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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카페 '상민맘'과 '별님들'은 왜 거리로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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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테라스의 '상민맘'과 '별님들', 두 사람이 오늘 토론회에 나온다는 소식이 레테게시판에 전해지자 '푸른산빛'님이 댓글을 남깁니다. "이거 또 보느라 아침설거지도 못하겠네요. 잘 볼게요^^"

레몬테라스 회원들은 주로 30대 주부들입니다. 67만의 회원을 자랑하는 이 카페 회원들은 집안 인테리어와 가구,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간식거리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 나온 '상민맘' 하윤희씨도 4 살배기 아들이 있고, '별님들' 정유미씨는 초등학교 5학년과 역시 4살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촛불집회 정예부대 중 하나인 유모차 부대원으로 활동하신 이분들, 오늘 단단히 벼르고 오신 것 같습니다. "애들을 방패로 이용한다"며 유모차부대를 공격하는 일부 보수단체들을 향해 통쾌하게 한방 날리십니다.

"전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불뚝불뚝 살의마저 느껴요. 그렇게 애들을 이용해서 엄마들을 공격하면 엄마들은 절대 안 잊어요. 하도 화가 나서 요즘은 애를 데리고 길바닥에서 며칠 밤을 샜어요. 이거 또 욕먹는 건가?(웃음)"

'상민맘'님과 '별님들'은 이명박대통령이 집행하려는 의료보험 민영화와 같은 '황당한' 정책에 어이가 없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30대 여성의 삶과 관련된 주제에 레몬테라스 회원은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별님들' 정유미씨가 사회를 보던 진중권씨에게 조언을 남겼습니다. 그 말에 다들 자지러졌지요. "앞으로 진보신당의 갈 길은 바로 주부들을 포섭하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사IN> 인턴기자 이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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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같은 여자로 이해불가. 2008.07.06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모차 부대를 무조건 옹호하는 여자도 있겠지만..
    유모차 부대를 소름끼치다고 하는 많은 여자들도 있다는걸 아세요.

    • thera 2008.07.06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보세요!
      유모차 밀고 간 건....엄마들 뿐 아니라는 걸 잊었습니까? 많은 아빠들이 아이를 데리고 나온 건 안 보였습니까?
      눈이 삐꾸요?
      진짜 우아한 척 좀 할라구 했더니 여자망신 다 시키고 있네!

  3. 같은 여자로 이해불가. 2008.07.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인 2님도 애 데리고 나가서...물대포 쏘는데 아이를 담보로 앞에 있을 분이네..
    님도 나갈려면 혼자 나가서 다치든지 하면서 열사되세요...아이 데리고 나가서 다치게 하지말고.
    엄마라면 광우병 소 당연히 싫어해요..하지만 저런 아이들 담보로..아이를 위험한 곳으로 데리고 나가는 저런 여자들도 소름끼치네요...

    • thera 2008.07.06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임승차 하지 마소!
      젠장 여긴 왜 아이피도 안 보이는거야!!

    • 여인2 2008.07.06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풉...아이가 있는 여성에게 물대포를 쏘는 경찰이 잘못된 거란 생각은 안합니까? 아이생각 해주는 척 하지 마세요. 위험해야 할 이유가 없는 곳을 위험하게 만든 건 경찰입니다. 그러면서 중립운운하는 비겁자들 에휴.

    • thera 2008.07.06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여자 아니지??
      자...문제 낼테니 맞춰봐....
      몇 개나 맞추나 보자...
      어차피 지식인 쓰레기니까 가서 보고 답하면 다 알거등?
      1. 배란주기 계산해봐!

  4. 같은 여자로 이해불가. 2008.07.06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네...난 386세대처럼 체루탄을 겪은 세대도 아니지만...저 시위현장이 위험한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다니...
    정말 새벽 2시 가까운 시간에 돌정도 된 아이를 데리고 간 사람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여자 혼자 나가야지......모든 여자들이 저 유모차 나이 많은 여자들 옹호안합니다.

    • thera 2008.07.06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도 나이타령이야?
      이번에는 나이든 노인네가 아니구...
      철없는 어린 척 할라구....
      식상하네....

      당신 여자 아니잖아.
      애도 안 키우잖아.
      여자인척 하지마.....

    • 여인2 2008.07.06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루탄이 아니고 최루탄이라는 기본 상식은...태어나서 집회한번 안나가봐서 당연히 모르시나요?

    • thera 2008.07.06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루탄....
      배운뇨자는 아니군...

  5. 같은 여자로 이해불가. 2008.07.06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인2랑....thera...님 두분다 남자죠?? 아고라 극성 남자분 아닌가요?
    왜 여자들이 저 유모차 부대를 무조건 옹호할거라 생각하나요?? 그건 절대 아니거든요..
    여자들의 생각도 다들 달라요... 내 주변만 봐도...
    미국소고기야 당연히 무섭죠....하지만 아이를 담보로 저 위험한곳에 나가서..아이를 앞장세우는 저 여자들을 보면서 저 아줌마들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많은 여자들이 있어요...그중에 저두 하나구요...
    성별 나이 모든것을 초월해서요...저 유모차 아줌마들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에 의아심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러니 더이상 여기서 여자아니지 이딴 소리 하지마시길.,..
    내가 보기엔 님들이 아고라 골수 남자들 같지만.

    • thera 2008.07.06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이나 말하쇼....
      당신이야말로 아이 생각하는 엄마 맘을 모르는 걸 보니 남자 아니겠소??
      게다가 유모차는 아빠들도 밀었소.
      그리고 저들이 사십대건 오십대건,
      나이가 많으면 엄마가 아니오?
      당신이 여자라면, 당신보다 어린 여자애들이 당신을 늙었다고 하는 거, 듣기 좋겠소?
      젠장, 어디서 나이타령이야!
      애도 없는 주제에 어디다 애를 위험하게 만든다고 GR이야?
      나 애엄마거덩? 자연분만했고!
      애는 낳아봤냐?

    • petitbijou 2008.07.06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기...이해불가님...
      친정엄마가..그러라고 이해불가님 시집보낸거 아닐텐데..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시엄니나..친정엄마에게 애 맡기고 나간다는 발상 자체가 우습군요...
      어머니는 어머니 인생 사시라고 이제 그만 놓아드리시지요..
      그리고..수단과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당신이 말하는 수단과 방법은 무엇을 하는데 쓰이는 거랍니까?
      인도를 행진하는거요? 아니면..조용히 촛불을 밝히는 거요?아니면..피켓을 들고 있는거요?
      수단과 방법이라 말씀하실 때에는...무언가 위협적이라는 뜻도 있으신 거 같은데...
      위협적인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 엄마는 없습니다.
      오히려 당신같은 분이....위협적인 상황이 오면 아이를 버리고 오실 분 같은데...왜냐하면...
      무서운 상황을 직면했을 때..용기를 내어 위기를 모면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어찌어찌 상황만 피해보다가 안되면 말라는 식의 대응..그리고 절박한 상황인 경우...자기만 살면 된다는 몸부림...혹시..당신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닌지...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분들이 유모차부대를 옹호하리라는 생각은 없지만..
      이해불가님처럼...무섭고 섬뜩하고 방패막이를 삼는다는 둥의 발언을 하시는 분들의 생각에는 어떠한 피해의식이 자리잡고 있는지..정말 궁금하기 짝이없습니다.

  6. 여인2 2008.07.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여자들의 생각도 당연히 다르죠.
    그치만 제 주위에는 개념녀들만 있어서(님처럼 생각하는 애들이랑은 상종 안함) 다행히 부딪힐 일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남자로 몰아가면 당신의 논리가 맞는 말이 되나요?
    님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님 글만 보면 마치 유모차 부대 아줌마들이 무슨 애들을 물대포 앞에
    갖다대고 그런 것 같은데 집회 나가보면 그렇지도 않거든요? 에휴...어차피 말 안통하는 사람이랑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마는 그저 한심하네요. 댁이 믿건말건 전 여자에요. 도대체 어딜 봐서 남자같으세요?ㅋㅋ
    전 당신이 여자건 남자건은 신경 안써요. 안쓰러울 뿐이지.

  7. 2008.07.06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모차와 엄마가 등장한 것은... 촛불집회를 끝까지.. 평화집회로 가겠다는 상징입니다..... 무기는 아기에게나, 어른에게나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8. 힘내세여~ 2008.07.0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문제의 본질은 못보고 시비 거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ㅉㅉ 자신이 굉징히 잘 난 줄 아나봅니다. 헹여 기분 상하지 마시고 힘내세여. 보다 값진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바로 thera님 같은 분이니까여~

  9. 쌍둥맘 2008.07.06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데리고 한번쯤은 나가보셨는지요??
    뭐 나가는 보고 비판을 하는건지???

  10. 화이팅 2008.07.0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아이 믿고 맡길곳이 무진장 많은줄 아시는분 많은가봐요?
    누가 아이 돌봐준다고 기다리고 있는줄 아는지..

    아이를 볼모로 삼아? 담보하고?? 저걸 그렇게만 해석해버리다니...


    쯧쯧쯧쯧~~~~~

  11. 전면재협상 2008.07.06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가 있지만,아이데리고 나가는거 힘듭니다.
    이런상황에 촛불이라도 들어서 저항은 해야겠고 아이는 있고,그럼 초를 들지 말아야 합니까?
    오죽하면 데리고 나갑니까. 아이를 맡길데로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부모곁은 잘 떨어지려 안합니다. 아이를 방퍠로 데려가는거 아닙니다. 아이의 방퍠가 되기위해 나가는겁니다.
    제발 생각없이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먹지는 않을꺼면서 나물라라 하는분들 반성이나 하세요. 그져 가만히나 있는분들 덕분에
    이지경이라구요

  12. 초코우유 2008.07.0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사람들이 많은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건 위험한 일이긴합니다. 그런데 한번이라도 자기 자식들 데리고 나오신 어머님들 맘은 헤아려 보셨는지요? 우리나라 어머님들 자기 자식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오죽 답답하시고, 절박하셨으면 더운날씨에 무거운 유모차까지 들고 나오셨겠어요? 누구보다 아이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어머님들이 나오신겁니다. 전 말로만 반대한다 하시는 분들보단 직접 몸으로 실천하시는 어머님들에게 박수 쳐주고 싶네요~

  13. 노는바다 2008.07.0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망갑제 할아범이 사람 여럿 배려놨네~~~

    조중동이 폐간되어야 노망갑제 같은 인간들이 더이상 깝치는 세상이 안 올듯~~~

    thera님..열내지 맙시다.

    저사람들은 유모차 부대가 평화의 상징이란 것도 모르는 분들...

    평화를 깨는것은 유모차가 아니라 경찰의 폭력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

  14. 두아들맘 2008.07.06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맘입니다.
    정치에는 관심도 없던 제가.. 두아이를 둔 엄마가 되고보니 세상에는 변해야 할것도 많고,
    내아이들에게 밝은미래를 안겨주기위해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겠단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드는바입니다.
    어찌 내아이의 미래를 망치는게 뻔한데.. 촛불을 안들수가 있습니까!
    그들 자식들은 문제없겠죠! 비싼 돈 들여서 유학 보내고 좋은 음식들만 골라먹일테니..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때문에 어쩔수 없이.. 조심한다고 해도 먹을수밖에 없습니다.
    내아이를 지키기위해 나간 엄마들을 두고 그들은 부모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 당신들은 사람도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15. 예비엄마 2008.07.06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엄마,아빠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아직 아이가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유모차 부대 모두 화이팅입니다!! 유모차를 향해 소화기를 뿌려대던 전견들을 보면 저도 살의를 느낍니다!!!

  16. 당당한 부모 2008.07.06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커서 부모님이 본인들의 신념대로 행동한거 존경하고,

    또한 자신도 부모님과 그 자리에 함께 했던거 자랑스러워할겁니다.


    어느분이 인터뷰때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나중에 내 아이가 커서 2008년 6월 아빠는 어디 있었어 물을때 당당히 여기 있었노라 말하고 싶어 나왔다고..

  17. thera 2008.07.06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튼....이 글의 본질은 두 분 어머니께서 아이들과 함께 촛불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겁니다.
    거기에 대고, 엄마가 아니라는 이상한 1인...
    시위불법이라는 1인,
    쇠소기장사하는 1인....
    이상 세 사람과 끝장토론 이었습니다.

    상민맘님, 별님들님....
    님들이 자랑스러워요~~~
    하트 백개 날려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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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리다 보니 몇 갠지...여튼 사랑은 셀 수 없는 겁니다...

  18. hadong00 2008.07.0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나오는것이 당연하지 우리나라에서 어디에 애를 맡겨요.

    유모차에 애를 방패로 삼는게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주장이니까 위험할거라 생각 안하신거지요.

    미국소를 우리가 사주는건데 미국이 팔고싶으면 소 전수검사를 하던지

    우리국민을 안심시켜야지 왜 돈내고 사먹는 우리가 미국 눈치를바요

  19. yui 2008.07.06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완전히 소굴이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 어쩌구 하면서. 결론은 지네들 끼리 내려놓고 모든걸 결론에 끼워 맟추네. 세상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천방지축으로 날뛰네

    • thera 2008.07.07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을 오도하시는군요?
      의견이 다르다고 알바라는 게 아닙니다.
      의견을 냈으면 본인의 생각을 적지도 않고 도망가는 거 안 보입니까?
      당신은 그게 의견입니까? 다르면 알바다?
      음...맞아여, 당신은 알바요. 의견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안하셨기에 알바로 낙점되셨소...
      그리고, 알바라고 한 건 나 혼자인데...
      다른 사람 모욕하지 마시오~
      고따구로 물타기 하지 마시오~~

      그러면 배운 사람이 아니지....
      ^.~

  20. 30대 독신남 2008.07.07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회 보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조리있게 말씀들 잘 하시더군요.

    주부(여성)가 세상을 바꾼다. 란 말을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독신인데, 솔직히 토론회보면서, 저런 배운녀자들과 같이 소울매이트처럼
    산다면, 결혼이라는 것도 해볼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보았네요. ^^

  21. 봉이댁.. 2008.07.08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발좀 유모차 부대가 아이들 방패막이로 삼았단 말씀좀 하지마세요. 물론 위험한 상황이 있었던건 사실이었지만 물불 안가리고 덤벼들었던 전경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거 아닌가요? 청와대 대변인이 촛불집회에 아기데리고 나오는 사람들 친부모가 아닌것 같다고 했던말때문에 정말 요 며칠 살의 아닌 살의를 느끼고 사는데 말이죠..엄마들 저두 요즘엄마지만 내 자식 끔찍하게들 위하고 삽니다. 그런 내아이 입에 선택할 권리마저 없이 미친 소고기를 먹여야만 하는 현실이 싫다구요. 우리애들 급식에 들어갈 소고기 안먹이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구요. 수입업자나 판매업자들의 양심만 믿고 사기엔 너무 위험 부담이 크다구요. 이런 현실에 넋놓고 있을수 없어 엄마들이 애들 유모차태우고, 걸리고, 업고, 안고들 몇시간 거리까지 나와서 촛불 밝히다 갑니다. 같은여자지만 이해할수 없다구요? 당신들 이해바라고 저희들 거리로 나간적 없어요. 얼마나 개념찬 여인네들인지 모르겠지만 엄마들의 마음을 동감해주진 않아도 되니 비난하지 마라구요..정말 욕나오지만 개념없단 소리 듣기 싫어서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