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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콘테이너 주위에 촛불 들고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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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합니다.

아는 영화 제작자 한 분이 광화문 콘테이너에 구리스칠로 범벅한 것을 보고서 기겁을 하더군요.
(영화 특수효과 때문에 이런 쪽에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
1백만명이 촛불을 들고 있는데, 인화성 물질인 구리스를 칠해 놓은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구리스는 B급 인화물질이라고 합니다.

집회 참가자 중에는 이 콘테이너를 넘어보자고
스티로폼 계단을 쌓으려고 준비하신 분이 계십니다.
(현재 이 스티로폼 블록은 동아일보 앞에 쌓여 있습니다)
스티로폼 역시 인화성 물질이라 위험합니다.

안전이 제일입니다.
구리스칠 된 콘테이너앞과 스티로폼 블록을 쌓아놓은 곳에는 촛불을 들고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사IN> 고재열




<정정>
다급한 마음에 확인을 덜 거친 글을 먼저 올렸습니다.

일단 그리스가 인화성 물질이라는 것만 확인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그리스는 휘발성 액체가 아니라 발화점이 300도 정도로 높습니다.

그러나 콘테이너에는 플랜카드나 전단지가 많이 붙어 있어서 그리스에 불이 옮겨 붙을 수 있는 '심지'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지적대로 그리스가 발화점이 높기 때문에 제 걱정이 '기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5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인 상황에서 위험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대비해야 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걱정이 앞섰던 저의 비과학적 태도를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정정>

글에 나오는 영화제작자는 마술피리 오기민 대표입니다.

<장화 홍련> <여고괴담> <고양이를 부탁해>의 프로듀서였습니다.

정식 인터뷰가 아니라 가볍게 사담을 나눈 것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실명을 밝히지 않았는데 혼선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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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웃는돌 2008.06.1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은 자신의 뜻에 반하는 국민들은 모두 죽일 작정인가?
    대째 어쩌려구 저런짓을... ???

  3. 으이구... 2008.06.1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리스 불 붙기 을마나 힘든데 불 붙여 보고 그런소리 하시죠????

  4. 16 2008.06.1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국민들 불에 타죽으라고 구리스 발라놨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
    이런 쓰레기글을 메인에 띄워??

  5. 첨 들어 본 구리스 2008.06.1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대형 태극기를 달아놔서, 인화성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하던데, 거기다가 구리스??? 라는 인화성 물질까지 칠해 놨다니...
    진짜 왜 이러는지. 일 내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확실하군요.
    그래도 국민은 비폭력!!!!
    끝까지 해낼겁니다. 화이팅!!!

    • 16 2008.06.1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리스가 먼저냐? 태극기가 먼저냐? 국민들 불타죽으라고 구리스 발라 놨을꺼라는 상상하는 자체가 억지아니냐?
      태극기는더럽히지마라

  6. 수준하고는.. 2008.06.1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작자 한분?? 이런쪽에 잘알아?? 하여튼 쓰레기 기사 참 많아...

    이런기사는 저기 매립장에 뭍어버리던지...소각장에 태워야 되는데....

  7. 2008.06.10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ㅋㅋㅋㅋ 2008.06.10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영화제작자 한번 데리고 와본나. 시사인 고재열 아시는 영화제작자분 손들어보세요 ^^*

  9. 1212 2008.06.10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에서 정부주최의 대형 불꽃놀이 보는거 아닌가? 이순신 동상도 화재로 녹혀버리는거 아닌지? 그럼 일단 인화물질을 그곳에 놔두고 위험하게 바른 어청수 청장이 책임이네.

  10. 불조심해요~~ 2008.06.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방보고있는데 버스에서 기름나오고 있습니다..요즘 원유값도 비싼데..ㅠ.ㅠ 길에 막 흐르네요..
    컨테이너가 문제가 아니라 길어나오는 기름이 문제인듯...불조심해야하는데..
    집회참석하신분들 걱정됩니다..ㅠ.ㅠ

  11. 저 영화 제작자입니다 2008.06.10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 출현 한 사람입니다. 저는 AV랍니다 구리스를 몸에 바르고 남녀가 한바탕 일을치르니 당연히 불이 붙지요~

  12. GGGG 2008.06.10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비비리오 유행하면 수산물 싸게 엄청먹고 AI,유행하면 엄청 닭고기 먹는 사람이며 미국여행가서도 곱창전골 갈비 티본스테이크 엄청 머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설마 정부에서못먹는것 수입해서 국민먹일가 정부정책을 믿고 사는 무식한 소시민하나이며 다수가 다니는 서울 시내 한복판에 촛불들고 다니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안줄려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이념과 사상이 다른시각에서 보면 반당아니면 보수인가요

  13. 기술자 2008.06.11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어려움 없이 불 잘 붙습니다. 조심하십시요...

  14. -.,-; 2008.06.1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한 사람들이 만드는 정통 시사 주간지~!!! 험..ㅡ,ㅡ; 위에분 말데로 조중동하고 다를게 없는 수준의 기사들이 너무 많네요.

    그렇게 정부에서 병든소 먹으라더니 이제는 국민들 불타죽으라고 한다.는 여론을 조장하고 싶으시다면.

    첫째. 콘테이너에 구리스를 묻히는 장면.

    둘째. 인터뷰한 아는 제작자분의 이름과 인터뷰 내용.
    즉 옆집 아줌마가 뭐라더라~ 라는 가십이 아니라. 객관적인 전문가의 해석.

    세번째. 똑같은 그 구리스를 가지고와 춧불로 불 붙이는 장면 및 객관적인 자료 제시하시면 될듯합니다.

    위에 세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조건 아닐까요?
    암튼, 건투를 빕니다.ㅡ,ㅡ;
    참고로 그 외에 자신의 의견을 기사에 쓰는건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단순한? 사진 한장이 베트남전을 종식시켰듯이.
    무엇보다 힘 있는건 객관적인 자료제시이며 판단은 독자에게 맞기는게 기본아닌가요?
    이래서 언론의 힘이 무섭다는것이고.
    이게 언론이라는 겁니다.

    자기 생각을 언듯 내 비쳐 국민을 자기 생각으로 선동하는것을 바로 져질적인 조중동식 쓰레기라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서운 힘을 가진 언론, 사실이 아닌 내용을 기사화하는건 언론 조작 및 국민 기만으로 그 의도의 좋고 나쁨을 떠나 엄중 처벌되어야 옮다고 생각됩니다.

  15. -.,-; 2008.06.11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해서..
    콘터이너를 보며 참 맘이 씁쓸합니다... 하나는 저렇게까지 담을 쌓는 정부와... 다른 하나의 이유는...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는 테잎 하나만 쳐 놔도 쉽게 못넘던데.. 땅으로 떨어진 국가 공권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6. 아마도 2008.06.11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따위 기사나 쓰고 있으니 시사저널에서 쫒겨날수 밖에 없지...
    참으로 불쌍하오.
    기자냐 소설가냐?
    그따위 글 쓸려면 서울역에서 숙식이나 해결하면서 살어라.
    사회의 암덩어리 같은 기자들....

    • 세당 2008.06.11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시 어떤사건으로 시사저널을 그만두게 되었는지... 제대로 알고나 있는 건지... 그걸 십분지 일만 알아도... 이이렇게 글 쓰진 못할 거요...

  17. a 2008.06.11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그 잘난 영화제작자 누구지?
    기자가 꾸며낸 가상의 인물이거나
    아는척 하기 좋아하는 빈 깡통이네
    이 사람은 남이 한 말을 조사도 안해보고 그대로 믿고 글 쓰는 전형적인 냄비거나
    자신의 말도 안되는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거짓말조차 서슴없이 해대는 ㅉㅉ
    어느 쪽이던 참 안쓰럽기 짝이 없군
    저 변명이라고 해댄 것도 걱정이 앞서서 저랬댄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촛불 자체가 위험해서
    촛불 없이 시위하라고 평소땐 왜 안그을까?
    그렇게 50만 인파가 모인 상황에 걱정이 앞서면
    촛불을 하나씩 들고 있다는 거 자체는 무서워서
    밤에 잠은 어떻게 자는지
    걱정이 앞섰던 비과학적 태도가 아니고
    날카로워질대로 날카로워진 일부 사람들
    선동해서 한껀 해보려고 한거겠지

  18. 먼소리야?? 2008.06.1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소리래? 중국산은 100도만 넘어가면 활활 타오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은구 2008.06.1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친입담들 좋습니다만...괜한 걱정으로 기사쓰신거 같진않구요. 항상 미리 대비하는건 좋은거 아닙니까?..불나면 그땐 누구책임인가요?..항상 대비합시다!!

  20. 의문 2008.06.1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로폼 블록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준비한 것이 아니라 공사를 위해 가져다 놓은 것 같습니다." 이거 확실하게 알아보실 수 없으신가여 ? 동아일보 앞에 무슨 공사를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21. park 2008.06.20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사랑! 당국에 건의!
    지금은 세계화, 사이버 시대입니다, 사이버는 4차원의 공간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나라의 동력이 분출돼야 합니다. 이공간을 통해 국가의 능력이 발산돼야 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국민들의 의견이 수렴되고 발전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우리 문화가 발전적으로 나가야 합니다.이 공간을 통해 나라 경제가 무한한 발전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 공간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나라의 주축으로 성장해야합니다. 이공간을 통해 나라의 무궁한 잠재력이 흘러나와야 합니다. 이 곳에서 다양성이 포함된 통일이 일어 나야 합니다,,촛불은 공간 사용의 시험무대였습니다.,, 얻은 것 보다 잃은 것이 만았습니다!!.,,공과와 호불호를 잘 따져서 제도적으로 반정부, 구호외치고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함께 잘살아 보자! 어떻게 살 것인가?!,, 건설적 제안과 아이디어가 나와야 합니다!!!.,죽자! 부숴 버리자! 이것 안됩니다!,,이 공간을 나라의 백년지 대계를 위해 활용,사용해야 합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대한민국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