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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203호 - 영리병원 노리는 '4대 세력'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강릉 신화건설 토착비리 의혹' 관련 정정 보도 • 독자위원 리뷰 • 캠페인 '기적의 책꽂이'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이슈in] 오전 8시, 강남의 악몽 오전 8시께. 누구는 출근 중이었고 누군가는 아침 식사 중이었다. 서울 서초구 우면산에서 산사태가 난 시각, 이들의 평온한 일상은 무참히 깨졌다. • '오세이돈 어드벤처' 도마에 오르다 • 100년 만의 폭우는 무슨… [커버스토리] 돈을 원하는 자 영리병원 원한다 다시 영리병원 논란이 뜨겁다. 영리병원 도입을 밀어붙이는 4대 세력은 보수 언론·경제 관료· 청메포럼 등 보수 학자·삼성이다. 이들이 왜 영리병원에 목숨을 거는지, 영리병원 .. 더보기
시사IN 제202호 - 복수노조? 꼼수노조!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캠페인 '기적의 책꽂이'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 커버스토리] '아바타 노조' 양산하는 복수노조? 복수노조 설립을 허용한 지 한 달, 삼성노조 탄생으로 노동계의 역습이 성공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경영계의 반격이 더 거세다. 회사 측이 간여한 '아바타 노조'가 잇달아 설립되고 있다. • 조장희 삼성노조 부위원장의 '노조 설립기' [정치] "박근혜 몸조심 행보 문제 있다" 한나라당 정두언 신임 여의도연구소장은 "박근혜 전 대표가 스스로 위험 부담을 지면서 나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집1 전국은 자전거 도로 공사중] '바퀴'는 없고 '삽질'.. 더보기
시사IN 제201호 - 국회 출입기자는 KBS 못 믿는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에 말걸기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 커버스토리] "KBS 해명 못 믿겠다" KBS 도청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이 국회 출입 기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82.9%가 'KBS가 도청에 연루됐다'고 답했으며, 오래 근무한 기자일수록 KBS의 해명을 더욱 불신하는 경향을 보였다. • 도청 의혹 피해자 천정배 의원 인터뷰 • 머독 일가 권언 유착의 말로 [정치] "인천공항 아마 못 팔 거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선 출마가 거론되는 가운데 송영길 인천시장을 만났다. 그는 아시안 게임 등 현안을 처리하는 게 급선무라고 했다. • 이병완의 구정수첩/ 노인정의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