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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맞은 시청광장은 ‘합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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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현재 기온 25.6도. 서울에 열대야가 찾아 오려나 봅니다. 봄에서 출발해 장마철을 지나 장마까지, 촛불은 적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더위는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습도가 높아 온 몸이 축축한 느낌입니다. 거리편집국에 탈수 증세를 호소하는 시민이 앉아 있습니다. 시민들은 시청광장에 자리를 깔고 누웠습니다. 돗자리, 신문, 우비 등 깔 수 있는 물건들은 다 깔려 있습니다. 우비를 입은 채 그대로 잔디 위에 누운 이들도 있습니다.

구미에서 올라온 신재선씨(30)는 “오늘 여기서 밤을 새고 내일 아침에 돌아갈 것이다”라며 시청 광장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청광장은 그야말로 ‘합숙소’가 되었습니다.
 
더위 때문에 아쉬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아무개씨(23)는 “더위 때문인지 사람들이 다들 축 쳐져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김에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볼 수 있을 텐데 아쉽다”라고 말합니다. 광장의 한 켠에서는 몇몇 시민들이 “왜 이렇게 쳐져 있어야 하는가” “이러려고 모인 게 아니다”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한반도에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한 여름에 접어든 뒤의 촛불은 어떻게 될까요? 매번 변화무쌍하게 진화해 온 촛불이었기에 이번에도 역시 예측 불가능합니다.

<시사IN> 인턴기자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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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미리 2008.07.0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누...저 눅눅하고 더운곳에서 무엇을위해 촛불을 드는것인지,,,
    반대하는 분들도 깊이깊이 생각해 줬으면 저분들이 무엇을 위해 저러는것인지...ㅠㅠ

    • bailey3 2008.07.0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저 눅눅하고 더운곳에서 촛불을 드는 것인지를 생각하셔야죠. 반대하는 소수의 수구꼴통을 위해서 뭘할건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요...

  2. 나라사랑 2008.07.06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암살!,,,ㅈㅈㅈㅈ,,,,이런 맗이 공공연히 인터넷상에 돌아 다니고 있음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관계자들! 정신신차려 주의하세요! 슬, 슬, 이 말이 뜨다니고 있는 것 보셨죠?, 아시죠?,,,,,
    이 자들은 제 정신이 아닙니다,,,껍데기만 한국사람같지, 아닙니다,,, 딴나라 사람입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자들은 나라는 안중에도 없는 자들입니다. 촛불에 나오면 다 자기사람으로 착각하는 자들이니,,원,,,
    박희태대표, 빨리 문 열어 법 만들고, 도우세요!,,,10년의 변화에 따른 개선의 아픔은 견뎌야 합니다,,,
    꼭 개선 시켜야 나라가 살고, 우리가 삽니다! 이미 제 정신이 아니 것 아시죠?,,,난장판인 것 보세요!,,,
    하나씩 고쳐 나가야 합니다 이 대통령과 정부의 어께가 무겁습니다,,,이 번 촛불로 핵심은 드러났으니 하나하나 정리하세요!,,,
    법으로 하나씩 정리하면 빠른 시간내에 정리될 것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시점에 꼭 해결해 나가야 할 우리나라의 운명입니다, 그리고 관계자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 신변에 신경 쓰세요!! 이자들은 죽기 살기로 나오니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조심 또 조심 시키세요!!!,,,, 1. 인터넷, 2.언론, 3.불순분자 색출, 4.애국단체 지원, 대한민국만세!!!,,,,

  3. 정말 2008.07.0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은척 않고, 개선될 여지가 안보이는 이정권을 생각하면 속에 천불이 일지요.
    덥고 어렵고 답답하지만 결코 지칠 수는 없습니다.
    지금에서야 개전(開戰)을 넘어서서 진정한 싸움에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저들 뿐만 아니라 우리 내부의 어려움들(자기비하, 포기하고픈 마음, 패배주의 등등..)과도
    싸워야 하는 이중고 상태로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촛불을 왜 들었는지, 왜 들어야 했는지, 들 수 밖에 없었는지,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한걸음씩 갑시다.
    지치면 쉬고, 서로 격려하면서, 그렇게 갑시다.

  4. 신재선 2008.07.0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미에서 올라온 신재선씨(30)는 “오늘 여기서 밤을 새고 내일 아침에 돌아갈 것이다" -> 바로 나요..ㅋㅋㅋ
    그래도 기자 아가씨가 잘 써줬네.. 평화집회 이야기 했었는데... 하여튼 기자아가씨 인터뷰 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5. park 2008.07.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은 지난 10년의 표출이며 인터넷의 역활입니다,,이것이 나라를 살리는 일로 발전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삽니다,문제는 불순자들과 반정부로 이어져 선량한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고 선동하여 반정부로 몰고 가 민주주의 란 명목으로 국가를 뒤 흔드는 일이 문제입니다
    반드시 국가를 발전 시키고 , 국민의 안녕을 강구하고 정부에 발 마추어 국가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돼야 합니다, 그에 반한다면 절대적으로 대처하고 처리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이제는 세계를 향해 국가가 나아가고 국민들도 세게를 향해 나가야 합니다 그 힘의 분출이 사이버 공간으로 부터 나와야 합니다,,지난 10년을 발전적으로 바로 잡아 나가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다 물러나고 무정부상태는 나라를 망하게 하자는 것뿐입니다,,반드시 1. 사이버공간을 나라발전의 공간으로 활용해야합니다 2. 지난 10년 잘못 된 불순자들을 색출하여 개선해 진통을 참고 이겨 나가야 합니다 3.정치는 국회에서, 법으로, 법치로 민주화를 이룩해야합니다,, 4.잘하는 자들은 잘하게 정부에서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어찌? 정선희 씨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촛불에 다른 말을 했다고 물려납니까?? 누가 안심하고 촛불에 반대하겠습니까???,,,누가 제대로 말이나 하겠습니까? 불순자들의 눈치보느라 말도 못하게 돼? 있는 현실을 정부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어떻게 장관이 촛불에 대한 애기도 못하게 합니까? 촛불때문에 행사에 사람이 적다! 당연한 애기를 못하게 하는 현실을 아시겠지요?!,,장관도 말 제대로 못하게 하는데 누가 바른 말 하겠습니까? 민주당의 꼴이 바로 이것 아닙니까? 동조하고 싶으도 난리법석으로 힐난하니 무서운 것입니다,,우스운 꼴입니다,, 당국자들이여! 심각한 현실이니,,하나씩, 하나씩 법으로 해결해 나가야,, 나라가 삽니다!!!,,,꼭 이뤄야 나라의 백녀지 대개를 기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