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선, 거리에 헤딩하다
이명선 전 ‘헤딩라인뉴스’ 앵커가 <시사IN> 거리 편집국을 찾았다.
‘헤딩라인뉴스’는 블로그 사이트 미디어몹에서 제작했던 패러디 뉴스.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어 KBS <시사투나잇>을 통해 공중파로도 방송이 되었다.
이명선 전 ‘헤딩라인뉴스’ 앵커가 <시사IN> 거리 편집국을 찾았다.
‘헤딩라인뉴스’는 블로그 사이트 미디어몹에서 제작했던 패러디 뉴스.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어 KBS <시사투나잇>을 통해 공중파로도 방송이 되었다.
이명선씨는 현재 진보신당이 운영하는 ‘칼라 TV'에서 자원봉사 일을 하고 있다.
거리에서 시민들과 인터뷰를 한다. 촛불시위에 혼자 참여했다가,
마음이 울컥해 진보신당 ’칼라 TV'에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이씨와 촛불시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사IN> 주진우,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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