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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175호 - 발톱 세운 미,중 요동치는 유라시아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웃자고 해본 조사·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중국의 나진 진출을 경계하라 유라시아 ‘안보 지각판'이 요동친다. 중국은 나진항 1번 부두 사용권을 획득한 뒤, 동해를 내항화하려 하고 있다. 일본은 그 같은 움직임에 긴장한 채, 북한과 직접 대화를 꾀하고 있다. 그 사이에 낀 한국의 운명은…. • 미국, 나진항마저 중국에 내주나 • MB 정부의 안보 딜레마, 해법 있다 [사회] 대학은 ‘나 몰라라'…총학만 뭇매 새해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홍익대 청소 노동자의 점거 농성이 길어지고 있다. 대학 측이 침묵하는 사이 비판의 초점이 총학생회를 향했다. • 대학 언론이 비춘 학내 노동자의 그늘 •.. 더보기
시사IN 제174호 - 이해찬, 조국이 말하는 진보 집권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위원 리뷰·퀴즈in • 웃자고 해본 조사·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이슈in] 가축들의 비극, 끝은 어디일까 구제역 확산으로 1월7일까지 살처분된 소·돼지가 100만 마리를 넘었다. 끝이 아니다. 설상가상 조류독감까지 번지고 있다. 그 현장에서는 지금 …. • ‘동물의 역습' 부른 대한민국의 육식화 [커버스토리/쾌도난마 한국 정치❶] "야당, 2012년 총선 패하면 대선에도 필패한다" 두 전략가가 만났다. DJ·노무현 정부 탄생에 크게 기여한 이해찬 전 총리와 조국 서울대 교수이다. 그들은 이명박 정부를 ‘저주받은 3년'이라면서,향후 2년을 전망했다. 두 전략가가 내다보는 2012년의 시대정신과 박근혜 복지의 파괴력, 그리고 2012년 대선.. 더보기
시사IN 제173호 - 장하준,정승일 쾌도난마 한국 경제 • 편집국장의 편지 • 독자 광고 [여기는 시사모] • 에 말걸기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웃자고 해본 조사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백가쟁명 복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추구하나 박근혜 의원이 사회투자국가론에 기반한 ‘한국형 복지' 모델로 복지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대중·노무현이 사회투자국가론에 천착해온 상황을 감안하면 뜻밖이다. 복지를 말하는 각 정치·사회 세력들의 노선을 정리한다. • 사회투자국가론의 6대 특징 • 진보 정당, 복지 주도권 쥘까? [신년 기획/2011 쾌도난마 한국 경제] "꺼진 거품,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다" 장하준 교수와 정승일 박사가 다시 만났다. 를 펴낸 지 6년 만이다. 두 경제 전문가가 말하는 시원하고 명쾌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