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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제200호 - 한진 수빅조선소 르포 '소금꽃의 분노' 필리핀 울리다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200호 기념 '축하 멘션'·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 커버스토리] '소금꽃의 분노' 필리핀 울리다 필리핀에서도 '희망버스'가 달렸다.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산재 방지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기자가 현장을 찾았다. • 한진이 직접 고용한 필리핀 직원 0명 • 알리 알리피오 SAMAHAN 위원장 인터뷰/ "산재 사망자를 자살로 몰아가니…" • 유택균 한진중공업 대외협력팀장 인터뷰/ "반창고 하나 붙이고 재해라 우기니…" • '세계적 석학' 월든 벨로 의원 인터뷰/ "한진의 산재 사고, 용납할 수 없는 수.. 더보기
시사IN 제199호 - KBS '허걱' 조중동 '야호'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독자와의 수다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KBS '허걱' 조중동 '야호' 한나라당이 'KBS 수신료 파행'을 틈타 미디어렙 법안 처리'를 무산시켰다. KBS는 수신료 인상이 안 돼 울상인데 조·중·동은 미소 짓는다. 8월 중에 '미디어렙 법안을 제정하지 못해 조·중·동 종편이 직접 광고 영업을 할 수 있게 되면, 종편의 공영성은 땅에 떨어지고 상업성은 하늘을 찌를 수도 있다. • 미디어렙 방치하면 종편만 신난다 • KBS는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경제] 금리 인상은 불행의 씨앗 금리를 올리면 가계부채 및 부동산 거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한국 경제를 경착륙시.. 더보기
시사IN 제198호 - 청계재단 미스터리 • 편집국장의 편지 [여기는 시사모] • 에 말걸기 • 퀴즈in • 독자위원 리뷰 • 말말말·스마트폰에 비친 세상 • 와글와글 인터넷·김경수의 시사터치 • 포토in [ 커버스토리] 주머닛돈 꺼내서 쌈지에 넣었나 이명박 대통령이 '살 집만 남긴 채' 전 재산을 기부해 설립했다는 청계재단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재단 활동이 시원치 않은 데다 지난해 처음 지급한 장학금 액수도 총수익의 3분의 1밖에 안 된다. 청계재단 설립 2주년을 맞아 재단의 현주소를 짚었다. • 대통령, 전 재산 기부했는데도 '부자' • 전직 대통령들의 재산은? [정치] 한나라당 대표 경선 판세 분석 친이계가 뭉치면 원희룡, 친박계가 성장하면 유승민, 쇄신파가 결속하면 남경필 후보가 유리할 것이다. 홍준표 후보는 '대세론'으로 승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