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IN 제172호 - 3세 시대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2010 말말말/만평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독자 광고 [커버스토리/2010 올해의 인물] 은둔의 후계자 예고된 후계자 전면에 나서다 2010년 남북관계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남북에서는 북한과 글로벌 기업을'경영'할 3세 후계자들이 깜짝 등장했다. 북한의 김정은과, 이재용 등 남한의 재벌 3세들이다. 이들의 ‘연착륙' 여부에 따라 한반도의 통일과 경제가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 정치/김두관 경남도지사 • 경제/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 사회/김상곤 경기도교육감 • 국제/줄리언 어산지 ‘위키리크스' 설립자 • 문화/ • 스포츠/17세 이하 여자 축구 대표팀 • 최악의 인물/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 올해의 키워드·패러디/ ‘베이글녀.. 더보기
시사IN 제171호 - 친시민 가면 벗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에 말걸기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걸맞지 않던 '친서민 가면'을 벗어던지다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는 실수로 빚어진 패착이 아니다. 복지비 같은 재정지출을 줄이겠다는 예산 철학과, 2012년 대선까지 염두에 두고 벌인 일이다. 그 후폭풍이 거세자 정부·여당이 자중지란에 빠졌다. • 양육수당 ‘없던 일', 결식아동 ‘나 몰라' • “대기업 배만 불렸지, 서민은 덕본 거 없다" [사회] 뒷맛 씁쓸한 ‘사랑의 열매' 훔치기 공금 유용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동모금회 사태가 새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공동모금회 복수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대통령에겐 희망을, 신도들에겐 실망을 .. 더보기
시사IN 제170호 - 북핵, 남한 겨누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에 말걸기 • 퀴즈in • 인턴기자 모집 공고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북한 핵무기의 ‘불편한 진실' 북한의 ‘방어용' 핵은 왜 남한을 겨누는 공격용 핵이 되었을까? 애초에 북한의 핵 개발을 차단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북한의 핵연료봉 구입을 꺼리면서 사태가 악화일로로 내닫기 시작했다. • 핵탄두 4기일까, 8기일까 •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인터뷰/“우리도 핵 보유해야 북한 핵 포기" • 남경필 국회 외교통일통상위 위원장 인터뷰/“외교안보 라인, 인사 교체 필요하다" [정치] • 꼬일 대로 꼬인 한·미 FTA 국회 비준 [미디어] 미국, 테크노 지하드 못 이긴다 위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