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IN 제64호 - '노건평 뇌관' 터질까 • 여기는 시사모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노무현 정권 사정에 노건평 걸려들었나 검찰은 관계 기관을 총동원해 전 정권과 관련한 수많은 의혹을 수사했지만, 옛 실세의 죄를 캐지 못했다. 그러자 여권의 검찰총장 흔들기가 극에 달했다. 이때 ‘노건평 사건’이 터졌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사정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노건평씨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요주의 인물 1호’를 관리 못해서… • 노건평 사건은 누구에게 호재? [정치] 박희태·정세균의 ‘잔인한 4월’ 4월 재·보선이 치러질 수도권 선거구는 전체 의석수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1%가 여야 당대표의 운명을 가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경제] 미네르바는 극단주의자인가 경제 전문가 5인은 미네르바가.. 더보기
시사IN 제63호 - 녹색 패권 시대 개막 • 여기는 시사모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특집] 오세훈 시장 "기댈 곳은 서울시민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찌감치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안에는 오세훈 불가론’이 만만치 않다. 경쟁자도 넘쳐난다. 오 시장은 과연 경선을 통과할 수 있을까. • 민주당에는 서울시장감이 없네 • 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 “중간 평가 받겠다” [경제] 대한민국 울리는 ‘펀드 곡소리’ 깡통 펀드’가 속출한다. 금융기업의 불완전 판매와 투자자의 불완전 투자, 이를 감독하지 못한 정부의 정책 실패가 빚은 참극이다. • ‘펀드 소송’ 맡은 김주영 변호사 인터뷰 • 우석훈의 경제 프리즘 - 너무나 경제적인 버라이어티 쇼 • 지구촌 경제 - 일본 “금융위기는 절호의 기회” [커버스토리] .. 더보기
시사IN 제62호 - 광고 가뭄 방송 3사 타는 목마름 • 여기는 시사모 • 와글와글 인터넷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커버스토리] 방송 3사 타는 목마름 신문사는 '방송 진출에 올인’하지만 방송사 스스로는 방송=사양산업’으로 평가한다. 9월부터 광고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공중파3사는 경영난 타개에 부심하지만, 이미 지난해 광고 점유율은 마의 30% 벽’이 깨진 상태다. 방송의 위기는 일시적이 아닌구조적 위기라는 얘기다. • 조·중·동 방송 진출은 ‘공멸의 길’ •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인터뷰 - “언론 규제 풀어야 위기 돌파 가능” • 민주당 최문순 의원 인터뷰 - “신문이 방송 진출하면 둘 다 망한다” [정치] 유명무실한 비례대표 1번 비례대표 1번이 당의 정책을 이끌기는커녕 자기 전공 분야에서조차 성과를 내지 못한다. 비례 1번’의 위기는 비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