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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백승기
고 장자연의 전 매니저인 유모씨.

 
3월18일 개그맨 서세원씨가 고 장자연씨의 전 매니저 유 아무개씨를 병문안했다는 사실이 언론의 주요 이슈로 부각됐다. “기자회견 하지 말고 숨어…. 보호해주겠다”라든지 “서세원, 유모씨에 ‘막아줄 테니 입 다물어라” 하는 자극적 제목을 단 의혹 제기 기사들이다.

과연 서세원씨는 왜 민감한 시기에 유씨가 머무르는 병원에 갔을까? 그날 병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시사IN>은 누구보다도 그 까닭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각 언론이 보도한 ‘서세원씨가 병실을 방문할 때 동행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바로 <시사IN> 기자였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밤 서세원씨와 유씨의 만남은 <시사IN>과의 독점 인터뷰 자리였다. 말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은 기자와 유씨였다.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주진우 기자’였다. 그러나 이튿날 언론에 주 기자는 ‘신원 미상의 남자’로 둔갑했다.

며칠째 고 장자연씨 사건이 온갖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하고 있다. 사건의 내막을 알 만한 고 장자연씨의 전 매니저 유 아무개씨 병실 앞에는 취재진 수십명이 밤을 새워가며 진을 치고 있다. 사건의 실체에 가장 가까이 있는 유씨를 인터뷰하고 싶은 것은 기자라면 당연한 일이다. <시사IN>도 어떻게든 유씨를 만나려는 시도를 여러 차례 했다. 그 결과 3월18일 새벽 어렵사리 유씨를 독점 인터뷰할 기회를 잡았다.

유씨와 인터뷰하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과정에서 기자는 3월17일 밤 서세원씨를 만났다. 서씨는 “사실 요즘 유씨의 심경이 걱정된다. 신앙인으로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살만은 안 된다고 말해줄 참이다. 만나게 되면 유씨를 위해 기도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기자는 서씨와 함께 유씨를 단독 인터뷰할 기회를 잡았다. 서씨가 연예계 선배이기 때문에 유씨가 서세원씨의 조언을 귀담아 들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이 과정이 독점 취재에 도움이 되리라는 기자의 욕심도 작용했다. 

기자가 서세원씨와 함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유씨의 병원을 찾은 시각은 3월18일 0시20분께였다. 병실에 들어서자 유씨는 A4 용지에 기자회견문을 쓰고 있었다. 때마침 두 장째에 2번 문답을 정리하고 있었다. 유씨가 정리할 내용은 10개도 넘었다. 일단 내용을 훑어보니 기자회견에서 밝힌다는 내용이 너무 장황했다. 더구나 기자회견문에는 그의 복잡한 주관적 심경이 그대로 드러났다. 문장의 앞뒤가 맞지 않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도 알 수 없었다.

먼저 기자가 밀착 인터뷰를 요청하고 유씨를 다음과 같은 말로 설득했다. “이럴 때일수록 진실만이 힘을 가진다. 만에 하나라도 감정적 추측이 섞여 있거나 사실을 증명할 수 없다면 유 사장의 말이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증명할 수 있는 확실한 사실만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털어놓아달라.” 서세원씨 역시 유씨가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문밖에서 내막도 모른 채 이 과정에서 드문드문 새어나오는 우리의 인터뷰 추진 대화를 듣던 다른 언론사 기자들에게는 이 일이 ‘서세원씨가 유씨의 기자회견을 막았다’로 둔갑했다. 인터뷰 당시 서세원씨는 “내 경험상 기자회견을 한다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왕에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면 변호사나 주위 사람들과 상의해서 신중하게 말해야 한다. 나도 있고 연예계에서도 유 사장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다른 생각(자살)은 절대 하지 마라. 누가 괴롭히면 우리 연예계에서 보호해주겠다”라고 다독였다.

장 자연 문건과 관련해 유씨는 “문건은 유족과 함께 태워버렸다”라고 했다. 서씨는 “유서를 태우고 안 태우고는 중요한 게 아니다. 이미 KBS에서 리스트를 공개해 시중에 떠돌아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씨가 “내가 KBS 기자에게 준 사실이 없다”라는 말을 여러 차례 되풀이했다. 이런 대화 내용은 단편적으로 문밖의 기자들에게 새어나가 마치 서세원씨가 유씨에게 장자연 리스트를 공개하지 말라고 막은 것처럼 와전됐다.

20여 분간 유씨가 <시사IN>에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준 뒤 서세원씨는 유씨를 위해 소리내 기도하고 자리를 떴다. 서씨는 “당신이 불교 신자지만 내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니 기도를 하겠다. 그것이 내가 온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서씨를 따라 불교 신자인 유씨도, 유씨의 동료 매니저도 함께 기도했다. 다른 기자들은 이 과정에서 닫혀 있는 문에 귀를 대고 취재를 했다. 문 쪽에서 계속 기자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때문에 병실 안에서는 기자와 유씨가 주로 필담을 나누었다. 그런데도 일부 기자들은 목소리가 크게 흘러나온 부정확한 조각들을 모아서 추측성 짜맞추기식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기도를 마친 후 서세원씨가 돌아가자, 기자는 비로소 새벽 4시까지 병실에서 유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장자연의 자살 사건에 얽힌 의혹을 풀어줄 매니저 유씨와의 4시간 단독인터뷰는 <시사IN> 기사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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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휴 2009.03.19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사인도 신뢰성을 상실한거 같아보이네요 ;;;;

    도대체 믿을만한 언론은 뭐가 남은거지?

  3. 333 2009.03.19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원래 기독교인들 남들 위해서 기도 잘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종교가 없고 집안은 불교인데 아주 친한 동생이 기독교 신자라
    진심으로 그냥 절 위해 기도한다고 몇번 했던 적이 있는데..
    일부 개독찌질이가 아닌 진심인 경우를 알면 그런 경우도 고마운 맘이 생기는거죠
    무조건 불교와 기독교는 적과 적으로 인식하는 리플들 보면 답답하네요
    그리고 서세원 기사가 처음 나왔을때도 서세원이 미쳤나... 저런 욕먹을 짓과 소리를 왜 저렇게 기자들 많은데서 했을까
    했는데 이 기사를 보니까 이해가 됩니다.

  4. ㅋㅋ 2009.03.19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 똥줄이 탔겠지? ㅋㅋㅋ 안그래?

  5. 흠... 2009.03.19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읽으니 이해가 갑니다.
    감사...

  6. 시사IN이라면 2009.03.19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을 수 있다.
    시사IN마저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면
    난 인터넷으로 기사 따위는 절대 안볼꺼다!!
    기자님...진실 맞져?

  7. 2009.03.19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사람들이 진실을 볼수있게되길.................................

  8. -_- 2009.03.19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꽃보다남자의 기획자 송병준 49세
    KBS 꽃보다남자의 전기상 PD 50세
    KBS 내사랑 금지옥엽 전창근 PD
    MBC 내 인생 황금기 정세호 PD( 현 초록백미디어 고문 )
    초록백미디어 고문 정*호
    올리브나인 고대화 대표(전SBS피디) 45세
    코오롱 이웅렬 회장 53세
    롯데 신격호 회장 87세
    스포츠조선 대표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 방명*
    중앙일보 광고본부장 이*영 56세
    롯데 부회장 신*빈
    조선일보 대표 방*훈
    前 스포츠조선 사장 (현 백석대총장)
    스포츠조선 연예사회팀장 나*률
    스포츠조선 광고제작 차장 이*환

  9. 김기자 2009.03.19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들 아니야? 고 장자연 사건과 관계조차 없고 생면부지의 사람이 한 밤 중에 기자회견 전날 그것도 예배를 드리러 갔다? 이거 웃기지 않나? 기자라면 이해돼. 취재를 위해 갔다고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말이야. 거기에 왜 서선생이 끼어 있느냐지. 그것도 이 사건외에 여러가지 의혹들이 제기되었던 인물인데 말이야. 그래, 예배는 잘드렸나 몰라. 유씨가 모든 것을 털어놓겠다고 의기양양 하던 모습은 간곳 없고 간략하게 기자회견 마친 것을 보면 결국 책임지지 못할 일은 만들지 말았어야지. 안그래? 유씨? 유씨가 그랬잖아. 공공의 적이 있다고 죄값을 받아야 하며 고 장자연양이 그 짐을 자기에게 맡겼다고 의지를 불태울 때와는 사뭇 다르네? 왜그런가야? 꼭그렇게 해야만 했던거야? 그래서 아깝게 비명횡사한 장자연 양만 졸라 불쌍한거다. 꿈많고 성실하게 살고자 했던 그녀가 자살한 것은 꼭 있는 넘들한테 강요와 협박 등 괴롭힘을 당해서가 아니야. 지켜줄 수 있는 인간들이 없다는거였어. 다들 지들 몸사리기 바빴으니까. 근데 니네들 꼭 그렇게 살아야 하니?

  10. 궁금한점 2009.03.1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시사에서 바로 옆에 계셨다면 다른 방송국 다수의 기자들이 서세원씨가 했던말 " 숨어 있어라 다 막아주겠다 " ??그리고 너 떄문에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 난리났다 너만 숨어 있으면 된다"??? 이말은 어떻게 설명 하실겁니까? 언론이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런식으로 언론 플레이 할려고 방송법이네 뭐네 하는거군 ;;;

    • 소년 2009.03.1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요 다른 기사들에서는 "기자들이 자리를 비운사이" "서세원이 신원불명의 두사내와"라는 식으로 나왔는데 어떻게 바로 옆에서 듣고 쓴게 되나요. 시사인 기자야말로 서세원과 동행해서 유모씨와 같이 있었던 사람인데

  11. 누가 믿어? ^^ 2009.03.1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야말로 추측성 기사가 아닌가? ^^

  12. 흐미 2009.03.1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가 한방 먹은듯?

  13. 그닥 2009.03.19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기자들이 없는 말을 한건가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와전될 수 있는 말과 없는 말을 만들어 내는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댁의 말에 신빙성이 없네요.
    나중에 결과 나오면 알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물의를 일으켰던 서세원씨가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위로해 주고자 갔다는건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오지랖이 넓다는거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14. dsfa 2009.03.19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영ㅇ ㅓ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 ㅋ ㅏ페
    “이 제 영 ㅇ ㅓ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15. 사과 2009.03.19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인 기자 주장대로라면 서세원은 단순히 유매니저에게 전도하러 간거네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세상이 안그래도 충분히 개판인데 시사인까지 정말 이럴겁니까?

  16. 닐리리 2009.03.19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세원이는 정말싫다!!!! 옛날 사건도 있지만 병실에 찾아가서 옛날 버릇(로비실력)대로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더구나 억지로 웃길려는 그얼굴은 생각만해도 그 티브이는 보기싫다

  17. marc 2009.03.19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는 오마이뉴스 김환 기자가 쓴 기사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90016
    그럼 김환 기자는 소설가인가요? 김환 기자뿐 아니라 여러명의 기자들이 들은 걸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의 증언과 한 명의 증언...어떤 게 더 설득력이 있습니까? 두 기자분이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요. 대체 누가 진실을 말하는 겁니까? 시사인이 정론지면 오마이는 그럼 찌라십니까? 이 모순을 설명해주세요.
    제 생각에는 주진우 기자님의 증언이 맞다면 김환 기자에게 이 시사인 블로그에 해명 기사를 싣도록 하는 게 이러한 논란을 해소할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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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서세원씨가 18일 새벽 0시 30분께 고 장자연씨의 전 매니저 유아무개씨를 갑자기 찾아와 "(이날 오후 3시에 열릴) 기자회견을 하지 말라, 다 막아주겠다"며 "기자들을 만나지 말고 숨어 있어라"고 유씨를 설득했다.

    지난 13일 실신했다가 서울 송파구 S병원에 입원 중인 유씨는 이날 오전 11시 퇴원,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다.

    서씨는 이날 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2명과 함께 갑자기 유씨가 입원한 병실에 나타났다. 당시 병실 앞에 모여있던 기자들은 잠깐 자리를 비켜 없는 상태였다.

    기자들이 병실 문밖에서 들은 서씨의 목소리는 긴장되어 보였다.

    "이건 잘못돼 가고 있다. 우리는 장난이 아니라 밥도 먹어야 하고 이런 건 서포트 해주니까, 조금씩 해서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해…. 다 돈이 있으니까 합의해야 한다. 내일 기자회견에서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릴 건 가리고… 검찰에도 합의 사항도 잡아야 해."

    서씨는 "기자회견을 하지 말라, 만약 하게 되면 '할 말은 있으나,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일이나 열심히 할랍니다'라고 말하라"며 "'김○○(장자연씨 소속사 전 대표)는 지금 자연이를 희생양으로 삼아 소속사간 다툼으로 몰고 있다, 그래서 시민들 앞에 말하려 나왔다' 이런 식으로 말하라"라고 설득했다.

    이에 유씨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냐"면서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서세원씨가) 기자회견을 막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나 서씨는 유씨에게 '언론과 접촉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서씨는 "너는 숨어, 숨으라는 게 오더가 떨어질 때까지 기자들을 만나지 말라는 뜻"이라며 "너가 아니라고 해도, 절대로 그렇게 안 끝나"라고 말했다.

    이어 서씨는 "명단에 있는 사람의 이름이 다 까졌다, 그 사람들은 난리가 났다"며 "작전을 잘 세워야 한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그는 유씨를 보호해주겠다는 말도 했다. 그는 "내가 미숙이(연기자 이미숙씨를 말하는 듯)도 잘 안다, 너(유씨)를 무조건 보호하고 도와주겠다"며 "내가 D고등학교 나왔다, 선배다, 하여튼 여러 가지로 다 도와주겠다"고 강조했다.

    또 서씨는 유씨에게 "(삼성의 비리를 고발했던) 김용철 변호사를 선임하라"는 말도 했다.

    새벽 1시께 병실을 나온 서씨는 병실 문밖에 서 있던 기자들을 보고 "왜 이래, 사진 찍지 마라"면서 "내가 교인이라서 예배를 보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씨는 불교 신도인데 왜 병원에서 예배를 보나"는 기자들의 질문에 서씨는 입을 굳게 다물었다. 서씨는 곧바로 병원을 빠져나가 대기 중이던 차량을 타고 사라졌다.

    출처 : "문건 명단 다 까져 그 사람들 난리 났다"
    "기자회견 하지 말고 숨어... 보호해주겠다" - 오마이뉴스

  18. 화이팅. 2009.03.1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시사인 팬도 아니고, 서세원 안티도 아니지만..
    기사읽고 난 후 든 생각은.

    '유씨+시사인의 단독인터뷰기사 공개 후.. .........재밌어지겠는데?'

    서세원씨 동행한 목적...'기도' 정말 맞는거라면,
    서세원 매니저를 향했던 검찰의 고문수사 가능성도 신뢰성을 얻는건데, 그러한 허위자백을 그대로 받아들여 죄없는 서세원을 그동안 씹어댄 네티즌들이 갑자기 무안한척 할테고..

    시사인이 틀리다면,, 서세원은 평판대로 로비의 달인으로 남는거고, 시사인까지 더럽혀졌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솔직히 맞고 틀리고는 무얼 가지고 판단할지를 모르겠으니,
    그냥 시사인에서 4시간가량 했다던 유씨 인터뷰기사 본후에 추측 해보게요.
    시사인..지금 네티즌들에게 욕 참 많이 먹고있으니까 꼭 꼼꼼히 기사 써주시길...!!
    솔직히 지금 여론돌리기엔 너무 미약한 근거를 대고 있으니까......

    그래도 평소 시사인을 생각하면 뭔가 반전이 있을거 같네요.
    여튼 기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gfds.kr BlogIcon 기자 웃기시네 2009.03.19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못믿느냐면 당신과 시사인이란 매체가 서세원과 모종의 이해관계를 같이 하기 때문이죠.
    서세원이란 사람을 감싸고있는 의혹을 시사인 기자의 기사로 깨끗이 떨쳐낼 만큼
    당신들 사이는 무색무취한게 아니니까요. 오히려 어딘가에서 익숙한 냄새가 납니다.
    입을 열면 열수록 그러니까..벌벌 떨고있는 그 자들을 위한 변명은 이제 그만!

  20. ㅋㅋ 2009.03.2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보니 오마이가 소설 쓴거네?

  21. Favicon of http://ereds.net BlogIcon 시사인이라고 믿을수는 없지 2009.03.2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 물흐리는 연예부 기자 하나땜에 시사인 전체 이미지가 추락될수도 있는거구...
    어차피 연예계에 빌붙어서 콩고물이나 주워먹는 나부랭이들은 일부러 그 판에서 튀어 밥줄 끊을 생각은 안할 터...
    그러니까 알면서도 묵묵히 모른척들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