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 부근 전경과 시민이 맞서고 있는 최전선에서 한 시민이 고 노무현 대통령 영정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한 장애 시민이 전경에게 식수를 건네고 있다.
시청 광장에서 노무현 추모 손수건을 1천원에 팔고 있다.
<시민행복 업그레이드>라는 문구가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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