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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관련 괴담이 인터넷에 숱하게 떠돈다. 근거 없는 정보를 퍼뜨리는 시민에게도 책임이 있다. 하지만 괴담의 진짜 배후는 바로 시민을 때리고 찍고 짓밟으면서도 말이 없는 '공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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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좀 취재해주세요.” 주문이 쏟아졌다. <시사IN> 거리편집국에 하루 두세 번꼴로 제보자가 찾아왔다. 인터넷 게시판에 ‘여성 사망 의혹’ 사진과 글을 올린 최 아무개씨(48)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까지 됐지만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경찰은 괴담에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그럴수록 ‘설’을 믿는 사람은 들끓었다. ‘뭔가 켕기는 게 있구나.’ 


널리 확산된 ‘설’은 너클 아저씨 의혹과 여성 사망설, 크게 두 가지이다. 지난 6월1일 새벽, 한 남성이 전경에게 둘러싸여 ‘너클처럼 보이는 기구’로 얻어맞는 장면이 KBS와 한겨레의 카메라에 찍혔다. 뒷머리를 가격당하고 코피까지 흘리며 연행되는 피해자를 보면서 사람들은 ‘최소한 의식불명에 빠졌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사IN> 40호
 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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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기사 2008.06.1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입니다.

    우린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 kbs , mbc < 나아가서 ytn 까지 지켜야 합니다. 미디어를 지켜야 합니다. 메스 미디어요.

    그런데, 정말 소모적인 것에 매달려

    시간을 죽여가며 장난하는 사람들에게 휩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2. 한참 모자란 기자 2008.06.21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보 받았으면 수사를 해야지, 기자가 취재했다는게 연합 뉴스 기자 말 옮긴 거 하나 뿐이네. “경찰 보도자료를 받고 급히 쓰는 과정에서 실수로 ‘전경’ 대신 ‘여성’을 써버렸다??? 그 사이에 성전환 수술했다구 하면 믿어주겠다. '심폐소생술'이 조선일보에서 사라진 건 그것도 급히 받아써서 실수한 거임 ? 그건 왜 하루가 지나 지웠지? 변기자는 국민 눈높이에 맞출 능력 안되면 침묵하는게 낫겠다.

    너클 아저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254195

    여대생사망설 -> http://agorian.kr/bbs/board_view.php?bid=data&no=4495&page=&search%5B%5D=&searchword=

    sbs 동영상 조작
    http://tvnews.media.daum.net/list/view.html?tvcateid=100000&newsid=20080603202705645&cp=s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