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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여자와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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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가 가장 격했던 지난 6월28일. '배운 여자' 소울드레서가 시사IN 거리 편집국을 찾았습니다. 종종 와서 '힘내세요'하고 가는데 이번엔 성격이 달랐습니다. 제보할 게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보 내용이 가슴 아팠습니다.

"전경이 던진 망치 손잡이에 오른쪽 팔을 맞았어요. 많이 아팠어요. 정말 많이 놀랐어요." 배운 여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에 겁에 질린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취재하는 저희들도 어찌 아프던지.... "제보는 하지 않아도 되니 다치지 말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아무튼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배운 여자들은 폭력 시위와는 거리가 멉니다. 촛불집회에서 분홍 깃발을 들고 다니며 주로 토론을 합니다. 무엇이 어째서 어떻게 잘못됐다고 이야기합니다. '똑' 소리 납니다.

7월1일 아침 소울드레서가 시사IN 편집국에 수박 10통을 보내왔습니다.
배운 여자들의 넉넉한 마음에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새로 온 20대 중반의 훈남 인턴기자들 확실히 챙겨 먹이겠습니다.

7월은 배운 여자들 덕에 상큼하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시사IN> 주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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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자 2008.07.02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거 받고 좋아하는 학보사 기자 같은 쎄이들이
    국제 유가 폭등에 원자재 상승에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정부는 빨리 통금을 실시하고
    자정이후 강제 소등하여 전국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 시켜야 한다

    • 학보사? 2008.07.03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도 덜도 말고... 종.증.동 기자들 한테 학보사 기자만큼만 하라고 혀

    • 고등학교 교지정도라도 해.. 2008.07.0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중동 고등학교 교지정도라도 해..

    • 참교사 2008.07.03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간식 못 받아 열받은 조중동 기자???
      울 학교와서 학교신문 등사 좀 하시지

    • 횽이 수박바 사주께 2008.07.04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 수박이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지..
      어디냐? 횽이 수박바 하나 사주께.

      조선? 중앙? 동아? 어디로 갖다줘?

  2. ㅋㅋ 2008.07.02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드님들 바른 언론사에 보내신다더니 이곳에도 보내셨군요~
    언론사들 모두 화이팅!

  3. 소드님들 2008.07.03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드님들 정말 센스쟁이이십니다~
    시사인 화이팅입니다!

  4. park 2008.07.03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전경들이여 그네들이 애국자들이야! 미친소뗌에 미친놈들이 무법천지로 날뛰니 어린 전경들이 나라 지키느라 얼마나 수고하는지!! 국민들은 다알지!,,,,역사가 알고 있고,힘들 내라구! 저 불법한 놈들 언젠가 사라질 거야!,,
    시판하니 동이 나버렸다고 하는데 ,,촛불은 무슨, 동창 뚜드리는 짓인지! 미친 놈들ㅇ,,,
    나라야 망하든 말든 설쳐대는 저 놈들!,,뽑을 때, 틀림없이 반대 했을 거야! 이제 얼마 됐다고 물러가라니.,,,,
    정신 나간 전과자들이 틀림없지,,,애국지사들이여 일어나라! 나라사랑하는 자들이여 일어나라!
    저 불법한 자들을 대적하라!,,,,애국지사들이여 일어나라!,,,,,,,,,,,,,,,,,,,

    • 바르샤빠 2008.07.03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바야 시사인 좀 읽고 간략하게 말하는 바만 좀 쓰지 그래? 주저리 주저리 쓰지 말고 요즘 알바비는 글자 수대로 나오나봐 ㅋㅋㅋㅋㅋ

    • park 선상님? 2008.07.03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투경찰은 신성한 국민의 의무를 수행하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경찰이지 결코 명바기나 청수의 사병이 아닙니다. 제발 그들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요.

    • 박진구 2008.07.05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보세요, 아저씨!!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네요...글을 보니까 정말 무식 하네요,,, 특정 종교?, 글쓴이 자녀는 있남? 내 피붇이를 사지로 몰게... 나도 부모 노릇 못 하는디... 글 쓴이는...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 개그맨 2008.07.0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황판단이 안되나.. 여기와서 전경들 독려하는글

      써봤자 전경들이 아나? 그리고 나도 의경으로 제대한지

      얼마안됬지만 당신같은 위선자가 제일싫음.

      말로는 뭘못하리오?

    • 선생님 2008.07.06 0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80%의 전국민이 들구일어났는데 애국지사라 참 판단을 못해도 넘못한다 전부다 눈이 두개가 맞다는데 너희들만 외눈이 정상이라구 떠드는거나 마찬가지잔아 한심한친구야 머리를 해부해보고싶다..

  5. Favicon of http://layn.tistory.com/ BlogIcon 라엔 2008.07.03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건다는 거요.... 그냥 아무 글에나 걸면 되는 건가요?

    사이트 주소로는 '트랙백을 전송할수 없습니다' 라고 뜨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연결이 되는 건가요?

  6. NT 2008.07.04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핫 보기 좋네요
    소드님들 시사인 기자님들 화이팅입니다

  7. 선생님 2008.07.06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타 상식적으로 판단을 못하는 얼빠진사람이군요 지능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조용히있으세요 괜히 미친소먹고 돌아가지마세요 인생이 불쌍해서 충고하는거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