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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빨간색 우비는 안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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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화가 많이 나 보였습니다. 반면 우비 장수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들 옆에는 빨간 우비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노노데모’의 맞불 집회 준비 과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사건은 ‘노노데모’측이 우천을 대비해 주문한 우비 100여벌이 도착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우비를 놓고 돌아서려는 우비 장수를 관계자가 붙잡습니다. “우린 빨간색 우비는 안 입어!” 관계자가 또렷하게 말합니다. 빨리 빨간 우비를 빼라고 야단입니다.

난데없는 색깔 투정에 우비 장수가 당황합니다. “에이, 그냥 입어” 우비 장수가 애교도 부려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NO!” 다른 관계자는 한술 더 떠 “노란색도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우비 장수는 한참 동안 빨간색, 노란색 우비를 모두 분류하고서야 우비를 팔 수 있었습니다. ‘노노데모’는 우비의 ‘색깔’도 ‘정치색’으로 보이는 걸까요. 그 탓에 애먼 우비 장수만 고생입니다. 빨간색, 노란색 우비를 고스란히 다시 가져가는 우비 장수의 어깨가 무거워 보입니다.

참,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계자는 “몇 명이나 오늘 집회에 참여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1000명도 더 온다”는 대답을 했는데요. 그래서 혹시 구입한 우비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다시 청계광장에 가보았습니다. 가보니 백여 명 정도가 청계광장에 모여 있네요. ‘절대로’ 우비가 부족하진 않을 것 같네요.

<시사IN> 인턴기자 송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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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7.06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멍청한 것들이 월드컵때는 Be The REDS 티 쳐 입고 응원하고 자빠졌을 듯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의 언어 빨갱이가 되자라는 말이 가슴에 콕 박혔던 것도 모르고
    ㅋㅋㅋ

  3. ...... 2008.07.06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이돌 가수들 팬클럽 풍선 색 논쟁만큼이나 어이없는 저 태도들은...
    기사 재밌게 읽고 갑니다.

  4. 000 2008.07.06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신같은 매국노의 후예 친일파들...저것들은 부모형제도 모를듯.....ㅋㅋㅋ

  5. ㅎㅎㅎ 2008.07.06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카페는 개그맨 공채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닌가요?

  6. 아 웃겨 2008.07.06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명 모였다 해주는것도 오바된거 뻔히 아는데.. 노노데모 애들은 또 천명 모였다고 우기고 있고..
    사진이 다 조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노노꼴통들 2008.07.06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욱껴~~~~~~~~~~~~~ 빨간건 시러?ㅋㅋㅋㅋㅋㅋㅋ 빙신들......

  8. 푸하하~ 2008.07.06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배꼽이야~~~~ 빨강거 노랑거에 광우병 걸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노노데모? 백분토론 카페녀 그 집단인가 보군요~~
    지들 성격에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무조껀 짜른데요~~~ㅎㅎㅎㅎㅎ
    역시 친일파 쪽바라 측근들이라 다르긴 달러~~~~ ㅋㅋㅋㅋㅋㅋ

  9. 촛불아저씨 2008.07.06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모여서 술 퍼먹더니 그래도 오늘은 우비까지 챙기네 .. 그나저나 참 쪽팔리것다..

  10. 노노 2008.07.06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붉은악마도 모두 빨갱이냐? 100여명 광신도들 모여서 굿을 해라 아주..

  11. 미틴... 2008.07.06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넘들 속옷 검사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빨간색 속옷 입고온넘은 돌려보내야지 ㅡ..ㅡ;;

  12. 예스예스데모 2008.07.06 0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노데모 저것들 집단으로 정신감정 한번 받게 해봤으면 좋겠다.

  13. thera 2008.07.06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쟈들...여기서도 진상이네......
    머 하는 것들인지.....
    할배들 밤에 잠은 자야하니 일찍 간거로구만...?

  14. BlogIcon 에혀 2008.07.06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들 참 잘~~도 튀어나온다....
    그냥 니들은 빨간차도 타지말고.. 붉은음료도 마시지 말고...
    그냥 붉은색 노란색 들어간거는 다 사용하지 마라...
    답이 없다...
    아예 몸속의 붉은피도 아예 싹다 뽑고 녹색피를 집어넣지 그래??

  15. ㅇㅁ 2008.07.06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와 인턴기자의 차이 정말로 크구나..
    여인2=인턴기자

  16. 박군 2008.07.06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머리 앤은 빨갱이.
    -해병대는 빨갱이 대표주자겠네
    -유격조교는 빨간모자쓰고 공산당올빼미 교육하나욘?
    -붉은 노을은 하늘로 인정 안하려나...
    -stx 도 완전히 빨간로고 인데 빨갱이 대표기업 ???
    -공군들도 다 빨갱이라죠 아마~ 다들 빨간마후라를 둘러서~

    이 기사를 본 모 커뮤니티의 반응들...아놔...

  17. 태극기에서도 2008.07.06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색 빼자고 하실분들이네..

  18. 너무나 멀쩡하지만 2008.07.06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멀쩡하지만
    너무나 연애복이 없는 여자
    연애 못 하는 그녀
    하지만 멀쩡한 그녀에게
    없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soRAzim.C o M
    느껴 보세여
    참을수 없는 욕구
    스며들고 싶음.
    soRAzim.C o M

  19. 뇌없는노노에모 2008.07.06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치해~~개폭소~~푸하하하하하하하하~~~~

    역쉬 뇌없네~~~~ㅋㅋㅋㅋ

  20. 목수아저씨 2008.07.0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불놀이 총참석자 124명+수명 거짓말이라고요~? 실제로 세어 보았답니다!

  21. 피도빼라 2008.07.06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빨간게 싫으면 피도 다 빼라. 너희들 몸에도 붉은 피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