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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진실 못 밝히면 내가 모든 사실 밝히겠다"
장자연씨가 세상을 뜨기 전 문서를 맡긴
전 매니저 유장호씨를 <시사IN>이 단독 인터뷰했다.
3월18일 새벽'4시간 병실 인터뷰'와
19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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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18일 기자회견을 하는 고 장자연씨의 전 매니저 유장호씨.

고 장자연씨 사건의 내막을 가장 잘 아는 이가 장씨의 전 매니저 유장호씨다. 장씨는 죽기 직전 자신이 생을 마감하는 심경을 담은 글을 유씨에게 남겼다. 하지만 유씨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입원한 병실 앞에는 취재진 수십명이 밤을 새워가며 진을 쳤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기자는 유씨 지인의 주선으로 병실에서 유씨를 만났다. 3월18일 0시20분께였다. 이 자리에는 유씨를 위로하기 위해 개그맨 서세원씨가 동행했다. 서씨는 “유 형제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어 이 고난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자리를 떴다. 인터뷰는 새벽 4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유씨는 매우 조심스러워했다. 괴롭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되풀이했다. 3월18일 유씨와의 병실 인터뷰와 3월19일 전화 인터뷰의 일부를 공개한다.   

 

장자연씨가 죽었지만 의혹은 점점 커지고 있다.  
언론에서 나와 장자연 소속사 김 아무개 대표 간의 싸움에 자연이가 희생되었다고 몰고 가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 김 대표가 나와 소송 중이라고 하는데 나는 누구와도 소송한 적이 없다. 난 누구와 단 한 건의 소송도 없다. 내 소속사의 탤런트 송 아무개씨가 김 대표와 출연료 관계로 법정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다. 자연이는 부당함에 맞서다가 죽음으로 말한 것이다. 접대·상납 그런 것 말고 정말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단지 자연이의 뜻을 지키고 싶다. 자연이가 말한 부당함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자살하기 전 장자연씨에게서 어떤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나?
자연이가 많이 힘들어했다. 하지만 자살을 택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나 자신도 가슴이 아프고 많이 힘들다. 더구나 유가족이 나를 오해하는 것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 아프다.  

유서에 대해 여러 의혹이 있다.
다들 유서라고 하는데 유서가 아니다. 자연이가 작성한 문건은 총 일곱 장인데 네 장은 장자연을 둘러싼 연예계 비리에 대한 진술서이고, 나머지 세 장은 내게 심경을 토로한 편지다.  


기사 전문은 <시사IN> 제80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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