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편집국을 연 지 나흘째입니다.
먹을 것을 사들고 오시는 분들이 하루에 열명도 넘습니다.
계란을 삶아온 아주머니, 자양강장제 사온 할아버지,
과자 사온 여고생, 빵을 사온 정보기관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사오십시오.
우리 밥 굶는 것 아닙니다.
<시사IN>거리 편집국장
먹을 것을 사들고 오시는 분들이 하루에 열명도 넘습니다.
계란을 삶아온 아주머니, 자양강장제 사온 할아버지,
과자 사온 여고생, 빵을 사온 정보기관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사오십시오.
우리 밥 굶는 것 아닙니다.
<시사IN>거리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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