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차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막기 위해 태평로까지 대치선을 밀어올린 풍경은 기묘합니다. 오늘 거리에 선 시민은 태평로의 두 신문사가 청와대와 한몸으로 '대접'받는 흔치않은 모습을 봅니다. 조동청 삼위일체라고 할 만합니다.
밤 9시경 태평로 1가 조선일보 옆 골목. 100여 명의 시민이 황당한 표정으로 서성거립니다. “아니 여길 왜 막아요?” 쭈욱 늘어선 전경의 벽에 시민들은 어이없다는 표정입니다. 조선일보가 오늘자에서 “경찰은 청와대만 지키냐”고 한껏 성질을 내자, 화들짝 놀란 경찰이 청와대를 지키듯 조선일보 앞을 지키고 선 탓입니다.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옵니다. 한 시민은 정장에 서류가방까지 든 모습이 영락없는 퇴근길입니다. “아홉시에 이게 뭐야? 퇴근은 하게 해 줘야 할 거 아냐?” 길을 막고 선 전경도 어쩔 줄을 몰라 하더니 길안내랍시고 말합니다. “저쪽 서대문으로 돌아가시면 될 거 같은데요.” 그 경찰, 황당해하는 시민의 눈길이 쏟아지자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시민들은 한마디씩 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경찰병원 민영화 꼭 해라” “오늘 사람 죽이려고 이러는 거야?” “택시비 내놔 이것들아.” 그중에서도 한 여성의 중얼거림이 유독 귀에 남습니다. “뭐야, 정말 조선일보 때문에 이러는 거야?” 오늘 조선일보, 안티 한 명은 확실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시사IN> 천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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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청, 훈훈한 풍경을 연출해 주시는군요.
중앙이 삐낄라 -
범인이나 잡을 것이지 거긴 왜 지키냐... 거지같은 것들 직무 유기는 확 유성이나 떨어져 버려라 조선일보
중앙도 어떻게 넣어주면 안될까?
중앙일보는 위치가 저 둘과는 좀 동떨어져 있어서 운이 좋았지요. -.-
세자매 아사코.쥬우코. 도오코 ... 요년들
내가 내는 세금이 아깝다 저런 경찰에게 월급주다니
역시 시사인의 탁월한 안목입니다.
곧있으면 동아일보, 중앙일보도 보호해달라고 난리 치겠다 ㅋㄷㅋㄷ
시민은 안지키고
쓰레기들만 지키니 경찰이 욕먹는거다
언제가는 너희 천벌을 받을것이다.
대다수의 국민에게 핏대나 세우며 공격해대는 좃선일보를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왜 지킨답니까?
깡패를 동원하든지, 사든지, 아니면 그 깡패같은 보수단체들에게 경비를 맡기지.
이거 억장이 무너져서 어디 살겠습니까?
평촌에도 조선일보 있다 정말 꼴보기 싫다 중앙공원 앞이다
시사IN 기사를 꾸준히 보는데 참 좋은언론이다는 생각입니다.
시사IN 화이팅 입니다.
조선일보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을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컴퓨터 바이러스를 생각해보죠..
바이러스 걸린 컴퓨터를 백신 프로그램으로 돌려보면 감염된 파일이 나옵니다..
검색을 마치고 치료 버튼을 누르면 치료가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죠..
그 파일들은 '삭제'를 해줘야 하지요..
삭제가 되는걸 아까워할 사람은 없겠지요?? ㅎㅎ
조선일보는 바로 그런 치료가 되질 않는 악질적인 바이러스 파일과 같은 존재입니다..
살포시 삭제 버튼을 눌러줘야 해줘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