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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여자’, “굿바이! <시사저널>-희망을 보다"(7월25일~7월27일) EBS다큐여자- 굿바이 시사저널! 7월 25일(수), 26일(목), 27일(금) 저녁 9시 20분 방송 이번 다큐여자는 시사저널에 사표를 낸 기자들의 이야기입니다. 파업에 참여한 기자들 중 장영희, 김은남, 안은주라는 세 사람의 여기자를 중심으로 이제는 전직 시사저널 기자가 된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나는 꿈을 이룬 사람입니다. 대학 때 처음 보고 이 매체의 기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했던 시사저널의 기자가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곳을 떠나게 되다니...' -안은주 기자 '시사저널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합니다..' -김은남 기자 '참혹했습니다. 인간 대접을 못받은 곳에 내가 그렇게 너무 오래 있었구나...' -장영희 기자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오래 사랑했던 시사저널과 결별하게 했을까요? .. 더보기
시사저널 사태 365일의 기록, 그리고 새출발 시사저널 사태 365일의 기록, 그리고 새출발 더보기
금창태 시사저널 사장 아들 병역 비리 "시사저널 금창태 아들, 중앙 자회사 병특 근무" MBC '뉴스후' 병역특례 비리 고발…금사장, 중앙 고문으로 있던 2002~2005년 2007년 07월 15일 (일) 11:37:19 정은경 기자 ( pensidre@mediatoday.co.kr) 시사저널 금창태 사장이 중앙일보 고문으로 있을 때 금 사장의 아들이 중앙일보 자회사인 중앙일보 뉴미디어에서 병역특례 요원으로 근무했다고 MBC가 보도했다. MBC (기획 임태성)는 지난 14일 방송 '되살아난 망령 무전현역 유전면제'에서 병역특례 요원 채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그 한 사례로 금 사장의 아들이 지난 2002년 4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일한 사실을 전했다. ▲ 7월14일 MBC '되살아난 망령 무전현역 유전면제'. 이날 는 전국 7천여 곳의 .. 더보기