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116호 - 10대의 슬픈 초상, 44만원 세대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온라in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44만원 세대'로 산다는 것 비정규직으로 살아가야 하는 88만원 세대를 부러워하는 청소년들이 있다. ‘초저임금’을 받는 것은 예사이고, 야간노동· 노예각서를 강요당하는 10대 아르바이트생들이다. 이들 44만원 세대의 버림받은 삶을 지상중계한다. • 44만원 세대로 산다는 것 • 한·미 아르바이트는 ‘극과 극’ • “배달하다 다쳤는데 내 돈으로 치료” [경제] 장밋빛 경제 전망의 빛과 그늘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이 불과 6개월 만에 비관론에서 낙관론으로 돌아섰다. 이 같은 낙관론을 반길 수만은 없는 이유를 살폈다. [특집①]MB의 저출산.. 더보기 시사IN 제115호 - 파르완이 안전하다고?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온라in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파르완은 미군의 무덤 정부는 아프간 파르완에 지방재건팀 (PRT) 요원을 보호하기 위해 300명 이상을 파병하기로 사실상 결정했다. 지난 8년간 미군은 파르완에서 PRT 사업을 하다 43명이 사망했다. 파르완에서 미군의 PRT 사업을 지켜본 김영미 편집위원이 PRT 사업의 실체를 파헤치고, 한국군이 어떤 위험에 노출될지 따져보았다. • 한국군 아프간 파병지는 ‘미군의 무덤’ • 탈레반이 도로 건설업체 공격하는 까닭 • 전사자 0명 신화 파르완에서 재현? • 몽골군도 울고 간 ‘제국의 늪’ 파르완 [경제] 초국적자본이 노동자를 배려하랴 .. 더보기 시사IN 제114호 - 잠을 허하라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핫라인 • 말말말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이슈in] "쌀값이 개 사료 값도 안 되니…” 벼 수매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농민의 시름이 깊다. 갈수록 쌀이 남아돌아 가격은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농심은 좌절과 분노로 들끓는다. [특집①] 미리 보는 지방선거⑦ 대구·경북 박근혜=TK 대통령, 이명박=서울 대통령 '박근혜' 지지가 ‘박근혜 정책’에 대한 지지로까지 연결된다. 충청·호남에 이어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경북까지 돌아서면서 MB의 세종시 수정론이 포위되는 양상이다. • “포항, 너마저 MB를…” • 대구·경북 단체장 선거 판도는? [정치] "지방선거에 나가 다시 시작하자” 최근 진보에 대한 고민과 모..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