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동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
영화감독 류승완씨가 부인과 딸 그리고 정두홍 무술감독 등 동료들과 함께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역사의 중심에 서 있고 싶어 나왔다고 한다.
류승완 감독은 “시위가 많이 달라졌다.
가장 큰 차이는 유머인 것 같다.
시위라기보다는 난장이라고 봐야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시사IN> 주진우,이정현
영화감독 류승완씨가 부인과 딸 그리고 정두홍 무술감독 등 동료들과 함께 촛불집회에 참가했다.
역사의 중심에 서 있고 싶어 나왔다고 한다.
류승완 감독은 “시위가 많이 달라졌다.
가장 큰 차이는 유머인 것 같다.
시위라기보다는 난장이라고 봐야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시사IN> 주진우,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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