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명박산성 가고 '구리스' 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일 6시 광화문 네거리에 있는 경찰들이 다시 구리스 통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붓과 롤러로 경찰버스에 구리스를 바릅니다.
구리스로 재미를 확실히 본 모양입니다.

구리스를 바르는 경찰에게 물었습니다.
“구리스, 왜 발라요?”
“녹슬지 말라고요.”
"낙서하지 말라고요."
버스 지붕에서 구리스를 칠하는 경찰이 말합니다.
"떨어지라고요."

구리스 바른다고 시위 안하는 것 아닙니다.
구리스 바른다고 전경버스에 접근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구리스는 냄새나고, 미끄럽고 특히 옷에 묻으면 치명적입니다.

구리스를 바르는 경찰의 배후에 옷가게 주인이나 세탁소 주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괜한 의심을 해봅니다.

<시사IN> 주진우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zz 2008.06.14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명박이 친인척이 세탁소 하나 보군

  2. 와우~ 2008.06.15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리스를 바르는 경찰의 배후에 옷가게 주인이나 세탁소 주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
    ㅋㅋ 웃겨서 기절했음.

    시사인 블로그 너무 재미있어요.

  3. 알맹이 2008.06.1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 어청수 혹시 세탁소집 아들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