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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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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지옥 탄핵천국’ 팻말을 들고 교회가 나섰다. 6일 오후 5시 반, 서울 명동에 위치한 향린교회 교인 200여 명이 “광우병 쇠고기, 물 사유화, 의료 민영화 반대”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광화문 세종로로 행진했다. 이들은 이순신 동상 앞에 세워둔 전경 버스 앞까지 걸어가 “이명박은 물러가라”를 외쳤다.

8일 오전 주일 예배를 마치고 집회에 참석한 방만식씨(45)는 “많은 교회가 성경의 일부 구절만을 인용해 황금 만능의 ‘자본 신앙’을 키웠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교회 장로까지 한다는 게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방씨는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서 침묵할 수 없어 거리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시사IN> 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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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6.0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교회가 성경의 일부 구절만을 인용해 황금 만능의 ‘자본 신앙’을 키웠다.'
    이 말이 와닿네요.

  2. Favicon of http://synsophia.egloos.com BlogIcon 소피아 2008.06.08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향린교회네요~ㅎ 역시 ㅎ

  3. 바르샤빠 2008.06.0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 교회는 이시간에 헌금 세고 있을라나?

  4. 정치 2008.06.09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스가 난사람이긴해 ....
    저런 사람들도 나타나게 만드는걸 보면,
    은 삼십에 예수님
    를 판 유다도 여인이 깨뜨린 향유를 가난한 자에게 주었으면 하고 맘에 없는 말을 햇지
    진정 물질의 종이 된거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