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122호 - 대물림 부자만 남았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온라in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새로운 부자는 없고 대물림 부자만 있다 2010년 100대 주식 부자를 살펴보았다. 2000년 100대 주식 부자 중 자리를 지킨 사람은 33명에 불과했다. 2000년대 초 붐을 이루던 벤처기업가들은 몰락했다. 무엇보다 부의 독식·대물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 표로 보는 2000·2010년 100대 주식 부자 • ‘금융자본’이 된 재벌 3·4세들 • 해외 부자는 자수성가 부자 인터뷰 "예산안 정국에서 완패하지 않았다”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소수 야당인 민주당은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정.. 더보기 시사IN 제121호 - 법 위에 '황제' • 발행인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온라in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대통령이 명하다 "황제를 영접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을 특별 사면했다. 이로써 삼성은 경영권 편법 승계와 관련한 법적 책임에서 면죄부를 받았다. 20년 넘게 끌어오던 삼성의 숙원을 풀어준 배경과 의도는 무엇일까. • 법과 국익 위에 삼성이 존재한다 • 이건희 사면, 해외에서 더 눈총 주네 •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 인터뷰/ “한국의 미래는 삼성과의 싸움이다” • 삼성과 MB가 그리는 상생의 대차대조표 [정치] 노조법 ‘날치기’, 추미애는 왜? 정부·여당의 비정규직법 개정 압력을 버텨냈던 민주당 추미애 환노위원장이.. 더보기 시사IN 제120호 - 서울시민이 원하는 No.1 공약은?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온라in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2010 서울시민이 바라는 것은? 지방선거의 해다.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띤다고는 하지만 여건 야건 새로운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는 정당과 후보자가 표를 얻을 리는 만무하다. 2010년 지방선거 첫 기획으로 서울시민의 생각을 읽어보았다. 현재 거론되는 서울시장 후보 간 가상대결도 벌여보았다. • 일본 정권교체 이끈 ‘활자형 선거’의 힘 • 야권 후보 단일화해도 오세훈이 이긴다? • 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복지 패러다임 바꿔 자부심 느낀다” [경제] 2010 세계경제 전망 미국·영국 ‘비실’, 중국·인도 ‘약.. 더보기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