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이 사람의 손가락 총에 쓰러지지 않는 여성들이 없었다.
가수 심신씨가 시사IN이 거리편집국을 열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광화문에 달려왔다.
심신씨는 "다들 고생하고 있는데 와바야죠"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많이 놀랐다. 그런데 나와서보니 다들 즐거워해서 마음이 놓인다. 국민이 가슴에 맺힌 게 많은 것 같은데 촛불집회를 계기로 풀어졌으면 좋겠다."
가수 심신씨가 시사IN이 거리편집국을 열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광화문에 달려왔다.
심신씨는 "다들 고생하고 있는데 와바야죠"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많이 놀랐다. 그런데 나와서보니 다들 즐거워해서 마음이 놓인다. 국민이 가슴에 맺힌 게 많은 것 같은데 촛불집회를 계기로 풀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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