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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목차

시사IN 제188호 - MB와 수호천사들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독자와의 수다
퀴즈in
독자위원 리뷰
말말말·웃자고 해본 조사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포토in


[커버스토리]
'수호천사'들, 레임덕을 막아라
MB 정권은 권력기관장에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을 앉혀 레임덕을 돌파하려 한다. 그러자 권력기관의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검찰·경찰청·국세청·국정원의 정권 의혹 덮기가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많다.
수장보다 더 힘센 '넘버 2'
'세 명의 양아들'을 주목하라
승진 가도 달리는 '정치 편향' 검사들
임기 말 국정원에 '프로 정신'이 없다
대통령 처남과 재벌이 '바른 손' 잡는 까닭
화려하구나, '바른 입'들


[정치/4·27 재·보선 선거구 분석]
만만한 선거구가 없다
4·27 재·보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전초전 성격을 띤 분당, 친노의 '성지' 김해, 야권연대 성패가 달린 순천, 그리고 강원도의 선거 판세를 분석한다.
김해:민주당 지지층이 투표를 안 하면?
순천:무소속, 단일후보 발목 잡나
강원:영동 강세에 '이광재 동정론' 맞불
이병완의 구정 수첩/
궂은일 있는 데 통·반장 꼭 있다


[특집/길 잃은 카이스트]
"죽어라 달리는 말에 계속 채찍질했다"
한 달 새 다섯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카이스트 교정에 죽음의 그림자는 없었다. 경쟁적 학제 도입으로 도마에 오른 서남표 총장도 끄떡없었다. 이런 가운데 학내 구성원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었다.
'MIT 악몽' 15년 만에 꿈틀


[경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나
신세계의 파주 아웃렛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인근 중소 아웃렛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거기에 롯데·현대 백화점까지 아웃렛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특별기획/원전 사고 한 달…방사능 공포 한 달]
텅텅 빈 마을에 농후한 방사능
일본인 저널리스트가 후쿠시마 제1 원전 3.5km 인근 후타바 초 마을에 두 차례 접근했다. 그 결과 고농도의 방사능이 측정됐다. 이제 주민들은 갈 곳이 없다.
27세 원전 노동자 "운명이라 생각한다"
원전 드나드는 '외부인' 늘어난다

<시사IN> 본격 시사만화
카이스트 교육 어디로?

[국제]
불신 자초하는 반군 지도자들
리비아 반군 수뇌부는 크게 두 부류이다. 카다피의 폭정을 피해 해외에 나가 있던 '망명파'와, 리비아에서 장관을 지낸 ' 장관파'가 그들이다.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헷갈리네!
이시하라 또 당선! 망언·실언 또 할까?
부도 위기 처한 미국의 '돈 다툼'

 

[국제]
위스콘신 시민들의 '싸움의 기술'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노동자·시민이 보름여간 주 청사를 점거했다. 지금도 주민소환·민주당 후보 당선 운동이 벌어지는 '위스콘신 투쟁'의 의미는?

IT insight
해킹보다 더 무서운 '합법' 정보 유출

[문화]
장정일 독서일기/<원전을 멈춰라>
'악취 나는' 비밀이 꽤 잘 보인다
아까운 걸작·금주의 저자
신간안내
영화/<제인 에어>
까칠거칠/
오디션 프로그램이 '공정'하다고?


[휴먼&休/이 사람이 사는 법]
세상 바꾸는 소셜테이너의 힘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연예인이 늘고 있다. 배우 김여진씨, 가수 박혜경씨가 대표적이다. 그들의 '현장 활동' 모습.
소셜 디자이너들 '기적'을 맛보다
아주 특별한 커피&카페/카페뎀셀브즈
'좋은 콩'이 주는 '좋은 뒷맛'
B급 좌판
사람과 사람
기자의 프리스타일
시사에세이/실체 없는 '이슬람 공포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