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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시사IN> 이렇게 만들어졌다. - 제호 CF 정통 시사인(人)이 만드는 잡지, 지난 6월26일 과 결별을 선언하고 새 매체 창간을 준비해 온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이하 시사기자단)이 8월7일 새 매체의 제호를 공개합니다. 7월 한 달간 일반인 및 전문가 대상 공모를 거쳐 확정된 새 제호는 . 헤드타이틀은 ‘정직한 펜’입니다. 용례 ‘정직한 펜 ’ 시사기자단 문정우 단장은 “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고품격 시사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 참신한 감각이 살아 있는 제호라는 점을 높이 사 을 새 매체 이름으로 정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은 ‘정통 시사인(人)’이 만드는 잡지라는 뜻 외에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Independent)된 언론 ▲사실 너머 그 이면(Inside)의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세상을 통찰(Insight)하는 .. 더보기
시사저널 사태에서 시사인 창간까지 -1년의 기록 동영상 시사저널 사태에서 시사인 창간까지 동영상 더보기
이철수의 편지 - 날아라 펜! 2 한여름 한철 장사 하시는 분들은 오가는 비에 진절머리를 내시겠습니다. 하늘아고는 싸워 이길 수 없으니 그런가 보다 해야지요. 이라는 이름의 새 주간신문이 나온다지요? 파업 사태의 마무리가 이라고 하네요. 내달에 첫 호가 나온다니, 이제는, 창끝 같은 펜이 허공을 날기 시작한 셈인가요? 과녁을 향해 가는 펜대가, 바람을 타지 않고 목표한데 어김없이 닿게 되기를 빕니다. 과한 욕심으로 균형을 잃으면 땅바닥에 고꾸라지니까 조심하시고. 이철수 드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