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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파 촛불 광장을 달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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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는 한박자 쉬어가지만, 시민의 열정은 꺼지지 않았다. 시청광장에서는 밤10시부터 민교협 등이 주관하고 진보신당 칼라TV가 생중계하는 시국토론회 '촛불과 한국사회'가 열리고 있다. 늦은 시간인데도 시작 전부터 300여명의 시민이 자리를 잡았고, 속속 청중이 불고 있다.

주최측은 시작 전 "오늘은 시위 인원도 적고 하니 좀 어렵지 않겠나"라며 '흥행'을 비관하는 모습이었지만, 속속 모여드는 시민을 보며 고무된 표정이다. 청중 한상원씨(34)는 "교수들이 이 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게다가 밤늦게까지 집회하는 게 습관이 되서 그런지 이 시간에 들어가기가 영 어색하더라"라고 말했다.

<시사IN> 천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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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과 한국사회" 국민대토론회

일시: 6월 9일 저녁 10시 - 6월 10일 새벽 4시

장소: 시청앞 광장

주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한국학술단체협의회

제1부: 이명박 정부의 성격과 한계
사회: 최갑수(서울대 서양사학)

발제:
1) 광우병과 쇠고기 협상 - 우희종(서울대 수의학)
2) 한반도 대운하 - 홍종호(한양대 경제학)
3) 교육 정책 - 주경복(건국대 교육학)
4) 사회공공성 해체 - 나상윤(공공연맹 정책위원장)

제2부: 촛불과 촛불 이후
사회: 서유석(호원대 철학)

발제:
1) 이명박정부와 민주주의 실종 - 김상곤(한신대 경영학)
2) 광우병 정국 쟁점 - 홍성태(상지대 사회학)
3) 촛불집회의 의미 - 정태석(전북대 사회학)
4) 촛불 이후 한국사회 - 강남훈(한신대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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