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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예술가 뷔세만 "황당한 베를린 장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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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집단 플래툰 대표 톰 뷔세만 씨(독일)는 컨테이너 박스를 소재로 한 예술가이자 건축가다.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전시의 공간을 제공하는 '스폰서'이기도 하다. 서울 논현동에 종합예술공간으로 4층짜리 컨테이너 박스 건물을 올려 개장을 앞두고 있다.

왜 하필 컨테이너일까. "컨테이너는 원래 전쟁물자를 우송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것을 문화, 평화, 그리고 예술을 교류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통쾌한 '전복' 아닌가." 뷔세만 씨의 설명이다.

그가 오늘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세종로를 찾았다. 경찰이 이순신 동상 앞에 컨테이너 박스를 깔았다는 말을 듣고, 같은 '컨테이너 설치예술가'로서 현장을 보기 위해서다.

그의 감상은 어떨까. "황당하다. 베를린장벽이 돌아온 것 같다." 뷔세만 씨는 고개를 저었다. 자신의 목표인 '문화 교류의 상징 컨테이너'와는 너무나 다른, 길을 가로막는 위압적인 컨테이너를 보며 실망이 크단다.

뷔세만 씨는 이미 촛불집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72시시간 연속집회가 한창이던 지난 금요일 세종로를 찾았단다. 감상을 물어봤다. "세계 어디서도 보기 힘든 강력하고 인상적인 평화집회였다. 음악, 춤, 평온함이 가득 찬 위대한 평화 혁명을 봤다." 최상급의 찬사가 연이어 쏟아졌다. 그날의 기억을 간직한 뷔세만 씨에게 세종로의 오만한 컨테이너는 그래서 더 생뚱맞다.

뷔세만 씨의 인터뷰는 라디오21에서 방송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시사IN>천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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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박은 가라! 2008.06.10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다가 태극기까지 붙여놨어요... 쯧쯔...
    컨테이너 무너뜨리면 시위대가 태극기 손상시켰다고 덤태기 씌우려고...!
    가소롭고 치졸한 쥐벼룩들 같으니!

  2. 제발좀 가라!! 2008.06.1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윗분~ 정말 이런모욕적인 말씀을 드려서 죄송한데..
    조중동기자하셔도 되겠네요..
    내일 조중동기사 헤드라인에 "태극기를 짓밟은 시위대"

  3. ㅇ_ㅇ 2008.06.10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은 윗분의 말대로 되길 기대하며..
    기사를 쓸 준비를 하고계실듯 ㅋㅋㅋㅋ
    =ㅂ=ㅋㅋ

  4. dydtm 2008.06.1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테이너박스 치우지 마라.
    그 안에는 미쿡 소고기 먹고 수도 민영화 하고 의료보험 민영화 하고 운하도 깔아보고
    하고 싶은데로 다 해라...
    컨테이너 둘레로 지뢰밭을 만들어 놓고 싶다...

  5. 또러이트 2008.06.10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오히로부미가 아시아에 영웅이래..안중근은 나쁜넘이고 테러리스트라고,이게 뉴라이트역사관이다,친일파<사대주의>에 개ㅡ,덕인,,,순복음교도는 이순신이맛선 고미시가 기독교도래서 그를미화하고 이순신을 사탄쯤으로보더라..이게 뉴라이트 정체다

  6. 전라도사는늠 2008.06.10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라도에 8년째 살고 잇는 경상도가 고향인 36세의 남자 입니다

    직장 때문에 전라도에 어쩔수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9년전 까지 지역감정이란 소리를 접할때

    그냥 그런것이 있나 보다 하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전라도에 살면서 그 정도가 경상도에서 생각 했던것보다

    더욱 더 심각하고 그 골이 얼마나 깊은지를 느꼇습니다 제가 느낀 사례들을 읽어 보시면 그 정도를 어느 수준 가늠 할수 있

    을것 같아 적겠습니다

    사례 1, 행단보도 신호등에 지나자 마자 신호 걸려 길 건너지도 못하고 행단보도에 살짝 내 차의 엉덩이가 걸렸을때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고 또는 트렁크를 쾅쾅 두드리며 지나가는 사람마다 안을 쳐다 봅니다 제차가 전라도 넘버라면

    그러진 않을 겁니다 제 와이프 차가 전라도 넘버라서 압니다

    사례 2,또 운전 상황인데요 운전 하다보면 서로 눈치보다가 어쩔수 없이 자동차 끼리 시비가 종종 붙을 겁니다

    하루는 별 대수 롭지 않은 상황인데 (저의 운전경력은 15년으로 초보아님) 봉고차가 8차선 중간에서 내 차를 가로 막고

    서더니 8명정도가 내려서 차 앞유리에 침을 뺏고 욕지꺼리를 퍼부으며 한단소리 '어디 남의 동네와서 이것들이 운전을x

    같이해' 내가 내렷다면 아마 주먹이 오갔을 듯 합니다 제 와이프(당시 임신중)도 잇고 해서 꾹 참고 내리질 않았습니다만

    8명 욕 하고 침 뱄은 사람드르 나이는 대충 20대초반 이였습니다 내가 경상도에서 놀러 온주루알았나봅니다

    사례 3, 저는 업무상 고객을 많이 상대를 합니다 술자리도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가집니다 그럴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술잔이 잘 돌며 화기애애 하다가 고향얘기가 우연찮게 나와 제 고향이 경상도란 걸 알게 되면 전체 분위기가 바뀝니다

    순간 얼굴 표정이 변하는 거죠 대부분 제 주요 거래 고객들은 제가 경상도가 고향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사례 4, 지난 대선 때 입니다 광주에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이 10명이 잇습니다 신기 한것이 이 사람들이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 전부 정동영을 찍었더군요 제가 경상도 친구 들에게 전화해서 물엇습니다 (3명) 문국현1표,이명박1표,이회장1표

    엿네요 부모님들에게 전화해봤죠 아버지는 이회창 어머니는 이명박 찍엇답니다 신기 한건 제 와이프 형제들도 다 정동영

    을 찍엇더군요 꼭 정동영찍자고 합의 한것 처럼 말이죠

    사례 5,선거날 아침 일찍 선거를 하러 가는데 선거포스터에 기호2번만 사진이 없는 겁니다 이상 하다 싶어서

    집에 오는길에는 다른 길로 왔는데 포스터 붙은곳마다 이명박사진은 전부다 때 버렷더군요

    제가 사는 동이 큰편인데 일일이 다 찾아 보진 못햇지만 거의 다 떨어져 있엇습니다

    위 사례들을 보면 아시겟지만 지금 여기 전라도 에선 한나라당 얘기 만 나오면 이를 갑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에서 말 한마디 할 용기도 없습니다 한마디 햇다 하면 바로 찍히거든요 고향도 경상도라 ㅎㅎ

    어찌 적다보니 무지 길어 졋네요 결론 짖고 끝낼랍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병이 있습니까 한 천년 살것도 아니고 유전된다는 소리도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것도 아닌데

    이제 고만하고 민주당도 한국당도 국회로 가서 민생이나 돌봤으면 합니다 이만 전라도 사는 경상도 사람이였습니다

  7. 전라도사는늠 2008.06.10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어디에가 8차선 도로가 있나요?

    전라도 그런 도로가 몇군데 안되는데 거짓말 하지 마세요.

  8. 윗님 2008.06.10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길 있습니다 운남동에서 프린스 방향인데 7차선에서 사거리 건너며 6차선 되는 넓은 길을 말한건데

    코너가 워낙 급커브라 차선은 7차선이라도 8차선 폭입니다

  9. iyum 2008.06.1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서 이명박은 민족의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