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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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언론은 아직 죽지 않았다!! 시사in 이 있는한..
전 창간때부터 시사인을 쭉 보고있는데.....
넘 좋습니다....
특히 36호 넘 의미있고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부탁이있는데 담호에는 이번촛불집회를 집중적으로 다뤄좋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4~25일 현장에서 쭉 참석한사람으로써
이나라의 실정을 보았습니다
그때 난 마치 사진으로만 보던 5.18때를 보는것같았습니다
물살포있었구요 경찰의구타 아주난무했습니다
정말시민들은 폭력시위없었습니다
전 그시간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담주월욜일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33세 컨설팅회사다닙니다
그사황에 대해서 제게 사소한거나마 원하신다면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제 멜주소는 mylee8448@hanmail.net
수고하세요^^
생계가 좌지우지되는 때 그 어떤 명분도 녹록치 않음에도 여러분들은 '진실'이라는 명분으로 참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잡지를 계속 읽으면 세상은 너무 살기 싫은 곳, 내 나라가 너무 싫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이지 일부러
띄엄띄엄 사서 읽습니다. 오늘 퇴근할 때 하나 사야겠네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다시 한번 기도해 봅니다. 해맑게 울고 우는 내 딸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잖아요.
오늘 아침 학교가기전에 37호를 받았습니다.
일요일 새벽부터 종로 신촌등지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져서 뜯자마자 커버사진부터 눈여겨봤습니다. 시간상 안맞았는지
이번호에는 내용이 다루어지지 않은 것 같더군요. 속이 시원한 기사 하나 볼 줄 알았는데 말이죠. :-)
이런 블로그가 생긴건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매번 기사를 보고 피드백을 날리고 싶었는데, 기존 시사인사이트는 그런 구석이 별로 보이지 않았거든요.
이 참에 저도 제 블로그를 다시 살려야겠네요.
시사인의 변화, 앞으로도 쭉 기대할께요. 아자!
날도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사인 덕분에 진실의창 너머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애써 주십시요
시사인 구독자입니다.
안내메일 받고 블로그 잘 둘러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발행호에는 금번 시위에 대해 기사를 냈으면 합니다.
저도 월욜 참여하고 왔는데 언론들이 얘기하는 폭력시위 절대 없었습니다.
우리는 절대 비폭력을 외치며 평화시위를 했는데 경찰이 폭력진압을 한 겁니다...
시사인이 이문제를 기사화했으면 합니다..
정말이지 요즘 울화통터져서 죽겠습니다.
시사인을 볼때마다, 참 사회가 더럽구나 싶어 눈을 가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도피심리가 발동하는것이겠죠. (얘전엔 워낙 시사잡지를 안본터라.. )
그런데 그게말이죠. 이게 중독이더군요.
올때가 됐는데 싶고 안오면 보고싶고 보면 옷갈아입는것도 잊어버리고 쭈르륵 기사목록을 보고.. 다음날부턴 시간이 있을때마다 읽어내려갑니다.
모든이들이 이런 중독을 경험했음 좋겠습니다. 시사인의 진실된 펜이 훨훨 날수 있게말이지욤.
이곳에 들리는 것도 중독이 될듯하곤욤.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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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카테고리에 꼭 '시사IN'을 만들어주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2차 도메인 설정이 잘되어 있습니다.
http://sisahill.sisain.co.kr로도 연결이 되는군요 ^^
아니..늦은시간에도...감사합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