변잡기적이란 정의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손 치더라도..

      어쩌면 좋아요?

      이미 주기자는 님이 형식논리상 지양해야 된다고 말하는...
      독자와 싸움 글을 "공식블로그" 에 이미 올렸는데요..

      후후후..

      그럼 이렇게 보시죠..

      전, 이 글도 님이 말하는 형식논리상의 초안기사로써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글 내용의 진위 여부나 여기 글이 기사냐 아니냐를 떠나 "오해할만한 글" 을 올려두고, 오해한 독자에게 짜증내는 글 따위는 올라와서는 안된다. 라는 것이 제 논지입니다."

      정말 오해할 만한 글이 아닌데도 따라다니면서, 굳이 오해를 하고 싶어하는 몇몇 소수 음모론에 쩔은 사람들의 글이나 말들이 확대재생산 되어

      촛불집회의 의미를 퇴색시키거나 역풍의 수준까지 올라와 있기에..

      이런 내용으로 못을 박아 "초안기사"를 쓸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내용면이나 형식면에서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스트님.
      이미 주기자가 해당기사에 그 의혹을 제기한 분 댓글에 답글 남긴 것 알고 계신가요?

      이미 답글을 남기고도 님 말대로 "초안기사"화 한 것은 기사화 할 가치나 내용이 있다고 생각했겠죠.

      제 논지 역시,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이 기사냐 아니냐를 떠나서

      정말 꼴같지 않은,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아니..오히려 촛불집회에 해가 되는..

      이런 음모론 글들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야 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글 올린 것 입니다.


      물론,기사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기자의 글쓰기 태도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라면 저도 공감하겠습니다만..

    •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2008.06.13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점의 차이든, 말꼬리잡기든, 최초에 제가 제기한 부분과 다른 이야기가 계속 되는군요. 이쯤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기자는 글을 신중하게 써야 한다." 라는 부분과 "이 곳의 글은 시사인이라는 매체에 기대하는 바에 너무 뒤떨어지는 것 같다." 라는 부분이었는데, 여기에 "음모론"과 "이곳은 그저 가벼운 블로그일 뿐이다." 라고 받으시니 이야기하기가 어렵네요. 가르치거나 가르침받을 관계도 아닌 것 같고..

      각설하고.. 독자와 싸움질할(토론이 아닌) 블로그라면 시사인이라든가, 기자, 기사라는 말은 좀 빼주었으면 하네요. 제가 좋게 보아온 시사인의 이름을 달고 그러는건 독자로서 참기 힘든 것이니까.

    • 나도 독자 2008.06.1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Mr.Dust님도 시사인 독자의 이름을 달고 이러는건 참 같은 독자로서 참기 힘드네요.
      전 재미만 있는데요. 뭐이리 심각하시나요?

    • 2008.06.14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논점의 차이든, 말꼬리잡기든, 최초에 제가 제기한 부분과 다른 이야기가 계속 되는군요]

      제가 보기엔 논점의 차이도 말꼬리 잡기도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닌 듯 싶은데요..

      님이 이전에 하신 말씀을 그대로 퍼오겠습니다.


      - 해당 비교사진을 기자분이 직접 작성하셨는지 퍼왔는지는 몰라도..(그런 문구도 없고..)

      - 솔직히 말해 시사인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은 기사라고 하기에 너무 미흡한 것들이 많습니다.

      - 그런지, 거의 개인블로그 수준으로 보입니다.

      - "기사"로 따져서는 안됩니다. 그런 말은 술자리에서나 할 수 있는 거죠.

      - 개인적으로도 아니고, 댓글로도 아니고 기사로 따지다니요? 기자생활을 해본적은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시사인의 공식블로그"

      - 기본적인 룰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블로그에 게재되는 모든 글은 "정식 기사는 아닌 초안 기사"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네.시사인의 블로그의 형식이나 내용,성격을 이렇게 규정하시면 아래와 같은 글을 쓰실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각설하고.. 독자와 싸움질할(토론이 아닌) 블로그라면 시사인이라든가, 기자, 기사라는 말은 좀 빼주었으면 하네요.
      제가 좋게 보아온 시사인의 이름을 달고 그러는건 독자로서 참기 힘든 것이니까.]

    • 2008.06.1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스트님이 처음부터 블로그 내용을 쭈욱 보지 않아서 생긴 오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미 님이 말씀하신 기사로써 가치없는 글들이 꽤 올라와 있습니다.

      왜 초안기사가 아닌지도 이미 설명 드렸습니다.

      계속 시사인과 이 곳 기사를 비교해 보셨다면 아실 수 있는 내용이고요.

      더 쉽게 말씀드리면,
      만약 이 글들이 초안기사라서 데스크에(편집국)기사를 올렸다고 칩시다.

      당장, 뭐 이 따위로 글을 써? 라고 혼이 나겠지요.


      제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 곳 기사에 대해서 님이 정하신 형식과 내용으로 써야 한다고 상정하신 부분이 잘못 되었다고 지적 드리는 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저 빠른 뉴스, 현장의 뉴스를 전하려면..도깨비뉴스나 쿠키뉴스와 같은 형태로 발행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왜 하필 블로그 형식을 취했는 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저 주진우 기자의 글쓰기 태도나 내용이 맘에 들지 않는다, (이는 어느 기사에서나 달릴 수 있는 댓글이기에)좀 더 순화해서 쓸 수 없느냐에 그쳤다면 저도 그 의견에 동의 합니다만..

      "시사인 공식 블로그"공간에
      내가 정한 기사로써 갖춰야 할 이 정도의 규격을 만족시키지 못한 글들을 쓰느냐...

      그럴려면 시사인 이라는 타이틀 때라. 이거시거든요.

    • Favicon of http://mr-dust.pe.kr BlogIcon Mr.Dust 2008.06.1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정리하셨군요. 그걸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최초 제 지적사항은 "오해할만한 글을 쓰고, 오해한다고 따지는 건 불합리하다. 특히 기자라는 이름으로 기사라는 글을 쓰는 입장에서 그런 일은 해서는 안된다." 였습니다.

      저는 본 블로그가 가벼운 신변잡기를 위한 블로그가 아닌, '날 기사'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블로그로 알고 있고, 개설 이후 현재까지 거의 그런 형식의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그때그때 막 휘갈겨 쓴 것 같은 거친 글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든 "시사인 기사" 라는 표식을 달고 시사인 기자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여기에 익명인(하하,훗)께서 계속 지적하기를 "당신은 지금 착각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단순 블로그일 뿐입니다."

      여기서 바로 갈라지는 거죠. 기본 전제가 다른 것입니다.


      초안기사에 대한 것은 "말그대로 초안 기사"가 아닌, 기사 소재 확보를 위한 메모 정도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고, 현재 이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은 그 정도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그냥 블로그니까 그런갑다해라." 라고 하는 건 저로선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블로그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05년도부터 블로그를 이용해왔으며, 블로그를 이용한 여러 소통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논의해왔는데, 그 중에 최악이 바로 "내 블로그니까 내 맘대로 하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글만 보자면 딱 그래보이는군요.

      그리고 이와 연해 하하님의 주장을 보면 "블로그니까 내가 어떤 글을 쓰고 거기에 기사라고 붙이든 말든 어쨌든 블로그니까 블로그 수준의 글이면 되지 않냐?" 라고 보입니다. 블로그는 1인 미디어라고 하지요. 거기에 기사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기자라는 딱지까지 달고.. "그냥 블로그 수준이면 된다?" 네 그래도 됩니다. 공식블로그가 아닌 개인블로그라면.. 자기 글을 뭐라 부르든 누가 상관하겠습니까? 하지만 이곳은 각 기자의 개인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이 블로그를 만들때부터 지켜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대이하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마뜩찮게 생각했고요. 그래서 솔직히 내용도 제대로 안보고 rss reader로만 대충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보니까 "기사"니, "시사인" 이니 하는 말이 계속 보이거든요. 그래서 생각한거죠. 이거 애매한 블로그구나. 형식은 블로그고 내용도 그 수준인데 "기사"급으로 전달하려고 하는구나. 그런 와중에 개인블로그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터진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정체성을 명확히하란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시사인" 이든, "기사" 라는 이름을 붙일려면 기사답게 쓰던가, 아니면 빼라 라는 거죠. 아무데나 시사인 기사라고 붙이는 건 좀 아니잖습니까? 말씀처럼 소통을 자유로운 블로그라면 "포스트" 라고 하는게 맞겠죠.(사실상 포스트라는 말 자체도 기사와 다를바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블로그라 할지라도 "공식 블로그" 라면 공식블로그답게 글을 쓰란 말입니다.


      "자유로운 글쓰기", "생동감 있는 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글" 과 "내 멋대로, 생각나는대로, 화나면 화나는 대로 쓰는 글"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설마 후자쪽의 글을 마음껏 쓰라고 이 블로그를 만든 건 아니겠지요?

    • 2008.06.1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유로운 글쓰기", "생동감 있는 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글" 과 "내 멋대로, 생각나는대로, 화나면 화나는 대로 쓰는 글"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설마 후자쪽의 글을 마음껏 쓰라고 이 블로그를 만든 건 아니겠지요?]

      하하하하. 윗 단락에서 역시 님의 생각과 태도가 단적으로 또 드러나고 있군요.

      님은 님이 정한 틀을 이미 마련해 놓고, 윗 글을 후자의 범주(화나는 대로 쓰는 글)에 넣어놓고 시작하시네요. 그래서 계속 말이 엇물리는 건데요.

      똑같은 말을 계속 하고 계시고요.

      그건 님이 본 시각이고 저는 그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 겁니다.

      굳이 님의 정한 틀로만 보자면... 이 글이 자유로운 글쓰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생동감 있는 글 쓰기라고 보는 겁니다.

      하다못해 님이 말한 초안기사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다 - 의 정의에도 동의 하지 않습니다.

      네..다르게 대답한다면..이미 한 분이 쓰신대로

      [근데.. Mr.Dust님도 시사인 독자의 이름을 달고 이러는건 참 같은 독자로서 참기 힘드네요.
      전 재미만 있는데요. 뭐이리 심각하시나요?]

      솔직히 전혀 심각할 필요 없는...당연히 블로그에 쓸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는 이미 윗 댓글에 근거를 썼습니다.

  3. 예삐엄마 2008.06.11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 사건(?)은 저두 쭉 보고있습니다만...제가 잘못된건지는 몰라도..저는 시사인이라면 믿습니다.
    저는 가졌던 의혹들에 대해..이기사를 보고 바로 의심을 풀었는데..제가 너무 절대적믿음을 가진걸까여..
    참 어렵습니다만..저는 계속 (개인적으로) 시사인이라면 무조건 믿을겁니다..일종의(?) 경험에의한 확신입니다.

    • 명탐정 2008.06.12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사진 보니까 귀옆 머리가 다시 짧아졌네요. 처음엔 길었었는데. 그리고 그게 사건 당일의 모습과 다르다는 의혹이 나왔었는데. 저 아저씨 시사IN 말고 다른 데에도 인터뷰 했나요? "시사인이라면 무조건 믿을겁니다..일종의(?) 경험에의한 확신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님의 짝사랑은 아름답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4. Favicon of https://djdoh.tistory.com BlogIcon 구라구라 2008.06.1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본 사안의 진위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 분의 말씀이 옳은지에 대한 판단도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Mr. Dust님의 말씀의 취지에 대해서는 일정하게 공감가는 바가 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촛불시위와 관련한 시사인의 현장 인터뷰나 기사들을 보아 오면서,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느껴져서 많은 도움이 되긴 했습니다만, 뭔가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종횡무진 하시는 주진우 기자님의 노고야 잘 알고 있지만, 혼란스런 상황일수록 그 전달자는 좀 더 냉정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그동안의 인터뷰 내용들을 보면 질문이 일정한 답변을 강요하는 경우나, 인터뷰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령 류승완 감독이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영화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아는 사실임에도(장편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어이 '학교를 짧게 나왔다'는 말이 나오게 하고 그걸 그대로 이곳에 게재한 것은 영 마뜩치 않습니다.
    바지가 벗겨진 청년에 대한 인터뷰 내용도, 그날의 현장 상황에 대한 진지한 대화보다 바지가 벗겨진 사실에 대한 농담조의 질문들이 더 주가 된 듯하여 불만스럽습니다.

    물론 이런 제 불만은 시사인에 대한 저의 애정의 총량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좀 더 정제되고 냉정한 현장 소식들을 기대해 봅니다.

    • 명탐정 2008.06.12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지 벗겨진 학생이 실제 인물일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주고 받는 말들이 장난스럽네요. 그 때 구타 후에 지붕에서 떨어지고도 집단 폭행을 당했을 거 같은데 경미한 상처뿐이라는 것도 좀 이상하고요. 전경 차 옆에 쓰러졌다가 머리를 채였던 여대생은 상태가 좀 심각하고 비장한 공개 항의문을 남겼는데 이 학생은 그저 생글 생글.... '엉덩이 때문에 학교친구들이 다 알아봤다' '창피해서 학교에 못가고 있다'는 말이나 하고 있고. 야밤에 폭력진압중에 벗겨진 엉덩이 보고 사람을 알아본다니 어이가 없네요. .. 거기다 '너클 아저씨'는 왜 거기 옆에 있는지...

    • 왓슨 2008.06.1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사람이 다 설대 여학생처럼 비장해야 한다는 생각도 오바인듯..
      나올때 가벼운 마음이 엉덩이 좀 매스컴 탔어도 계속 좀 가벼우면 죽을죈가요?

    • 명탐정 2008.06.14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왓슨/ 님의 생각도 오바인듯. 모두가 비장해야 한다든가 가벼우면 안된다라고 한게 아니고요 학생의 언행이 좀 비현실적이라는 겁니다. 설대 여학생보다 더 심각한 폭력에 노출되었을 듯 한데... 다시 보니까 두터운 엉덩이로 가볍게 '카바'했을 거 같기도 하네요. 근데 엉덩이만 보고 알아본다는 친구들은 모두 올빼미인가요?

  5. park 2008.06.1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교민이,미국국민이,수입해 먹는 세상 사람들이 다 미친소 먹는다? 우리는 미친소 먹지 말자?,,,이 정권 내려가라,,,정선희 춧불 반대인가 그러면 너도 내려가라,,,,100일이 됐건 무조건 반대다,,,,,죽일 놈들이니 다 내려가라,,,,,,,주지스님 기도문에 촛불반대기도라,,,그러면 당신도 내려가라,,,,,,추기경 기도에 촛불반대라 ,,,당신도 내려가라,,,,,,,,,,원불교 교무 설법에 촛불반대?,,,당신도 꺼져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물론 싸인과정에 소흘했던 점이 있었다고 보지만 위와 같은 것들은 아니지요,,,,,,,,,,,,,,,이들을 조금만 살펴보면 너무나 조직적이고, 악랄하고, 선동적이고,만은 투자를 해서, 계획적하에, 선량한 국민들을 호도하고, 우롱하고, 속이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인터넷 구석구석에 손 안데는데가 없습니다,,,,자기들 마음데로 찟고 붙이고 짜르고 주장하고 선동하고 신문 편집하듯 자기들 마음데로 무법천지로 휘둘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아이 사진같은 것이나 구호나, 개인 신상 정보나, 어떻게 공급하는지 기가 막힐 정도로 고도로 기술적으로 무법으로 활개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같이 어디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지 아시겠습니까?,,,,,,,,,,>반정부입니다,,,,,,,,,,이 정부 안된다 이것입니다,,,,,,,,대동령 안된다 이것입니다,,,,,,,,목적이 무엇일까요?,,,,,,반정부해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일까요?,,,,,,,,,너무나 확실하게 조금만 살펴보면 모두가 반정부라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이것은 빨치산 전법입니다,,,,,,,,,기백명?혹은 수천명이 집중적으로 한 목적을 향해 조직적으로 아주 정교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무조건 선량한 구ㅡㄱ민선동하여 반정부로 오도하는 이것은 아닙니다,,,,,,,,,,,,,나라를 위해 이건 막아야합니다,,,,,,,당국자에게 당부드립니다,,,,,,,,어서 빨리,,,,,,1/ 인터넷을 정리하십시요! 2/ 모든 언론 통신매체를 정리하십시요,,,(법한도내에서),,,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더 이상 무법이 판치고 어제 뽑아 놓고 오늘은 나라가 살던 말던 내려 오라 반정부로 아우성치는 이 무리들을 다스립시요,,,,모두가 이것에서 출발합니다,,,,,,,왜 나라를 살리겠다는 일까지 후퇴해야합니까?,,,,,,,,,,,,,,,빨리 실시하여 나라가 어찌되건 상관없이 무법으로 설치는 무리들을 다스려 주십시요,,,,,,세계가 위기인 이시점에 우리가 살길은 분열이 아닙니다,,,,,,,,,,,,,지도자에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우는일이며 조언하며 협조하는 것이지,,,,,,,,,이건 아닙니다,,,,,,,,,,,,,,,,,,,,,,,,,,,,,,,,,,,,,,,,,,,,,,대한민국만만만세!!!,,,,,,,,,,,,,,,,,,,,,,,

  6. 하하 2008.06.1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음모론에 너무 심취하신 듯..

    뭐 그런 의혹을 갖는 분이 대다수가 아니라 소수 분이라고 이해하고 있으니 상관이 없겠지만..


    이게 다 이명박 그 인간 때문이네요. 허허


    김태성씨도 , 여기 네티즌들도..


    본인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 인터뷰를 하셨을까 싶네요.

  7. 사탄의 무리 2008.06.12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 인터뷰를 하셨을까 싶네요"? 본인이면 머가 답답해서 인터뷰를 하지 ?

    • 하하 2008.06.13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참..해당 기사 봤어요? 한글 읽을 줄 아실 것 아닌가요?
      게다가 저 인터뷰 동영상 못 봤어요? 혹시 소리 안들려요?

      거기 기사 보고 김태성씨 동영상도 보세요.

      기사내용 중

      [그런데 "다른 사람이 사칭한 것이다" "올린 사진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머리를 맞아서 사람이 달라졌다" 등 여러 소문이 꼬리를 물었다.]

      동영상 내용 중,이래도 안 믿는 사람이 있을거다. 확인해 줄테니 만나러 오라.

      나참..본인 맞다고 하는데도 사칭하는거다.프락치다 이런 소리 들으면 당신은 답답하지 않아요?

      기사를 보고 말을 해야죠..기사도 안보고 이러면...


      아고라에 김태성씨가 직접 글을 썼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글을 올린다. 저는 괜찮으니 걱정마라.


      그런데 그 글 올라오자 마자

      수도 없이

      가짜다. 프락치다 이런 음모론, 반박글이 쏟아져 나왔죠..

      그래서 김태성씨가 본인의 전화번호까지 밝혀서 네티즌과 통화하기 까지 했는데도..


      각도에 따라 올라온 사진이나 말도 안되는 글들로..지나친 말장난으로...
      김태성씨의 존재에 의혹을 갖게하는 쓸데없는 글들이 무수히 올라왔죠..

      아직도 아고라에 삘짓하는 글들 있을거여요.

      본인 스스로 모든 것을 밝혔는데도 오히려 날 프락치로 보거나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본인 스스로도 글에서 답답하다.서운하다, 불편하다 라고 말을 했답니다.

      그런데도 본인이 머가 답답하냐? 이런 말이 나와요?

      그것 참... 허허허..

    • 이 글로 답을 대신 하겠습니다. 2008.06.14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상황실에서 일하는(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안진걸입니다. 723-5303, ngo8518@hanmail.net

      조직팀 일을 하면서 동시에 경찰의 폭력진압과정에서 시민 사망설을 제기했다 구속된 시민 최 모님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민-네티즌들의 걱정과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이므로 새로운 사실이 발생하면 바로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 모님은 현재 종로경찰서에 수감돼 계십니다. 제가 6월 12일(목) 오후 6시께, 참여연대 간사 1인과 함께 직접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 최 모님은 6월 13일 검찰청으로 송치될 예정이며, 서울구치소로 수감됩니다. 오늘쯤 변호사님들이 추가로 접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규정상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최 모님 면담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최 모님께서는 일단 그날 시위 현장에서 정말로 사람이 쓰러져서 스타렉스 차에 실려 간 것을 똑똑히 봤다고 말씀하셨고, 그것을 근거로 사망설을 제기했다고 밝히셨습니다. 다만, 만약에 그 시민이 사망하지 않았거나 혹 경찰이 밝힌대로 전경이었다 해도, 그 상황에서는 '사망설'을 제기할 수 밖에 없기에 무죄가 분명하다고 확신하고 계셨습니다.

      * 최 모님께서는 본인이 종로서에 쭉 수감돼 있었고, 부모님 장례도 예전에 본인이 직접 다 치뤘는데도, 최 모님 명의를 도용하여 '사실이 아닌 글'을 올리는 행위, 부모님 생존 등과 같은 사실이 아닌 내용의 글이 게재-유포되는 것에 강한 불쾌함을 표하셨고, 누구라도 그런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셨습니다.

      * 최 모님은 본인 명의를 도용한 내용의 글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그 자체도 불법이지만, '사망설'을 제기한 자신의 진심어린 행동이 희화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무척이나 걱정하셨습니다. 오히려 경찰 측에서 '사망설'을 우습게 만들기 위해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다고 하셨고, 명의도용하여 글을 올리고 배포한 사람을 수사해달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 최 모님은, 자신의 억울함, 부당함을 호소하며 6월 6일 부터 단식을 하고 계셨고, 당분간 더 단식을 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단, 저희들은 최 모님께 구충제와 신문을 전달해드렸습니다.

      * 최 모님이 서울구치소로 수감되면 시민들이 면회를 할 수 있고, 또한 서신교환도 용이하니 이후 수감번호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당 변호사는 국민대책회의 소속 민변 변호사님들로, 김광중 변호사, 이상희 변호사님입니다. 한 분만 변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은 변호사님들이 변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변호사님은 6월 13일 중으로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구속적부심에서 구속이 부당하다고 판단 되, 어서 풀려나셨으면 합니다.

      -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에 사망설을 제기한 최00 님의 어머니가 용산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최00 님의 양친은 오래전에 작고하신 상태이며, 서울에 거주하는 친인척은 없다고 담당 변호사님을 통해, 저희들의 면담을 통해 확인됐음을 다시 한번 공지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최 모님이 조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더 이상 2008.06.14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이상 의미없는 소모적인 테제로

      당사자인 또랑의소님이나

      김태성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사탄의무리 2008.06.1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짜니까 답답하지. 진짜가 머 할 일 없다고 매스컴 작업하나? 그래도 ´너클 아저씨´는 동영상 사진과 자기 얼굴은 같지 않아 보일 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만. 아고라에 올린 글도 지우고. 솔직하지 못한 건 주 기자 질문이지. 이건 머 대놓고 자기가 확인했다 어쨌다.... 의혹을 검증하려는 기본 자세가 보이질 않아. 왠 일로 오빠 부대가 따라다니는지 그게 더 수상해.

  8. 흐으음 2008.06.1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할게 있나요? 우리 선량한 국민들은 정말로 자신과 자신의 아이들의 먹을거리에 대하여 걱정하고 염려하는 선량하고 순수함 자체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판단을 흐리게하고 선동적으로 이끌고 가면 안되지요 목적과 이유가 아무리 정당하고 타당해도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우리모두는 정말 순수하고 선량한 분자알맹이 입니다 이 분자들이 모여 물질을 이루어 선량의 지팡이가 되었다해도 그 누구가 쥐고 쓰는가에 따라 선량한 분자들의 선량한 뜻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그들에겐 국민을 위하고 걱정한다는 것이 한낮 구실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상하다고 느끼는것은 바로 한쪽눈이 가려진 결과이지요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중심을 봐야 합니다

  9. 소년 2008.06.1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를 봐도 못믿죠;; 참 어쩌다 저런 논란에 휩싸였는지. 참;
    아고라가 아무리 토론의 장이 되었다지만 긍정적인 글들만큼 추측만으로 쓰는 글들도 많습니다.
    여대생 사망설이 그랬고 프락치 청년의 보호대 논란도 그렇고 말이죠. 촛불 이전으로 거슬러 가면 더 황당이 일이 넘칩니다.
    의심하고 비판하는 거 좋지만 확인도 안된 아고라의 글만을 진실이라 믿다가 진짜 정황에 눈감과 귀 닫으면 바보되는 겁니다;; 가려보는 것이 자기 편한대로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긍정의 광장인 아고라가 언제 조중동이 될지 모르는 일이란 겁니다. 그러지 않도록 힘을 기르는 것도 아고리언(그리고 다음)이 해야할 일이구요.

    김태성님 쾌차하시길.


    -아참 그리고 오늘 뒤늦게 시사인 39호를 사봤습니다.
    이 포스트도 그렇고 몇개의 인터뷰영상, 포스트 글들도 그렇고
    조금 더 표현에 신중을 가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거의는 안그렇겠지만 "독자와 싸우려든다" 고 느끼는 분도 계시고 저 또한 잡지에 실린 기자님 기사를 읽고 뜨악했던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10. 한결 2008.06.1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더스트 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해당 포스트를 봤을 때, 저도 좀 더 명쾌한 해명을 바랐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이 포스트는 좀 실망스럽네요. 독자의 의견에 대해서 이런 어투의 답변을 하시다니요.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적어도 '경찰서에도 확인했고 병원 진단서도 확인했고 이러이러하고 저러저러한 확인을 거쳤으니까 독자님께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는 논조로 글을 쓰시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았을까요? 애정과 걱정 섞인 독자의 댓글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무안을 주시면 안 되지요.

  11. 버드와이쥬 2008.06.1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제정신이 아니군.
    마치 마인드무기 피해자를 보는 것 같아.
    여대생 사망설도, 사망한 사람이 하필 고아나 왕따가 아닌 이상 실종자신고도 안들어갔을까?
    신고가 안들어갔다 해도 가족들이 어디 연금이라고 되지 않는 이상 찾고있겠지.
    설마 가족들까지 돈으로 입막음시켰다-라고 말하고 싶으면
    차라리 처음부터 촛불시위가 우익들의 음모로 이렇게 커진거라고 말하지 그래?
    너클 건 만 해도, 믿고싶은 내용은 따로 있는데 믿고싶지 않은 사실이 나타나서 또 음모론이니 석연치 않니 하다가
    이젠 그런것도 안통하니까 '이런 식으로 무안을 주면 안'돼?
    하도 아고라 아고라 하고 떠받들어주니까 이제 자신들이 모든 정의를 담지하는양 말하는데
    그러면 조중동이나 뉴라이트랑 다를게 뭐야?
    조중동이 뻘짓하면 당연히 의도가 있는 불순한 말이고, 자신들은 그 뻘짓조차 하지 않으며, 행여 뻘짓을 해도 '이런 식으로 무안을 주면 안'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도대체 정신연령이 몇살이나 되는거야?
    프락치 프락치 하는데, 너희들이 오히려 더 프락치같아.
    만에 하나, 김태성씨라고 알려진 너클아저씨가 본인이 아니고, 맞아서 죽었다고 치자.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명박산성 넘어서 청와대 행진하자고?
    전경 다 때려잡고 쥐새끼도 찢어죽이기라도 하겠다는거야?
    도대체들 제정신이야?
    정말 한심하다.
    너희같은 놈들이 디워 엔딩보면서 아리랑에 눈물 흘렸을거고 지금 영웅된 진중권 깠겠지.
    좌빨 좌빨 이러면서.

  12. 정확한 게 생명 2008.06.14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셨겠지요 고생 많이 하시는 군요. 덕분에 편히 앉아서 간편하게 기사를 보게 되고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기사 제목에 '...민증 까다' 라고 나와 있길래 제가 '단지 민증에...'한 것이었고


    김태성씨는 아고라에 너클 아저씨가 이다 아니다 하며 논란이 뜨겁게 되고 있는 분이고

    한 마디 할 때마다 도리어 의혹만 점점 더하게 하던 분이던데

    다른 데도 아닌 시사 인이

    맞아요 하며 기사를 내서 황당하다고 생각되었고

    시사 인의 태동부터 안타까이 생각하며 천막농성 하면서 기사를 만든 다는 소식에 진정한 마음으로 응원했던 한 사람으로

    아쉬움이 많아 실망스럽다고 한 것이지요.


    기자님, 기자님이 올리신 사진에 귀부분을 동그라미 해 두셨던데 좀 더 샤프하게 귀를 한 번 보세요.

    전혀 다르지 않나요?

    너클 아저씨는 귀 모양이 ㄷ 자 돌려 놓은 짧은 모양이고 김태성 씨는 길쭉하게 밑으로 빠져 내린

    유난히 귄 귀를 가지신 분이네요 거의 배나 되어 보이는...

  13. 유피 2008.06.14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음모론이고 뭐고 관심없어 먹거리가지고 장난 친 시키가 나쁜시키여
    그 시키가 저리 만든겨.. 명바가지야 집에가자 미친 소꼬리 곰탐 해줄게!!!

  14. 물먹고,,, 2008.06.14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국에서 제일 중요한 것중, 첫 식량이요, 두번째는 물입니다 세계가 마실 물 난리입니다 우리나라는 비가오면 90%가 다 바다로 흘러가니, 어찌 아깝지 않나요? 그렇다고 중국처럼 대형 댐 만들다가는 지진 날 우려있고, 물 저장하고 쓸수 있는 것이 제일 줗은 것은 운하인데 정부에서 추진하는 운하를 하나만 할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처럼 각 지역마다 열개정도 만들어 중요한 물을 세이브하고 아울러 관광 운송 관계까지 일석 삼조를 해결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무조건 정부일이니 반대 다 하지말고 서구의 운하는 아름답고 휼륭하다는 사실 도 아시기 바랍니다,, 물 걱정 않는 나라 세계에 몇나라나 되나요! 물론 반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장단점을 국가적 장래를 계산해서 유익하다면 왜?? 반대할 것인가요? 소수의 반대는 당연한 것이고요!,,
    상식이 있으시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15. 민주주의 만세 2008.06.1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게 블로그라고 생각하는데...
    객관성과 수준높은 글을 원하신다면 정제된 시사IN잡지를 읽으시는 게 나을듯.... . .
    애초에 블로그의 속성을 간파하고 있지 못하는 분들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