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 이호성씨가 <시사IN> 거리편집국을 찾았다.
이호성씨는 "촛불집회에 5번째 참가하는 열성 참가자다.
시사IN이 거리에 다시 나와서 마음이 아파 찾아오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호성씨는 518광주민중항쟁 때 집회에 참가했다가 복역했던 전력 때문에
취직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연극인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거리편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3일 9신]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겠다’굽쇼? (1) | 2008.06.03 |
---|---|
[6월 3일 8신] 24시간 편의점이 문을 잠근 까닭은? (30) | 2008.06.03 |
[6월 3일 6신] <동영상>진중권 인터뷰 - 이명박 잠 좀 자라! (111) | 2008.06.03 |
[6월 3일 5신] <동영상>정부대책, 장대비도 막지 못한 촛불 행렬 (1) | 2008.06.03 |
[6월 3일 4신] 2만 여명 거리로 나서다 (24) | 200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