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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거리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거리 행진하는 시민이 4천명이라고 추산합니다.
주최 측은 2만5천명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2만명 가량 됩니다.
저희 눈이 좀 더 정확합니다.

시청을 떠난 시위대는 광화문으로 지나 경찰청으로 행진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오늘 꼭 갈 곳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경찰청입니다.

시민들은 군화발로 짓밟는 경찰, 물대포를 쏘는 경찰은 우리 경찰이 아니라고 합니다.
경찰특공대는 테러범을 잡는 경찰이지 시민을 잡는 경찰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명박은 물러나라!” 이제 구호는 통일되었습니다. ‘협상무효’ ‘고시철회’라는 구호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빗속의 여인들이 속속 집결합니다.
거리로 나서면 시위대는 급격히 수를 불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행진을 시작한 시민들은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 서대문으로 향했습니다.
9시20분 현재 경찰청 앞에서 "어청수는 물러가라"를 외치는 시민들과 '닭장차'가 대치중입니다.
한 시민은 닭장차 타이어의 바람을 빼는 새로운 시위 기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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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랄 2008.06.03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것 해라............모두죽여 버리기 전에...............쇠고기 처먹지 마.........

    국가 재산 파손 하는 시키들은 법대로 처단하라....

    • 애써라 2008.06.03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쓰십니다....일당두배로 주면 알바 그만두실라우?

    • 시민 2008.06.03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돌팅아! 먹고싶지 않은 사람 안 먹게 해달라는 것이 이 시위의 목적이다! 먹지마? 웃기고 앉았네! 내가 안 먹고 싶다고 시중에 있는 그 광우병 의심되는 그 늙어빠진 소를 안 먹을 수 있다고 보냐? 넌 육개장도 곰탕도 한 그릇 안 먹고 사나보지? 하여튼 돌 상대할려니 완전 돌겠네!

    • dma 2008.06.03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좀 격식있게 쓰세요
      없어보여요
      그렇게 험하게 않쓰면 덧나기라도 한답니까?
      님 생각까지 제가 뭐라할순없겠지만
      익명만 믿고 정도를 모르고 뇌까지도 가지않은 말을 그냥 뱉으신거 같네요

    • 2메가 2008.06.03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쥐랄이 등신

    • 저런 2008.06.04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못배우면 저정도밖에 말을 못합니다.
      조중동의 신비에 세계에 빠진 저 아이에게 구원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피리부는 산아이 2008.06.04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식하면 공부를 해.
      쇠고기를 이용한 음식 전부를 피할 방법이 있을 거 같냐??
      당장 냉면에, 결혼식장 갈비탕에 장례식장 육개장에 다시다에 라면에.....게다가 한식은 육수 없으면 힘들어.
      엄마가 밥 안해주디??
      공부를 하면 알바 안해도 되고 좋잖아??

  2. 지랄 2008.06.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것 해라.......이명박 뒷통수 때리기 전에...

    국가는 시위자를 보호하라.

    헌법에 보장한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

  3. 아리랑 2008.06.03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경찰청인가보군요..지금 이시각 KBS는 이명박 포장해서 방송중

  4. Favicon of http://www.mayspider.com BlogIcon 메이스파이더 2008.06.03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혹시나하고 오늘 뉴스 보았더니 아~ 2mb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국민이 원하면 30개월이상은 당연히 수입하지 않는다. 아니 그러면 지금까지 시민들이 생쇼 했다는 말인가? 그렇게 매일 또는 비를 맞으며 근 한달간 시위하면서 코 깨지고 고막다치고 뇌출혈 당하면서 생쇼를 했다는 말이냐고 이 천하에 뻔뻔스럽고 몹쓸 꿈에서라도 상종하기 싫은 철면피 같은 넘아

  5. ham0235 2008.06.03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아침까지만 해도 언론보구 이제 재협상 하는구나!!!야호 이겼다 ..생각 했는데....이제 보니 또 아니올시다군요ㅠㅠ여러분 힘네세요..될 때까지 모입시다!!

  6. 아리랑 2008.06.03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제가 잘못봤군요. KBS도 특별감사문제로 피해보는건 마찬가지라. 포장할일이 없군요....실수.

  7. 또라이 2008.06.03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늠들

    • . 2008.06.03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본적인 네티켓도 모르고 익명만 믿고 나대는 사람이 그런말을 하니 좀 웃기네요. 밑에 님이 쓰신글은 님의 사회적안목이나 기본적인 인격 등을 아주 잘 알수있게 써주신 글이네요. 댓글은 님같은 분들이 근거없이 남비방하라고 만든거 아닙니다. 나말고도 다른분들이 욕은 많이 해주실테니 욕은 생략할께요. 하루빨리 개념차리시고 댓글달기를 바랄께요 님한분덕택에 게시판 더러워진거보니 별로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

  8. 또라이 2008.06.03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마,,,촛불이 무슨 겜이냐,,,,,니늠들은 미친소고기 살 돈도 없잖아,,,
    백날 촛불 흔들어도 니 주머니 돈으론 소고기 못 사먹잖아,,,
    하여간 또라이 많아,,,,

  9. 흠... 2008.06.03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은 거리 행진하는 시민이 4천명이라고 추산합니다.
    주최 측은 2만5천명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2만명 가량 됩니다.
    저희 눈이 좀 더 정확합니다.

    딴지거는 것은 아닙니다만 '저희 눈이 좀 더 정확하다'는 표현이 다소 거슬리는군요. 어떤 근거로 눈이 더 정확하다는 것인지도 부연설명하지 않았으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시사인의 눈만 정확하니 내 말만 믿으라(?)-이명박정부의 그동안의 행태와 비슷한-는 뉘앙스로 느껴집니다.

    • ㅋㅋ 2008.06.04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날 거리에서 취재하고 또 보는 감각이 남다른 사람들이
      기자 아니 겟수 믿읍시다.축구장 열라 가는 제가 봐도 얼추 20,000은 되 보입디다.

  10. 시민 2008.06.03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라이는 또라이짓 하고 지랄은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

  11. 힘내세요 2008.06.03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시위의 시위자 여러분 힘내세요!!
    국민들의 모든 마음은 이미 시위자 여러분의 편입니다.

    /ㅠ
    지금은 어머님께 잡혀 시위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반드시 시위에 참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12. 낯선사람 2008.06.0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일된구호??~! 전 그렇지 않아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시사인 구독자로서 딴지는 아닙니다만 확성기로 외치는거보다 더 좋은 구호 나오자마자 확성기를 든 사람은 따라서 구호를 외치는 그야말고 다방면에 걸친 구호인걸로 느낍니다.
    서울역에서 이명박은 물러나라 에서 이명박은 물러가라로,,, 경찰청 가는길 동아일보 사옥앞에선 '동아일보 폐간하라' 다시 경향신문 사옥앞에선'경향신문 힘내세요' 음~~~ 누가 시키지 않았습니다. 작은 목소리였습니다. 다만 번뜩였고 같은 마음이어서 외쳤습니다.

  13. 민첩한토끼 2008.06.0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대가 거리로 나오면 수가 늘어나는 재주, 참여의 아름다움.
    타이어 펑크내는 신종 기술,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