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창간호 마감을 마치고, 인쇄된 책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통상 진행되어야할 마감보다 꼬박 12시간 정도 지체된 마감이었습니다.
통상 진행되어야할 마감보다 꼬박 12시간 정도 지체된 마감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책도 12시간쯤 지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에 실린 내용이 먼저 알려지면서 <시사IN> 편집국은 더욱 불난 호떡집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정아씨 인터뷰 때문입니다. 창간호 상차림을 마련하느라 애썼고, 그 덕분에 다른 알짜 기사들도 많은데, 유독 신정아씨와 세 차례에 인터뷰가 진행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시사IN> 창간호는 오늘 밤 늦게야 나올 것 같습니다. 독자들은 월요일 오전부터 시중에서 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기사 서비스는 화요일에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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