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집회에는 2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폭우를 뚫고 촛불을 들었다.
정운천 장관이 "30개월 미만의 미국소를 수출해달라고 요청한다"는 말을 듣고,
시민들은 뿔이 더 났다고 한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참가자들은 즐겁게 촛불잔치를 벌였다.
2008년 6월. 광화문은 축제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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