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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버스 위에서 바지 벗겨진 ‘국민 엉덩이’를 만나다



지난 1일 새벽 전경버스에 올라갔다가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엉덩이를 전 국민에게 공개한 ‘국민 엉덩이’ 박태훈씨(22·대학생)를 만났다.
박씨는 “전경들한테 맞아서 아프고 창피해서 더 많이 아팠다.

엉덩이가 다 공개돼 학교에서 다 알아본다.
이 문제 때문에 여자 친구와 크게 다퉜다”라고 말했다.

'국민 엉덩이'와 '너클 아저씨'는 지난 1일 금천경찰서로
함께 연행됐다가 만 이틀만에 풀려났다.
둘은 '감방동기'인 셈이다.


 <시사IN>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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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한민국국민 2008.06.1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다 무사하니..다행입니다

  2. dius 2008.06.11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촛불집회] 촛불집회 못가신 분들.마음을 모아주세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0011

  3. 정말다행입니다 2008.06.11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보고 걱정 많이 했는데 무사하시니 다행입니다. ^^

  4. 격려 2008.06.1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 위에서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하나도 안 다쳤네요. 두 분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5. 대한민국은민주공화국 2008.06.1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걱정 많이 했어요!

  6. 40대 꽃띠 2008.06.1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도 안 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너클아저씨도요.

    그래도 젊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홧팅!!

  7. 겁대가리상실 2008.06.11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피하긴요... 저는 제 바지가 벗겨지는 줄 알고 열불이나서 뉴스보다가 벌떡 일어났답니다. 이라크포로 학대장면이 막 떠오르고 와~ 환장하겠더군요. 안 다쳤다니 다행입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kr/indiasunny BlogIcon 인디아써니 2008.06.1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거리편집국 찾다 촛불에 낑겨서 홀라당~분신할 뻔 했어요. ㅠ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거리편집국 비스무레한 천막만 멀리서 보고 본대에 있었습니다. 담에는 꼭 찾아 뵐게요. *^^*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9. 정확한 게 생명 2008.06.1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클 아저씨는 아고라에서 김태성씨와 거의 딴 사람으로 증명되고 있는데 주기자님은 단지 주민증에만 의거 '내가 그 너클

    아저씨다'하는 주장만으로 이런 기사를 써서 추인까지해 주시나요?

    시사인을 사랑하는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네요.

    기사는 한 음절을 써도 정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주기자 2008.06.11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태성씨가 혹시 잘못된 것이 아닌가 경찰서를 모두 뒤졌습니다. 금천경찰서에 끌려갔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구로 주변 종합병원 응급실을 모두 뒤졌습니다. 경찰을 다그치고, 국정원 직원도 몰아세웠습니다.

      김태성씨를 찾아 공개적인 장소에서 만났습니다. 김씨를 만날 때 걱정이 많았던 시민도 동석했습니다.

      김태성씨가 시위 당일 입은 찢어진 옷을 가져왔더군요, 당시에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도 보았구요, 연행당한 경찰서에서 받은 서류도 보았구요, 병원가서 뗀 진단서도 보았구요, 당시 같이 시위에 참가했다가 함께 연행된 사람도 만났구요......

      신분증 하나로만 확인하다니요?
      독자로 심히 황당하고 걱정스럽다니요?
      기사은 한 음절을 써도 정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구요?

      시사IN 기자들은 사실을 쫓아가는 과정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습니다.

    • 동급최강 2008.06.13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낄낄낄.. 참으세요. 주기자님 너무 다혈질이신거당.
      이정도면 뭐 매너있는 낚시글 인데요.. 흐흐흐..

  10. 유레카 2008.06.12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들은 위대한 시민들입니다.
    나라를 구한 구한말의 의병과 같은 분들입니다. 이런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강합니다.

  11. 수퍼바 2008.06.1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피하시다니요..... 정말 그 순간 억장이 무너지고 폭발하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무사하신 모습에 이젠 저도 안심되구요 제가 목격한 엉덩이 중 제 아들넘 빼고 최고입니다. 당신은 영웅입니다. 사랑합니다.

  12. 망고 2008.06.1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클아지써 인터뷰 부분은 없나요?
    머리를 심하게 구타당해서 걱정 했는데..
    현제 상태가 궁금하네요.

  13. 못믿겠다 2008.06.2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다 당한거에 비하면 너무 멀쩡 하네요 본인들이라고 믿을 사람 별로 없을 듯...

  14. 고양이 2008.07.12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기자, 노력은 노력이고 노력의 결과물이 정확한가는 다른 문제 아니오?
    경찰과 국정원은 문제를 덮으려는 쪽인데 거기다 확인한 것을 옳은 결과물이라고 단정하는 건 실수 같소만?
    만약 경찰과 국정원이 작정하고 덮으려고 했다면 주기자의 질문에 올바로 대답했을 것 같소?
    찢어진 옷이나 경찰의 서류는 얼마든지 경찰이 진짜 피해자인 너클아저씨의 것을 가져다 줄 수도 있었겠죠.
    사실을 추적하는 기자라면 주변의 증언보다 우선 자신의 눈으로 진실을 먼저 가늠해봐야 하는 것 아니오?
    기자로서 한참 부족해 보이오만.

  15. 고양이 2008.07.12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기자, 인터뷰한 날짜가 어떻게 됩니까?

  16. april 2008.07.1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기자님께서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저분을 너클아저씨라고 확정하시는거 같은데,
    기자로서...그것도 내가 신뢰하는 시사인기자로서...기자님은 좀 문제가 있소이다..

    지금 정부관련자들의 말을 다 믿소?

    기자님께서 여러방면으로 알아본 곳은 모두 정부와 관련된...그러니깐 정부의 손을 들어줄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오신거 아닙니까..서류조작은 얼마든지 하지 않습니까..

    여기들어와서 촛불문화제관련해서 인터뷰하는거 자주보는데,,,인터뷰 질문자체가 기자로서 좀 문제가 있소..

    고양이님 말대로 자신의 눈으로 진실을 먼저보려고 노력하는거 자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사인 기자 맞소? 나참..

  17. 노바스코샤 2008.07.12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봤을땐 4월 당신이 잘못한것 같은데..?
    국정원, 병원, 경찰.. 기자로서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한것 같은데?
    그런 말을 할려면 당신 말마따나 썰 한가지만 가지고 그렇게 몰아세울게 아니라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해야지 어디 처음부터 어이 주기자 이따구 언어구사를 할려면서 내 주장은 이렇다 라고 말할려 하시나 그래? 당신 입장에선 주기자가 기자로서 부족할 수 있겠지만, 내 입장에서 봤을때 당신은 사람으로서 모자란 사람이야. 이건 뭐 어린아이가 지나가다가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했는데 쮸쮸바 사줬다고 칭얼대는 꼴이랑 대체 무엇이 다른가 그래..

    • april 2008.07.12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정원, 병원, 경찰
      저렇게 알아보면 다 알아본거라구요?
      병원에서 부상자 자세히 안알려주는거 모르세요?

      모든 언론매체에서 병원이 부상자상황을 안알려주는걸로
      다 나왔습니다.

      제발 믿을걸 믿으세요..순진하십니다.님..

  18. april 2008.07.12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바스토샤님// 처음보는사람한테 반말은 하지 마시죠.
    저는 기자가 인터뷰하고 작성한 내용을 보고서 저 나름의 비판을 한겁니다..

    그리고 저는 주기자라고 님처럼 반말로 툭 던지지도 않았구요.

    또한, 주기자님의 결정적인 문제는 기자로서 여러곳에서 알아보시느냐고 수고하신건 맞습니다.
    근데, 주기자님이 확정할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저사람은 너클아저씨가 맞다고 본인이 답을 내린겁니다.

    제가 무엇때문에 주기자님을 비판했는지 아시겠어요?

    그리고, 제가 어떠한 이유로 저사람은 너클아저씨가 아니다. 확답을 줄수는 없는거죠.
    그럼 저도 주기자님을 비판할 가치가 없는거 아닙니까...제가 진상조사를 한것도 아닌데..
    저도 저분이 누구다라고 말할수 없는겁니다.

    하지만, 주기자님은 기자이고, 제가 또한 신뢰하는 시사인의 기자이기에 ...
    저렇게 쉽게 판단내리는게 잘못되었다는겁니다.

    기자님이 알아는보셨지만. 수사하신거 아니잖아요..

    노바스코샤님이 무슨권리로 저에게 반말을 합니까..그리고 칭얼대다뇨..
    님부터 저를 비판하시려면 정당하게 하세요..님이 더 저를 비난할 가치가 없어보입니다.

    진상조사가 되지않은 상황에서 주기자님이 저분을 너클아저씨다라고 말씀하신건
    기자로서 분명히 실수하신겁니다.

    누군가 한사람이라도 억울하게 희생되지 않기를 바라기때문에 저는 더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기에
    주기자님을 비판한겁니다.

  19. 고양이 2008.07.13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클 아저씨 관련해서 좀 흥분했던 게 사실입니다.
    너클 아저씨 건이 가짜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하고 추악한 조작과 은폐이겠습니까?
    물론 우리 네티즌처럼 파고들지 않은 사람들은 김태성이 너클 아저씨라고 속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기자님도 고생해서 노력한 결과를 스스로 믿고 싶었을테고 말이죠.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김태성도 별도로 시사인에서 인터뷰했습니까?
    그 날짜는 언제입니까?
    아니면 다른 언론사에서 최초 김태성 인터뷰한 날짜를 아십니까?

  20. 이매가 2008.07.14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april 님 의견에 공감하는데, 주기자 님이 그 심폐소생술을 받은 당사자와는 왜 인터뷰를 하지 않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경찰의 첫 발표로는 회복되어 집으로 보냈다니까 기록이 다 있을텐데 그 간단한 인터뷰를 안한다는 거지요. . 너클 아저씨와 국민 엉덩이는 시사In을 스스로 찾아온 건가요 아니면 주기자가 찾아내신 건가요? 그 두사람은 시사 In 말고도 다른 매채와 인터뷰한 게 있는지 주기자께서는 혹 알고 게십니까? 두 사람은 프락치라는 의혹을 굳혀주는 글들에 주기자의 분석적 반론을 시사In 다름 호 에서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