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독자위원을 모십니다 제1기 독자위원을 모십니다 모집 기간 : 2월 2일 ~ 13일 모집 인원 : O명 대 상 : 을 사랑하는 독자 누구나 지원 방법 : 간단한 자기소개와 최근 기사에 대한 평을 보내주십시오. 양식과 분량은 자유입니다. 연락처와 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활 동 : 독자위원은 한 달에 한 번 모여 리뷰를 진행합니다. 활동 기간은 3개월입니다. 독자위원의 지적 사항을 지면 제작에 반영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독자위원으로 선정되는 분께 소정의 상품도 드립니다. 을 사랑하는 열혈 독자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신청게시판 http://www.sisain.co.kr/bbs/list.html?table=bbs_19 더보기 시사IN 제73호 - 대운하에 목매는 사람들 • 발행인의 편지/ 독자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 여기는 시사모 • 와글와글 인터넷/ 지나친 친절이 '옥에 티' • 김경수의 시사 터치 • 포토in/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경찰 [커버스토리] MB의 ‘대운하맨’ 춘투’ 돌입한다 한반도대운하 불씨를 살리는 전위대가 물 위로 떠올라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읍·면·동 조직까지 구축하며 세 과시에 나섰다. 대운하 전위대가 어떤 일을 하고, 무엇을 노리는지 세밀히 들여다보았다. • ‘대운하 총사령관’ 장석효씨 인터뷰/ “배 띄워야 4대강 산다” • 자문교수단 104명의 ‘지금 생각’ 조사 • 부국환경포럼 박승환 대표 인터뷰/ “대운하는 반드시 해야 한다” [정치] 한나라당 청년위의 재발견 청년위가 전국 투어에 나섰다. 전국 청년 당원과의 스킨십에 무게가 실린 .. 더보기 대학원생 박씨, 그가 인터넷을 끊은 사연 #. 대학원생 박씨, 그가 인터넷을 끊은 사연 서울시내 모 대학원 석사과정 박아무개씨(30)는 영어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해외유학 준비생이 아니다. 취업을 위해 토익(TOEIC)시험을 준비한다. 그는 지난해부터 논문을 쓰면서 취업도 준비했다. 어느덧 그의 사물함은 전공서적 대신 토익책이 가득해졌다. 박씨는 얼마전에 인터넷을 해지했다. '투잡(two-job)'에 집중하기 위해 인터넷 서핑을 끊겠다는 의지일까? 아니다. 그는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인터넷선을 끊어야 했다. 그가 이런 생활고에 처한 이유는 게으른 탓이 아니라 취업과 논문을 동시에 준비하는 탓이다.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조차 없다. 그는 "집안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 아닌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나이제한에 ‘.. 더보기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