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사IN>이 거리편집국을 차렸습니다.

청계광장 소라옆입니다.
천막을 치자마자 비가 억수로 내립니다.
천둥번개도 칩니다.

거리편집국 첫 손님은 비를 피하러 들어온 초등학생들입니다. 비가와도 시위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김포 공항동에서 왔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은 슬리퍼가 최고라며 단체로 '세줄쓰레빠'를 신고 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손님은 초등학생 얼굴을 한 중학생입니다. 주진우 기자가 집회 현장에서 자주 봤다며 '골수 참가자'라고 소개합니다. 이 학생은 지금도 천막에서 '시위 배후설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자고 하니 플래시는 터트리지 말고 얼굴은 '모자이크'처리 해달라는 주문을 하네요.(초상권을 침해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듭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반가워 할 것 같습니다.
시사in 기자들이 빗속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계광장으로 오세요~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설해목 2008.06.0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생들이 거리편집국의 첫 손님이라...
    왠지 의미심장한 느낌마저 듭니다.
    부디 힘들고 수고스러우시더라도 생생한 시위 현장과 분위기 전달 부탁드립니다.

  2. 들꽃 2008.06.0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화발에 짓밝히는 여대생을 보고 분개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겁니다. 멀리서 성원보냅니다. 시사인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3. 김동관 2008.06.0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우리는 희망이 있는거겠죠.

  4. 김주영 2008.06.02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음으로 나마.. 성원 보냅니다. 역시 시사인답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군요. 한발빠른 뉴스, 정확하고 생생한 뉴스 기다리겠습니다. 시사인..... 화이팅~~

  5. 김현진 2008.06.03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그쪽으로 지날 일 있으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시사인이 진짜 언론입니다.

  6. diddud 2008.06.03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르게요. 진짜 우리의 희망이네요.^^
    그 모습이 참 예쁘고 대견하다 싶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어른의 한 명으로서....요..

    결과는...
    종국에는... 저 아이들이 바라는대로, ..제가 바라고,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대로 꼬~옥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 될껍니다.!!!~~

  7. BLUE 2008.06.03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 편집국..조금은 빨리차려졌으면..좋았겠다...하는 늦은 바램이 드네요..
    그래도..지금부터가 어디겠습니까..! 항상 '시사인'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