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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반대 1인 시위자 이세진씨를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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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 이세진씨(25)가 나흘째 서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촛불집회 반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6일 오후 3시 반, 지나가던 시민들이 이씨를 둘러싸고 말싸움을 벌이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오늘 이씨 주변엔 ‘지원군’이 부쩍 늘었다. 현대사포럼, 교육선진화운동본부, 밝은인터넷운동, 방송바로잡기 시청자 전국연합 등의 단체가 각자 준비한 피켓을 들고 이씨와 함께 서 있었다. 모두 열명 가량 된다. 이씨 발 뒤에는 피자, 음료수 등 먹을거리가 놓여 있었다. 이씨는 “시민들이 갖다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을 둘러싸고 "집에 가"를 외치는 시민은 200여 명이다.

지난 2일 네이버에 개설된 ‘폭력시위반대까페’(http://cafe.naver.com/nonodemo) 회원 박아무개씨(38)는 중학교 2학년생 아들과 회원 한 명과 함께 이씨 곁을 지켰다. 박씨는 “나는 이명박을 찍은 사람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찬성하는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쇠고기 문제에 대한 대책을 어느정도 세워놓은 지금까지 이렇게 ‘이명박 퇴진’을 외치는 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씨 아들도 “민주주의 국가에선 남의 의견도 존중해 줘야하는데 왜 자기들(촛불시위 참석자들)만 잘 났다고 하고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지 모르겠다”라고 비판했다. 폭력시위반대까페는 6일 오후 현재 5000여명이 가입해 있다.

1인 시위자 근처의 말싸움을 지켜보던 고등학생 이아무개양(19)은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질 순 없기에 이들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는 된다. 하지만 여기서 이러는 건 일부로 사람들을 자극시키려는 것 같다. 워낙 ‘한나라당 알바’가 판을 치니, 솔직히 좀 의심이 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시사IN> 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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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주주의 2008.06.06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람이 저렇게 반대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폭도라 불리던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지켜진 그 민주주의 때문인데 .. 나중에 저 시위하시는 분들 때문에 미친소 안 쳐 먹고 명바기 내려오고 민주주의를 그대로 유지하고 맘 편히 살아간다면.. 저 사람은 또 지가 잘나서 그런 줄 알거야..

  3. 배진석 2008.06.0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시작한 촛불집회는 좋았는데

    폭력적으로 변한 촛불집회는 너무하는거 같아요.

    이제 그만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 ??? 2008.06.0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대운하 반대 1인시위하던분은 30명넘는 경찰이 빙 둘러싸서 연행해가더만...

    이건 뭐 경찰이 알아서 지켜주네 ㅋㅋ 웃기지도 않아서....

    비열한 세상아, 더러운 놈들아

  5. 로마 2008.06.06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시위자들의 특징

    1. 지가 민주화 운동 한다고 생각한다.
    독재자들의 무차별 폭격에 대한 대항과 배부른 자들의 어거지와 생떼로 민주주의를 해치는 작태를 동일시한다. 청와대에 개떼처럼 몰려가고 의경 버스를 줄로 묶고 끌고 그 위에 올라가서 뻘짓하는건 정의의 행동이라 하고 그에대한 전의경의 정당방위는 폭력이라한다.

    2. 납 등을 '일부러 '쳐넣은 중국산 음식은 눈감아준다. 자국민이 먹는 음식에도 별짓 다하는 그들의 수출품에 대해선 아무생각이 없다. 중국에선 계란 노른자도 만들고 톱밥 갈아서 음식에 넣고는 씹히는게 몸에좋은거라 한다. 심지어 분유를 먹고 수십명의 '아기'들이 사망하여 분유업자 수십명이 '사형'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만 되면 남의 목숨따윈 관심없다. 선진국이라는 일본에서도 중국산 농약 만두와 약 등으로 수명이 사망했지만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다. 절대로 시위 안한다.
    그런데 자국에서도 동물성사료가 불법인 미국산 음식은 못믿겠다고 날뛴다.

    3. 수년전 미군 두명의 '과실치사'에 대해선 수년째 울궈먹는다.
    누가보면 대단히 범죄율이 낮은줄 알겠다. 그렇게 비판하면 자기들이 열받는건 그들에 대한 형량 때문이라 한다. 실제 우리나라 법은 원래 약하다.
    그 사건으로 벌건 대낮에 도심에서 '양키고홈'이라고 외쳐댔고, 대형 성조기를 찢는 행사를 했다. 다른 나라에서 대형 태극기를 찢으면 어떻게 될까???

    '불법체류자'들의 '고의적'살인 등의 범죄는 눈감아준다. 베트남인 두명이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다 어는 남학생때문에 실패했다고 그 학생을 살해했고 '얼마전에' 양주에서 여중생을 파키스탄(?)인들이 수차례 찔러 잔혹하게 살해했다. 국내 중국인들의 범죄는 헤아릴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반 파키스탄, 반 베트남 운동을 하지 않는다. 그들의 국기를 찢는건 상상도 못한다. 대형 중국국기를 찢는 행위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불매운동은 물론 폭력을 가할 것이 두려워서다. 최강대국이고 우리의 경제 적 의존도가 최고지만 '용서'를 할 줄 알고, 우리가 버려댄 아이들까지 키워주는 미국은 '우스워서' 맘대로 깐다.

    4. 순전히 건강 때문에 촛불 집회에 나온 자들에게 정치적인 구호를 따라 외치게 하고 정치적 구호를 적은 피켓을 들게 한다. 세뇌당하기 쉬운 어린 학생들을 마구 선동질 한다.
    마치 좀비가 인간을 뜯어먹어 좀비로 만들고 좀비가 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뜯어먹어 좀비로 만드는 것과 같다. 세뇌당한 젊은이들은 곧 이성적 판단력을 잃는다. 그들에게 불법 행위를 자행하도록 하곤 그러다 맞게 하고는 그들이 맞는 장면은 열심히 카메라로 찍어댄다.
    여대생 군화발 폭력같은 자극적인 소재는 그들의 대단한 먹잇감이다. 마구마구 퍼트려서 동정심 등의 감정을 유발시켜 이성을 잃게 만든다. 전의경들의 피해는 눈하나 깜짝안할 뿐더러 쓰러진 전경 사진을 시위자의 시체로 둔갑시켜 인터넷에 올린다. 뭐든지 결과만을 보고 분노하게 만든다.

    5. 현재 이나라를 독재정권이라고 말하며 '전제왕권제' 인 북한정권을 옹호한다.
    목숨걸고 탈출한 탈북자들은 돌려보내 처형당하게 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은 말그대로 개무시한다. 그들은 북한 '주민'를 학대하고 북한 '정권'을 존경해마지않는다.
    미군이 없었다면 김정일 거기나 빨고(기쁨조), 젊은이들이 피를 뽑아 바치고(수혈단), 알몸으로 한밤중에 두만강을 건너 중국에 몸을 팔거나 아오지탄광서 노예가 되거나, 그냥 굶어죽거나 했을텐데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6. 경복궁이 물대포 때문에 망가졌다고 한다.
    이 나라에 전쟁이 나서 잿더미가 되면 미사일 탓이라고 할 놈들이다. 심심하면 누가 쏜건지 인터넷에 올려 마녀사냥에 개떼처럼 몰려들 것이다.
    절대로 전쟁을 일으킨게 누군지, 원인이 무엇이었는지는 꼭꼭 숨길것이다.

    7. 미국과의 모든것이 굴욕외교고 굴욕협상이다. 과연 '외교'와 '협상'의 의미를 그들이 알까?? 미국은 군사,정치,경제 최강대국이고 전세계 그 어느 나라도 미국에 굴욕을 줄수없거늘 유독 우리만 봉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중국과의 제대로 굴욕적인 외교에는 왜 말이 없을까..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니들이 민주주의 박살내는거다!!

  6. 이제 미친소 그만 엮자 2008.06.0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 논리처럼 쇠고기 반대하는 다른나라 많다.

    그 중에 쇠고기 때문에 이렇게 데모하고 시위하는 나라는 없었다.

    결국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실망해서 그것때문에 나가려고 하는데 마땅한 소재가 없으니까 몇년전부터 수입한다던 미국산 소 엮어서 가는 거 아닌가?

    어린애들(필자 포함. 현재 대동세무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임) 을 거리로 내모려니까 가장 자극적인 소재인 쇠고기를 사용한거라는거 이해한다.

    나도 이명박 싫어하고 시위하는거 이해한다. 그치만 왠만하면 우리 중,고교생 거리로 내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나만큼 시사문제에 관심있는사람 없다고 자부한다. (그쪽 전공하려고 공부중)

    내 주변에 보면 심심해서. 또는 놀러 나가는 장소로 청계천이나 광화문 나가는 급우들 많다.(안타깝게도 그게 현실이다.)

    지금 네티즌이나 위의 사진에서 둘러싸서 저 사람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인데 어느순간부터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웬만큼 덩치를 가지면,

    자신들과 뜻이 다른 사람들을 도태시키려는 현상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고3들은 지금 나가서 촛불 하나 더 드는것보다 수능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지도층에 올라서 세상을 바꿔줬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은 촛불 하나가 세보이지만 결국 대한민국을 움직이는건 상위 20%가 할 일이니까

    그 사람이 되면 이런일이 없을것이 아닌가.

  7. 이제 미친소 그만 엮자 2008.06.0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 논리처럼 쇠고기 반대하는 다른나라 많다.

    그 중에 쇠고기 때문에 이렇게 데모하고 시위하는 나라는 없었다.

    결국은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에 실망해서 그것때문에 나가려고 하는데 마땅한 소재가 없으니까 몇년전부터 수입한다던 미국산 소 엮어서 가는 거 아닌가?

    어린애들(필자 포함. 현재 대동세무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임) 을 거리로 내모려니까 가장 자극적인 소재인 쇠고기를 사용한거라는거 이해한다.

    나도 이명박 싫어하고 시위하는거 이해한다. 그치만 왠만하면 우리 중,고교생 거리로 내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학교에서 나만큼 시사문제에 관심있는사람 없다고 자부한다. (그쪽 전공하려고 공부중)

    내 주변에 보면 심심해서. 또는 놀러 나가는 장소로 청계천이나 광화문 나가는 급우들 많다.(안타깝게도 그게 현실이다.)

    지금 네티즌이나 위의 사진에서 둘러싸서 저 사람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인데 어느순간부터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웬만큼 덩치를 가지면,

    자신들과 뜻이 다른 사람들을 도태시키려는 현상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고3들은 지금 나가서 촛불 하나 더 드는것보다 수능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지도층에 올라서 세상을 바꿔줬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은 촛불 하나가 세보이지만 결국 대한민국을 움직이는건 상위 20%가 할 일이니까

    그 사람이 되면 이런일이 없을것이 아닌가.

  8. Favicon of http://sweetmind.tistory.com BlogIcon 암팡진 2008.06.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 존중해주어야지요 하지만
    자유주의, 민주주의 나라에서 촛불시위에서 전경이 국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해도 됩니까?
    어떤 분이 댓글 남긴 것 처럼.. 대운하 반대나.. 현재 정책들을 반대하는 분들은.. 경찰이나 국가가
    지켜주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진짜 웃긴 세상이다 -_-;

  9. 어떻게든 튀어보려고 하는짓.. 2008.06.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든 튀어보려고 하는 짓이니..내버려두셈

  10. Favicon of http://df.net BlogIcon dfa 2008.06.07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들이 뭐하든 그냥 냅둬... 적어도 피해는 안주자나... 누구나 하는 생각이 다른거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겅미;;;; 자기의 사고를 강요하는것도 매우 무서운 폭력중에 하나라는거 좀....

  11. 여기 좀 보실래요? 2008.06.07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민주주의를 외치며 시위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가?
    내가 봤을 때는 아니다.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의 의견은 한나라당 알바다 란 말로 매도해 버리고 묵살시킨다. 민주주의가 그런 것인가?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해 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이다. 이글에 대해서도 알바라 이름붙여서 리플 달리겠군..

    2. 현 정부를 몰아내야 한다?
    몰아낸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다음 대안은 있는가? 과격한 사람들은 이명박 대통령 찍은 사람들을 죽여야 하느니 어쩌느니 까지 하는데 그렇다면 누구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어야 하는가?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아니면 결혼하면 돈준다던 허경영? 이명박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이 절대적인 다수도 아니었는데 왜 다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지 못하고서 이제와서 그런 딴지를 거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리고 100일 조금 지난 상황에서 탄핵해야 한단 말이 과연 어울리는가? 노무현 정부 초기에 탄핵안 제출될 당시에는 어땠는가? 믿어봐야 된다고 시위했던 사람들이 아닌가? 노무현 정부때도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대통령이란 제도를 아예 없애고 정부도 없애버려라. 그리고 직접민주주의로 전환해봐라. 어떻게 될 것인가? 약육강식.. 말 그대로 동물의 왕국이 될 것이다.
    어쨋든 현 정부를 몰아낸다면 다음 대안은 어떤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라.

    3. 폭력진압?
    시위대는 가만 있는데 전,의경이 때렸다? 앉은 자리에서 정보를 얻지 말라. 현장에 나갔었다고? 뒷자리에 앉아 있었으면서 말하지 마라. 전,의경의 피멍이 들은 다리는 어떻게 된 것인가? 진압과정에서 흥분한 전,의경이 자기들끼리 방패로 찍었을까? 시위대 전원은 아니겠지만 소수의 과격한 시위대가 맨앞자리에 서서 전,의경의 다리에 돌을 던진다. 그많은 사람중에 누가 던졌는지 어떻게 알 것이며, 돌 던진 사람만 잡아서 때릴 수 있겠는가? 전,의경의 입장에선 다 똑같은 시위대일 뿐이다. 교복을 입었든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이든 그런 상황에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말아라.
    그냥 길을 터주면 되지 않느냐? 청와대 앞에 가서 무엇을 하려고? 단지 청와대 앞에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을 뿐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겠지만 그 다수 속에는 또다른 소수가 있다. 청와대에 돌을 던질 것이고 들고있던 촛불을 던질 것이고 극단적으로는 칼이든 무엇이든 들고 이명박 죽이겠다고 청와대를 들어갈 것이다. 그때가서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내가 안 그럴 것이라고 다른 사람도 안 그럴 거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국민의 안위를 위해 외적의 침입을 목숨바쳐 철책을 지키는 군인처럼 청와대를 지키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하고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하는 의무이다. 내가 했고 아버지들이 한 것이고 자손들이 해야 하는 그런 의무이다. 철책앞에서 안 그런 것이 다행이라 생각해라. 철책 앞에서 그랬다면 상부의 명령없이도 실탄으로 사살 가능이다.

    4. 아이들을 이용하지 말라.
    3살, 4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의견에 의한 것인가? 부모들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그 아이들 중 나중에 커서는 현 정부를 반대하는 이도 있겠지만 옹호하는 이도 있을 수 있다. 현재 옹호하는 이들이 있는 것처럼....

    5. "미국 소고기를 먹으면 죽는다!!" 이것이 옳은 명제인가?
    "죽을 수도 있다!!" 이것이 현상황에서 진정한 명제 아닌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유통자체를 막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먹어야 "절대 안죽는다!!"가 되는가? 배추? 농약 묻어 있어서 죽을 수도 있을텐데.. 한국산 소고기? 동물성사료 먹이는데.. 그렇다면 국민의 생명을 위해 아무것도 먹게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그렇다면 결과는? 죽는다. 어찌되었든 죽는다. 위험성은 어디에나 있는데 왜 그렇게 미국산 소 하나에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6. 중, 고등학생들 자신들이 성인들과 같다고 생각하지 말라.
    20대 청년인 나 또한 30대 40대에 비해서는 한참 모자란 생각을 한다. 반박할 것인가? 자신이 고등학생인데 중학생인 동생이 한마디 한다면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가? 고3학생인데 고2학생이 말하면 저 말이 옳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아닐 것이다. 단 한살 차이라도 내가 어린 사람보다는 낫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대부분 맞다. 중,고등학생들이 사회가 어떤지 얼마나 알고 있는가? 대학만 가면 끝이다~란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그 대학 다음은 어떤 모습인지 상상이나 해 보았는가? 그시절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정보자체가 아직은 많이 모자라다. 인터넷으로 얻은 정보를 정보라 말하지 말라. 학교 선생님한테 들은 말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라. 현실은 이론이 아닌 실재인 것이다.
    나 또한 그시절 왜 성인들과 다른지 몰랐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어리다고 무시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성인과 같은 사고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단, 중,고등학생 보다도 못한 생각을 가지는 성인들이 있기도 하다.)

    7. 남에게 들은 것으로 안다고 떠들지 말라.
    광우병에 대해선 나도 자세한 것은 모른다. 동물성 사료를 먹이면서 생기는 병, 걸리면 치명적인 병, 전염성 없는 병.. 이정도가 전부이다. 그런데 다들 이정도만 알고 떠드는 듯 하다. PD수첩에서 나온 앉은뱅이 소가 도축되는 것을 보고 미국소는 위험하다란 의견을 낸다. 앉은뱅이 소는 전부다 광우병에 걸린 것인가? 맞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다면 인터넷 더 찾아봐라. PD수첩 프로듀서들도 그건 아니라고 말했다. KBS에서 방영된 시사기획 '쌈'에서 방송한 우리나라 소는 안전한가?!에서 우리나라 소도 동물성 사료를 먹인다..가 틀린 정보인가? 그것이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은 올바른 정보를 갖지 못한 사람들이다. 제대로 되지않은 정보를 가지고서 의견을 제시하지 말라.
    조중동은 쓰레기 신문이다!! 에 대해서 반박한다. 왜 쓰레기 신문인가? 보수적인 의견만을 제시해서? 언론이 정부를 옹호해서? 옹호하면 안되는가? 그렇다면 노무현 정부때의 조중동은 쓰레기 신문이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도 그때도 마찬가지로 쓰레기 신문이라 주장했다. 왜?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할 것이다. 왜냐면 남들이 그랬으니까 나에게도 그런 것이다. 나는 조중동이 쓰레기 신문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신문은 법적으로 신문사마다 자신들의 사상을 반영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즉 편집권이 독립되어 있는 것이다. 반대로 TV는 신문보다 엄격하게 제한된다. TV와 신문은 같은 기능을 하는 언론인데 왜 다른 규정을 두었을까? 그것은 TV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주파수가 제한되어있고 대중에 대한 전파가 용이하다. 따라서 선택의 폭이 좁다. 하지만 신문은 전파방법에 있어 제한이 없고 대중이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보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규정을 두는 것이다. 조중동이 싫으면 안보면 되는 것이 아닌가? 쓰레기 신문사라고 주장하면서도 그 신문을 왜 보는가? 안봐서 신문사 문 닫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듯 이율배반적인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봤을때는 법적으로 객관적이어야 하는 정보를 보여줘야 하는 TV방송이 더 쓰레기다.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남들도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 생각하지 말라..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것이 당신들이 외치는 진정한 민주주의다..

    남에게 들은 정보로 말하지 말라.. '이럴 수도 있다'란 정보를 '이렇다'란 정보와 혼동하지 말라.. 공익요원이 육군의 생활을 전부 안다고 떠들면 무식한 놈이 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직접 획득하고 그것에 대해서 자신이 판단하고 그 다음에 '이래야 된다'가 아닌 '이래야 되지 않을까?'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 이선정 2008.06.07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에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3번과 5번 7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우선 실명을 거론하지 않으셨고요~ 3번은 저도 약간의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어디를 보나 과잉진압입니다. 그 앞에 서보지 않았으면 말하지 말라고 하셨죠~ 그럼 님은 그 앞에 서있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혹시 전경나오셔서 있으시나요? 시위자들이 욕설을 퍼풋고 가끔 한두분이 전경에게 무력을 쓰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전경이 뭡니까? 전경도 사람이라고요? 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전경이지 않습니까? 대통령도 남자니 여자와 바람 날 수 있지요? 그럼 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남자니깐 그럴 수 있다고 넘거 가시겠습니까?
      그리고 5번글 같은 경우는 세계 어느나라던 외국음식이나 식물 동물등 몇가지는 입국할때 규제를 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로인해 새로운 병균들이 번식하고 그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사람에게도 해를 끼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먹는것을 그렇게 쉽게 생각하면 돼겠습니까?
      마지막으로 7번글은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기분대로 쓰신거 같군요~ 사실을 외곡하고 사실을 숨키려는 행위를 보고 그것을 알린 것인데 왜 님또한 오버를하시나요? 사실을 알고 전체적으로 둘러봐야 누가 잘못하고 누가 잘했는지 알 수 있지않을까요? 자기 생각에만 빠져산다면 우물안 개구리죠 그러기때문에 다른 신문들도 한번씩 보는 겁니다.
      님도 조금더 생각하시고 글을 쓰셨으면 좋았겠네요~ 아무튼 장문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12. 이선정 2008.06.07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주면 될꺼 같네요~ 사실만 외곡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도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지만 촛불시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니깐 그렇겠지요~

    아무튼 민주주의를 외친다면 남의 의견도 존중해 줘야하며 투표나 의사결정에 대해 결정이 났으면

    그 의사를 존중하고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맙시다~

  13. 새잎 2008.06.0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얘기 했으면 들을 만도 한데
    귀를 막고 있으니
    귀를 열고 얘기 해주려고 청와대로 가는 것이 아닐까요?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했으면
    국민이 하는 얘기에 잘 듣고 그래야하는데......

  14. 시민 2008.06.07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백질은 소에게만 있는것 아니다 생수나 쌀같으면은 당연지사지만 우리가 쇠고기 많이먹은지가..............
    먹고싶어도 참으면 될것을 이런 집안난리가............

    • 에공 2008.06.07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소고기는 단백질섭취로만 쓰이는게 아니다. 조미료, 알약 캡슐, 화장품, 등등 이것말고도 용도가 여러가지이다. 그리고 광우병걸린사람의 피 수혈받으면 바로 걸린다. 문제는 수혈전에 구별해낼 수 없다는거. 그래도 광우병소고기가 고깃덩어리로만 보이는가?

  15. 촛불시위적당히해라 2008.06.07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이 뭘 안다고 쯨쯧

  16. alice 2008.06.07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세진씨 인터뷰를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니까 당연히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뭔지 아십니까?
    반대한다는 사람이 "광우병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라고 전제를 붙이네요.
    "난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광우병의 위험이 과장되었다!!" 라거나 "반미세력, 친북세력이 선동한다." 라고 단정짓기전에...
    최소한 광우병의 위험성에 대해서 공부하고 생각을 정리한 다음에 행동하라는 겁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광우병은 잘 모르지만 촛불집회는 반대한다. 민주주의 사회니까 개인의견 말하는거다.
    이건 뉴라이트 사무총장이라는 분이 맥도날드는 30개월 이상 소고기의 살과 내장으로 패티를 만든다~ 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겁니다.
    모르면 공부하십시요. 모르는 거 자랑 아닙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지 촛불집회를 하려고 하는 지 생각을 하고 자기의견도 내세우시길 바랍니다.
    요즘 촛불집회에 나오는 초등학생들 논리적으로 자기의견을 잘 말하더군요.
    소위 지성인이라는 대학생이 내세우는 촛불집회 반대의 이유가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17. 빠나나우유 2008.06.07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세화 선생님과 진중권 선생님이 자주 인용하는 유명한 볼테르의 말... '당신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의견을 말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하여 비난한다면, 우리가 없애야 할 악법인 국가보안법의 내용과 뭐가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18. 못 된 넘들.. 2008.06.07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촛불 집회 하면 백수&빨갱이로 몰더니
    이제 무지한 인간으로 모는구나.... 집단 이기주의니 뭐니... 참나....


    가지가지 한다.... 국민들 잡으려고 별의별짓을 다 하는구나.

  19. 취직을기다리며 2008.06.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양대신문방송학과라?... 그래 열심히 조금만 더하면 좃선일보에서 특채로 취직시켜주겠다, 아니면 개스비에스 에서 취직시켜주던지... 어떻게 신문방송학과 다니는 학생이 광우병에 대한 정보도 없이 저짓을 하고 있단 말이냐... 욕이 나올려고 하지만 그냥 참을란다... 저런넘과 나는 다르니까...

  20. 이미 이세진의 조승희 논리 2008.06.07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용서 못 했던 조승희(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 범인)를 용서한 나라가 바로 미국' 이 부분부터 병신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들을 필요도 없지. 그럼 용서하면 쇠고기 쳐먹으라고?ㅋㅋㅋㅋㅋ

    조승희가 우리나라 대표로 버지니아 공대에 총쏜것도 아닌데 미쿸이 우리나라를 용서하고 자시고가 어딨냐 그리고 6.25 전쟁도 미국과 소련의 첨예한 대립이 없었다면 아예 없었을지도 모르는 전쟁인데. 게다가 미국군이 아닌 UN군(실질적으로 미국군이긴했지만 명분으로는)이 온거지 미국이 우리나라 불쌍해서 구해주려고 온거같냐?

  21. ㅋㅋㅋ 2013.01.29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까지 댓글 쓴놈들 광우뻥 밝혀지고 나서는 얼마나 부끄러울까 ㅋㅋ
    아니 그전에 멍청해서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것을 잊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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