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 여기는 시사모 • 비틀어 보기 • 퀴즈in [커버스토리] 섹션① 촛불집회 현장 ‘168시간 르포’ 요즘 거리는 민주주의의 거대한 실험장 같다. 사람들이 저녁마다 광장으로 몰려나온다. 집회와 공연이 자발적으로, 산발적으로, 밤새 이어진다. <시사IN>은 역사의 기록자가 된 심정으로 ‘촛불의 장강’을 58쪽짜리 대형 기획 속에 담아냈다. 섹션❶에서는 이문재 시인의 ‘72시간 릴레이 시위 현장’ 기사와 거리의 시민 100인 인터뷰를 실었다. 경찰이 ‘전경과 버스의 장막’을 친 이순신 동상 뒤편으로 들어가 출입금지 구역을 밀착 취재했다. 다음 아고라와 진중권 교수 등 ‘광화문 스타’와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등 ‘촛불 정국 X맨’의 뒷이야기도 알아봤다. •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험대에 서다 • 세종로 한복판에서 민주주의를 보다 • 촛불집회 참석자 100인 인터뷰 • 닭장차 뒤편, 출입금지 구역을 가다 • “어 청장이 경남 출신인 게 부끄럽다” • 광주 촛불은 맨 마지막에 타오른다 • “이명박 하는 꼬라지가 영 그카네” • 한국엔 아고라, 미국엔 미즈빌 • 촛불집회 최고 스타 아고라 • 이름 없는 영웅, 의료봉사단 • 한국을 움직인 ‘백토 3총사’ • ‘방송인’ 진중권은 ‘광화문 대통령’ • 광고 투쟁 물꼬 튼 멋쟁이 그녀 • “<PD수첩>이 촛불 켰다” • 두루마기 의원, ‘쇠고기 스타’ 되다 • 무식한 정부를 야단치는 음악 • 침묵의 저항 ‘배후’는 민변 • 촛불에 ‘중화상’ 입은 사람들 • 나설까 말까, 진보 진영의 고민 • 조·중·동 흥망성쇠는 이명박 정부 손에… 섹션② 대통령을 어찌하오리까 촛불 정국을 부른 장본인 5인의 ‘죄과와 미래’를 살피고, 쇠고기 재협상을 못 이기는 척 응해주고 재고 무기를 ‘땡처리’하려는 미국의 노림수를 정밀 추적했다. 또 이명박 정부 4대 정책에 반대하는 맞수들의 활약상을 자세히 소개하고, ‘CEO 리더십’의 허상을 파헤쳤다. • 이명박,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류우익, 권력의 핵에서 밀려나나 • 이상득, 말도 행동도 동생에겐 ‘짐’ • 최시중, 대통령 멘토에서 ‘방송의 적’으로 • 강만수, 고환율 좇다 물가 벼락 맞다 • 어청수, 낙마는 시간 문제? • 10대들, 교육 정책을 질타하다 • 김이태, 진실의 등불 밝힌 ‘대운하 양심선언’ • 정태인, 반FTA 전사에서 반민영화 전사로 • 송기호 “재협상 없는 협상 없다” • 미국, 쇠고기 협상 해주고 재고 무기 땡처리? • 절제와 겸손 상실해 리더십 잃은 대통령 섹션③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최장집·김상봉·민경배 교수의 촛불 정국 너머를 전망하는 글을 실었다. 최 교수는 정당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김상봉 교수는 “사람을 돈의 노예로 만드는 미국의 폭력과 싸워 이기는 ‘수백 년 전쟁’이 시작됐다”라고 주장한다. 민경배 교수는 디지털 민주주의의 힘을 분석했다. • “대통령 독단 견제할 개헌이 필요하다” • “미국의 폭력에 맞서는 전쟁이 시작됐다” • X마스 트리처럼 점멸하는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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