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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까지

파업 100일 문화제 때 주머니를 털어 힘을 모아 주세요!

파업 100일 문화제 때 주머니를 털어 힘을 모아 주세요!

 허클베리핀과 함께 하는
시사저널 파업 100일 거리 문화제를 엽니다.
주머니를 털어 힘을 모아 주세요!

시사저널 기자들이 파업 100일 기념 거리 문화제를 서울역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허클베리핀과 함께 ‘트럭 콘서트’를 엽니다.  
허클베리핀은 시사저널 사태에 관심을 갖고, 노게런티로 최고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 거리문화제에서는 시사저널 기자들이 만든 특별한 자료집이 배포됩니다.
시사저널 기자들의 파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비롯해 읽을거리가 풍성한 자료집입니다.
자료집은 시사저널 판형으로, 진품 시사저널 특별판처럼 제작됩니다.

이 자료집에 의견 광고를 받습니다.
의견 광고 내용은 자유롭게 적으시면 됩니다. 시사저널 기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의견을 내셔도 좋고요, 개인적인 광고를 내셔도 좋습니다. 분량은 한두 문장으로 제한합니다. 가능한 두 문장을 넘기지 말아 주세요.  

물론 의견 광고는 공짜가 아닙니다.
1구좌당 3만원입니다. 회사나 단체 광고는 1구좌당 10만원입니다.
의견 광고비는 노조 투쟁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의견 광고 신청 방법
①4월 18일 오후 6시까지 시사저널 노조 계좌에 광고비를 입금한다.
②anjooa@hanmail.net 으로 광고 문안을 보낸다.
③입금 여부와 광고 문안 수신 여부를 노조 사무실로 전화해 확인한다. |
④4월 20일, 거리문화제에 참석해 자료집을 받는다.

시사저널 노조 계좌: 외환은행(예금주: 안은주): 071-19-27079-5

문의: 시사저널 노동조합 02-749-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