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완전히 진 게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권력기관 기관원들에게 촛불집회에 대해 물었다. 친북좌파 세력의 개입과 배후설 등에 대해서는 모두 "몰라서 하는 소리다"라고 입을 모았다.

경찰 고위간부
청 와대의 판단이 문제가 있어서 국민이 거리로 나온 것이다. 청와대에서 해결해야 한다. 경찰청장이 이 일을 해결할 수도 없지 않은가?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불필요한 조처였다. 집회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고, 위법사항이 있으면 처리하는 것이 경찰의 일이다.

정보과 형사
일부 문제가 있는 사람이 섞여 있지만 집회의 배후는 없다. 그런데 자꾸 찾으라고 해서 골치 아프다. 이번 사태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완전히 진 게임이다. 그런데 정부에서 자꾸 다른 소리를 해서 국민들은 모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막아내야 한다. 우리도 답답하다.

국정원 직원
시민혁명이다. 이토록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는 없었다. 1987년에도 이토록 다양한 시민의 참여는 아니었다고 본다. 국민들은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는데 정부는 10년 전 시스템만 추억하고 있다.

서울지검 검사
촛불집회는 우리 사회를 한 번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민심은 천심인데 국민의 마음이 떠났다. 빨리 해결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뭐하는지 모르겠다. 정치 능력이 떨어진다. 아무튼 우리나라는 누가 대통령이 돼도 참 어려운 것 같다.

<시사IN> 주진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8.06.12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70~80년대의 낡은 사고를 가지고 21세기를 달리는 시민을 대하고 있으니
    소통이 잘 일어날리가 없습니다. 아직도 "빨갱이, 친북좌파"라는 말은 유효하게 쓰이고 있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과연 대통령이 이길까, 국민이 이길까... 아직도 아리송하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남은 임기 동안 국민을
    이기기는 어려울 것만은 분명합니다.

    다만, 말의 통로인 매스컴(YTN, KBS 등...)장악과 인터넷 통제(포털통제, 인터넷종량제 등...)라는 카드를 꺼낸다면,
    그 동안의 촛불시위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동안의 시위와는 달리 장기전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정권이 바뀌기 전까지 지리한 싸움을 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될 여지가 높습니다.
    국민들도 전 보다 더 힘들어질 수도 있겠구요(국민의 큰 말 통로가 막히게 되니 말이죠).

    최소한 KBS와 같은 국영방송이 권력에 의해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때라 보여지며,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민주주의가 올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채찍질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3. dune3 2008.06.12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내용 서두 중 '배후설 등에 대해서는 몰라서 하는 소리다'라는 부분은
    왠지 '필요해서 나온 말이다'로 바뀌어 들리는 듯 합니다만....

    그걸 느끼는 것 자체가 씁쓸하네요.

  4. 쿤사랑 2008.06.12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기에는 모두가 다 미친넘들이다 미친소 먹을 필요없다 이미 다 미쳤다 우리나라는 딱 박정희 정권으로 돌아가야 경제가 산다고 본다. 자유를 자유로 알지 못하고 남용하는 사회다 집회의 자유를 인정하는 미국 절대 백악관 안으로 쳐들어가는 일은 안한다ㅏ 우리나라 청와대 문 열리면 들어가서 대통령 멱살잡을 국민이다 수준을 높여 데모를 해야한다고 본다. 서로가 문제가 있다고 본다.

    • 대한민국 2008.06.12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시각부터가 미친것 같다. 병원에가서 뇌좀 진찰받아봐라. 니가 박정희 정권을 얼마나 안다고 씨부리냐. 너부터가 자유를 자유로 알지 못하고 남용하는것 같다. 그리고 청와대 들어가서 누가 대통령 멱살이라도 잡았냐? 촛불들고 목소리를 낼 뿐이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유식한 척!!! 하면서 댓글다냐? 안쪽팔리냐? 그리고 데모가 뭐냐????? 데모가... 어디 화염병이라도 있어??? 그리고 니가 말하는 수준높은 고품격 데모는 데체 뭐냐? 알면 혼자만 알지말고 좀 나눠봐라. 쯔쯔 벌써 너부터가 1980년대 사고방식인데 이 세상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려고... 나중에 늙어서 젊은이들한테 괄시받지 말고.. 빨리 이세상 하직하던지.. 멀리 떠나라.. 지금은 21세기 2008년이다. 개념없는 불쌍한 인간아.

    • 기병문 2008.06.14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서는 백악관 앞에서도 시위하던데...-0-
      명바가지야 촛불집회 가서 쇠주 한잔 어때?

  5. 안요한 2008.06.12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 정말 당신이 진실을 알고 촛불집회에 참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거짓에 속고있다면 나중에 아이들과 지인들에게 어떻게 하실려고요. 자세한것을 알아보고 그때가서 주장해도 괞챦지 않을까요? 다수의 주장이라고 다 올바른것은 아닙니다. 시간이가면 진실을 알수있으니까요. 반대의견도 들어보세요.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요.
    정말 불쌍하군요. 거짓에 속고있는 당신이....

    밑의 동영상을 꼭 보세요

    광우병, 그 진실은?

    http://www.pray24365.org/board/view.do?iboardgroupseq=10&iboardmanagerseq=11&iboardseq=2078&irefamily=2048&ireseq=0

    • 재반박한 내용 있네요 2008.06.1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opencom.tistory.com/entry/PD-수첩-내용에-대한-재반박


      그리고 그 사람 그저 목사나 기자죠?
      과학자는 아니죠? 전공하는 사람보다는 모르겠죠?

      하나 물어볼께요.

      우리나라에서 두 대가인

      프리온, 광우병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 수의대 우희종 박사와 김상윤 박사는 꾸준히 지금의 수입조건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http://opencom.tistory.com/entry/과학기술한림원-주최-광우병과-인간광우병토론회-참관-후기

      http://blog.daum.net/charm7829/4488343

      물론,프리온을 연구하고 않은 같은 수의과 대학 이영순교수는 5년 안에 광우병은 사라질 것이다(실제로 그 분 홈피가서 뭐가 전공인지 보세요)이렇게 말하고 있고요. 관변학자들이나 이 정권에 동조하는 과학자들은 우희종과 반대의견을 내고 있지요.

      만약, 우희종이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다면요..

      왜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무슨 이익이 있다고 그러고 있죠?

      저 같으면 이명박 정권에 잘 보여서..여기 저기 초청도 되고 돈많이 받고 강의도 나가고..연구비도 많이 지원받고, 나중엔 장관 같은 것 이런 것 바라면서 정권이 바라는 말 할 것 같거든요?

      물론 관변학자들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기는 하죠.

      정권에 이쁨받을 수 있으니까요.

  6. 양보영 2008.06.12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싸울려고 한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사를 밝힌것뿐입니다.
    정부에서 왈칵해서 오바하면서 국민들을 적으로 생각하신겁니다.
    지금도 국민들은 싸울기세는 없는것 같습니다.
    촛불시위를 하며 다가갈수록 점점 멀어져가는 대통령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아버지가 가정을 이끌어가는 마인드가 닫혀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진짜 왕따당해서 나홀로 집에만 계시게 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지금도 늦지 않으셨으니 가정으로 돌아오세요. 그것이 진짜 이기는 겁니다.

  7. 민병철 2008.06.12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싸울려고 한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사를 밝힌것뿐입니다.
    정부에서 왈칵해서 오바하면서 국민들을 적으로 생각하신겁니다.
    지금도 국민들은 싸울기세는 없는것 같습니다.
    촛불시위를 하며 다가갈수록 점점 멀어져가는 대통령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아버지가 가정을 이끌어가는 마인드가 닫혀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진짜 왕따당해서 나홀로 집에만 계시게 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지금도 늦지 않으셨으니 가정으로 돌아오세요. 그것이 진짜 이기는 겁니다.

  8. ... 2008.06.12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진실을 밝히시느라 답 안나오는 수구꼴통들을 접하시는 시사인에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밝힙니다

  9. 일산사람 2008.06.1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자리에까지 조중동 졸개들이 설치네.....

  10. 하늘민족 2008.06.1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배후 운운하는 시대착오적 발상으로 시민 수준을 평가하는 한 모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임. 진정한 평화는 하늘백성의 분노가 사그러들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그때 새 날이 열릴 것이다. 물으나마나 한 이야기를....

  11. 퇴진운동동참 2008.06.1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들이 정권퇴진운동 저두 동참합니다 전 민주화세력들 싫어하거든요 보니 대통령께서는 민주화세력1세대 고대대표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시위대보니깐 고려대는 안보이더라고요 선배를 감싸주는쥐 요번에 더 놀란건 민주화1세대들이 친일파시라고 좌파들과 어린애기들까지 말하던데 큰일이십니다 민주화1세대 묵사발만드니 2세대는 운좋게 피해 쪽박만 찼는데 1세대들은 퇴진운동까지 좌파들 어린8만대군 꼬드이는 모습 대단합니다 방송국까지 언론플레이 동조하고 저두 퇴진운동에 동참합니다 민주화세력들 싫어해서 나라만 말아먹으니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choe0ho BlogIcon 최영호 2008.06.1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ㅊㅊㅊ....

  13. ㅋㅋㅋ 2008.06.12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에 누가 귀자말을 믿냐???
    어차피 뭣 꼴리는데로 찌껄이는 걸,,,
    지나가던 개새끼가 웃것네...

  14. 디달러스 2008.06.1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기사를 다읽다니

    내가 미쳤구나....

    계속해서 부탁하오.

    나도 시험 끝나면 상경이오!

  15. 반더빌트 개 쓰레기 2008.06.1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대고 싶어 미친인간이 아무대나 트랙백걸어서 말도 안되는소리 지껄이고 있어.

  16. 민심은 2008.06.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심은 천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단 한 사람이 그것을 부정하며 애써 외면하고 다른 말을 하지만, 어느 누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습니까. 10일 모인 촛불을 보면서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 닫힌 귀에 국민의 요구가 들렸을까요? 소고기 반대에서 결국 정권퇴진으로 국민들의 의지가 굳어가는 것을 그와 그 주변의 어리석은 이들은 알게되었을까요? 한국 사람들, 한 번 한다면 하는 사람들입니다. 빨갱이니 좌파니 김정일이니 들먹여도, 내 새끼 제대로 먹이고 아프면 병원보내고 수돗물 제대로 쓰고 피 흘리며 지킨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 한 발자욱도 후퇴할 생각이 없는 촛불을 그는 모를겁니다. 도대체 저건 누가 선동하는거야. 하고 있겠지요.

  17. 메롱할멈 2008.06.1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다혈질이라,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어려울 것 같다는 의미인가요??? 이명박씨는 국민들의 의식 진화 속도를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 있고, 인터넷의 위력을 모르고 있네요. 가엾은 아저씨.....

  18. 시민 2008.06.12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in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19. 주기자님께 2008.06.13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독자 질문에 이렇게 쓰셨지요.

    " 김태성씨가 혹시 잘못된 것이 아닌가 경찰서를 모두 뒤졌습니다.

    금천경찰서에 끌려갔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구로 주변 종합병원 응급실을 모두 뒤졌습니다.

    경찰을 다그치고, 국정원 직원도 몰아세웠습니다.

    김태성씨를 찾아 공개적인 장소에서 만났습니다. 김씨를 만날 때 걱정이 많았던 시민도 동석했습니다.

    김태성씨가 시위 당일 입은 찢어진 옷을 가져왔더군요, 당시에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도 보았구요,

    연행당한 경찰서에서 받은 서류도 보았구요,

    병원가서 뗀 진단서도 보았구요, 당시 같이 시위에 참가했다가 함께 연행된 사람도 만났구요......

    신분증 하나로만 확인하다니요?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다니요?

    기사은 한 음절을 써도 정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구요?

    시사IN 기자들은 사실을 쫓아가는 과정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http://blog.sisain.co.kr/240)

    주기자님은

    경찰청에서 <여자> 심폐소생술했다고 말했다가 한시간인가 지나서 <전경>으로 바꾼 거,

    조선일보가 온라인에서 처음엔 <여자>를 지우더니 그다음엔 <심폐소생술>도 지운 거,

    한겨레 신문이, 여대생 사망설 아고라에 올렸다는 <또랑에 든 소>와 인터뷰한 거 온라인에서

    한시간인가 지나서 지운 거, 한겨레신문은 수십 명이 해명 요구하는 댓글 올렸는데

    아무 말 없는 거, MBC뉴스 데스크가 '아고라에 나도는 사망설 근거없다'고 말한 거,

    다 보셨겠지요?

    경찰발표 그대로 심폐소생술 받은 사람이 있다는 건 사실이고

    그 사람이 '전경'이라니까 '너클 아저씨' 처럼 그 전경도 시사In에 찾아오면

    모든 의혹이 사라질 것 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그러니 '너클 아저씨' 확인한 것처럼

    병원 응급실을 뒤지고 경찰을 다그치고 국정원 직원도 몰아세워서

    그 심폐소생술 환자 인터뷰 동영상을 올려보세요.

    경찰청, 조선일보, 한겨레신문이 왜 말을 바꾸었는지.

    MBC뉴스 데스크가 아무런 취재도 하지 않고

    "사망설 근거 없다"고 말한 근거가 무언지,

    어청장이 시위진압경찰에 주었다는 2억 6천만원,

    누가 무슨 근거로 받았는지도 밝혀주세요.

    '허술하지 않게 사실을 쫓아간 과정'의 결과가 곧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더 이상 너클아저시,또랑님을 괴롭히지 마시죠. 2008.06.14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상황실에서 일하는(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 안진걸입니다. 723-5303, ngo8518@hanmail.net

      조직팀 일을 하면서 동시에 경찰의 폭력진압과정에서 시민 사망설을 제기했다 구속된 시민 최 모님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민-네티즌들의 걱정과 관심이 집중되는 사안이므로 새로운 사실이 발생하면 바로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최 모님은 현재 종로경찰서에 수감돼 계십니다. 제가 6월 12일(목) 오후 6시께, 참여연대 간사 1인과 함께 직접 면담을 하고 왔습니다.

      - 최 모님은 6월 13일 검찰청으로 송치될 예정이며, 서울구치소로 수감됩니다. 오늘쯤 변호사님들이 추가로 접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규정상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해서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최 모님 면담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최 모님께서는 일단 그날 시위 현장에서 정말로 사람이 쓰러져서 스타렉스 차에 실려 간 것을 똑똑히 봤다고 말씀하셨고, 그것을 근거로 사망설을 제기했다고 밝히셨습니다. 다만, 만약에 그 시민이 사망하지 않았거나 혹 경찰이 밝힌대로 전경이었다 해도, 그 상황에서는 '사망설'을 제기할 수 밖에 없기에 무죄가 분명하다고 확신하고 계셨습니다.

      * 최 모님께서는 본인이 종로서에 쭉 수감돼 있었고, 부모님 장례도 예전에 본인이 직접 다 치뤘는데도, 최 모님 명의를 도용하여 '사실이 아닌 글'을 올리는 행위, 부모님 생존 등과 같은 사실이 아닌 내용의 글이 게재-유포되는 것에 강한 불쾌함을 표하셨고, 누구라도 그런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하셨습니다.

      * 최 모님은 본인 명의를 도용한 내용의 글이 유포되는 것에 대해, 그 자체도 불법이지만, '사망설'을 제기한 자신의 진심어린 행동이 희화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무척이나 걱정하셨습니다. 오히려 경찰 측에서 '사망설'을 우습게 만들기 위해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다고 하셨고, 명의도용하여 글을 올리고 배포한 사람을 수사해달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 최 모님은, 자신의 억울함, 부당함을 호소하며 6월 6일 부터 단식을 하고 계셨고, 당분간 더 단식을 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일단, 저희들은 최 모님께 구충제와 신문을 전달해드렸습니다.

      * 최 모님이 서울구치소로 수감되면 시민들이 면회를 할 수 있고, 또한 서신교환도 용이하니 이후 수감번호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담당 변호사는 국민대책회의 소속 민변 변호사님들로, 김광중 변호사, 이상희 변호사님입니다. 한 분만 변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더 많은 변호사님들이 변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변호사님은 6월 13일 중으로 '구속적부심'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구속적부심에서 구속이 부당하다고 판단 되, 어서 풀려나셨으면 합니다.

      - 다음 아고라 등 인터넷에 사망설을 제기한 최00 님의 어머니가 용산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최00 님의 양친은 오래전에 작고하신 상태이며, 서울에 거주하는 친인척은 없다고 담당 변호사님을 통해, 저희들의 면담을 통해 확인됐음을 다시 한번 공지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최 모님이 조속히 석방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 물먹고,,, 2008.06.1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국에서 제일 중요한 것중, 첫 식량이요, 두번째는 물입니다 세계가 마실 물 난리입니다 우리나라는 비가오면 90%가 다 바다로 흘러가니, 어찌 아깝지 않나요? 그렇다고 중국처럼 대형 댐 만들다가는 지진 날 우려있고, 물 저장하고 쓸수 있는 것이 제일 줗은 것은 운하인데 정부에서 추진하는 운하를 하나만 할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처럼 각 지역마다 열개정도 만들어 중요한 물을 세이브하고 아울러 관광 운송 관계까지 일석 삼조를 해결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무조건 정부일이니 반대 다 하지말고 서구의 운하는 아름답고 휼륭하다는 사실 도 아시기 바랍니다,, 물 걱정 않는 나라 세계에 몇나라나 되나요! 물론 반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장단점을 국가적 장래를 계산해서 유익하다면 왜?? 반대할 것인가요? 소수의 반대는 당연한 것이고요!,,
    상식이 있으시면 한번 생각해 봅시다!!!,,,,,,,,,,,,,,,,,,,,,,,,,,,,,,,,,,,,,,,,,,,,,,,,,,,,,,,,,,,,,,,,,,,,,,,,,,,,,,,,,,,,,,,,,,,,,,,,,,,,,,,,,,,,,,,,,,,,,,

  21. 김백중 2008.06.14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집회가있다면 기꺼이 온가족이참가할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