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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185호 - 한국기업 매리의 '나진항 프로젝트'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웃자고 해본 조사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이슈in] • 섹스만 탐닉하고 이권 탐닉은 없었다? [커버스토리] 나진항 개발 뛰어든 '매리'의 도전 3월17일, 마침내 김정일 위원장의 '방침'이 떨어졌다. 정한기 (주)매리 대표가 북한과 추진해온 나진항 1·2호 부두 보수, 투먼-나진 간 철도 개보수 사업 등을 승인한 것이다. 대북 교역이 전면 중단된 지금, 주목할 만한 ‘사건'이다. • ‘용의 등'에 올라탄 사업가 • 투자금 7000만 달러, 6대4 부담 [정치] • ‘정운찬 카드' 불안해도 버리기 어렵다 [시사in 인터뷰/문재인 변호사] "중수부 폐지하고 가야 맞다" 노무현 대통령 .. 더보기
시사IN 제184호 - 무너진 원전 신화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웃자고 해본 조사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풍비박산난 원자력 안전 신화 일본은 그동안 원자로 54기로 26만3071GWh의 전력을 생산해왔다. '원전은 효율적이고 안전하다'는 믿음도 굳건했다. 하지만 거대한 쓰나미가 원전을 덮치면서 원전에 대한 일본과 전 세계의 ‘꿈'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 사고는 미미, 피해는 막대 • 편서풍 믿다가 큰코 다친다 • “상상 못한 재앙, 아직 끝나지 않았다" • “한국 원전 안전하다"는 말, 믿어도 되나? • 원전 유치 나선 삼척에서 무슨 일이… • 달콤한 열매는 ‘꿀꺽' 쓰디쓴 열매는 ‘퉤' • 여론은 “원전 반대" 정부는 “갈 길 .. 더보기
시사IN 제183호 - 장자연 죽음 제2라운드 진실의 문 열리나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웃자고 해본 조사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이슈in 지옥보다 더 끔찍한 쓰나미 [커버스토리] 열릴 듯 말 듯한 판도라의 상자 2년여 만에 SBS가 장자연씨 편지를 공개하면서, 새삼 ‘장자연 리스트'가 주목되고 있다. 죽음으로 추악한 성접대 실태를 고발했지만, 세상은 그 비밀을 덮어버렸다. 이번만은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수상쩍은 ‘오빠' 알쏭달쏭한 편지 [정치] 야권연대 ‘각론' 놓고 진통 4·27 재·보선에 나서는 야 4당의 연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순천은 민노당 후보로 단일화하고, 김해을은 경쟁 방식으로 뽑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경제] 기름값 인상, 이제 시작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